에마(Ninj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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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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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천재 댄스 소녀. 타고난 리듬감과 뛰어난 신체 능력으로 어느새 '닌자 댄서'로 불리게 되었다.

공식 사이트 설명

천재 스트리트 댄스 소녀. 약자를 돕는 의적의 이면을 지니고 있다. 일본어 1인칭은 미.[1]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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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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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외형으로 고를수 있는 캐릭터다.

게임내에서 무기를 든 버전의 일러스트에선 드럼 비트를 들고 있다

2.2. 코믹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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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1인칭이 아타시로 나오며, 댄스 이외에도 노래, 요리 등 다양한 컨텐츠를 찍는 인터넷 방송인으로 나온다. 또한 루시가 누군지도 모른다. 캇페이를 페이페이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평상시의 밝은 모습과 정반대인 성격이 있으며, 이때는 눈매와 헤어스타일이 날카로워진다.

2.3. 애니메이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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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에서 어렸을 적부터 고아원에서 살아가면서 타고난 리듬감과 뛰어난 신체 능력으로 '스트리트 댄서'로 살아가다가 가끔씩 자신안에 있는 닌자로써의 소질이 스트리트 댄스를 하는 곳에서 불법을 거래하는 소식이나 사람들의 구조를 바라는 목소리까지도 뛰어난 청력으로 들렸을 때 몰래 자신을 얼굴을 숨기고 밤마다 의적으로 활동하면서 불법거래 및 범죄현장을 막아내기도 했다. 그러다가 세계닌자협회, 이하 WNA의 소속된 워렌의 스카우트 권유로 오디션에서 합격하게 되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오디션 합격 후 워렌에게서 자신이 닌자의 후예인것을 알게 되었고 그 뒤에 '닌자 댄서'로서 불리게 되었다.[2] 그 후 WNA 아카데미로 간다. 주로 사용하는 무기는 DJ 스크래치.[3]
닌자라 챔피언십에서는 무기도 바꿨는데 단을 이기지 못했다. 결국 첫 경기 때 탈락.

분장 대회에서는 카니발 댄서 옷을 입었다.

46화에서는 닌자맨에 대한 버튼의 조사에 동참했다.

48화에서는 오랜만에 레너드와 재회. 방해하는 섀도우 닌자를 쓸어버리고 운석을 회수한다.

52화에서는 알렌과의 결전에 나서서 알렌을 쓰러뜨린다. 그러나 루시가 사라진 걸 눈치채 루시를 찾으러 가고, 결국 54화에서 루시를 찾는 데 성공하나, 루시는 마스터 섀도우와 함께 있는 게 더 재밌다며 마스터 섀도우와 함께 떠났기에 루시를 데려오지는 못 한다.

56화에서는 알렌으로부터 닌자 껌의 위치를 듣고는 닌자 껌을 찾아나선다.

58화에서 시장에게 섀도우 닌자에 대해 경고하나, 시장이 섀도우 닌자들과 한패라서 실패하고 만다.

60화에서는 마스터 섀도우가 루크였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61화에선 나오미와 1대1로 대결한다.

이후 63화에서는 폭주하는 루시를 쓰러뜨린 뒤, 진심어린 설득으로 루시를 갱생시킨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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