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린 블랜치필드

덤프버전 :


파일:Erin-blanchfield.jpg

이름
에린 블랜치필드
(Erin Blanchfield)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출생지
엘림우드 파크, 뉴저지
거주지
뉴욕, 뉴욕
생년월일
1999년 5월 4일 (24세)
종합격투기 전적
13전 12승 1패

2KO, 4SUB, 5판정

1판정
체격
163cm / 57kg / 173cm
링네임
Cold Blood
UFC 랭킹
여성 플라이급 2위, P4P 5위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전적
3. 커리어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1. 개요[편집]


UFC 여성 플라이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3. 커리어[편집]


2월 19일 자신의 커리어에서 현시점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수 있는 타일라 산토스와의 경기가 성사되었다. 원래는 코메인이 있지만 코리 샌드하겐말론 베라의 시합이 연기되면서 5 라운드 메인 이벤트로 확정되었다. 이 경기에서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으면 발렌티나 셰브첸코를 잡을 수 있는 대항마로 떠오를 것이고 3월에 펼쳐지는 알렉사 그라소와의 경기 후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러나 경기 일주일 전 산토스가 개인 사정으로 이탈하였고, 제시카 안드라지를 대신 상대하게 되었다. 그리고 안드라지를 2라운드에 서브미션으로 잡아냈다.

UFC의 과도한 푸시를 받아 안티가 상당히 많았던 몰리 맥캔을 깔끔하게 압도해버리고, 전 챔피언이었던 안드라지마저 서브미션으로 잡아내며 단숨에 타이틀전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 99년생이라는 젊은 나이와 준수한 외모 등으로 인스타 팔로워도 두 배 가량 늘어나 UFC 여성 파이터 중 가장 주목받는 선수가 되었다.

결국 타일라 산토스와의 경기가 다시 성사되었고 1라운드에 타격에서 열세를 보였으나 미친 체력을 앞세운 무한 레슬링 압박에 결국 테이크다운을 계속 방어하던 산토스가 지치며 에린이 레슬링과 타격에서 우세한 모습을 보여주어 판정으로 이겼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 해설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몽클레어 주립 대학교에서 텔레비전과 디지털 미디어 전공을 공부 중에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3:52:33에 나무위키 에린 블랜치필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