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팰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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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어두운 컨셉의 기믹을 즐기는 프로레슬러.
2011년에 평범한 기믹도 없는 무명으로 시작해 NWA에서 데뷔해 올랜도 새비지와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Rockstar Pro에서 활동하며 조금씩 인디의 이름난 선수들과 경기를 가져 승리를 거두다가 본격적으로 다크한 스타일로 활동하기 시작하며 얼굴에 페인트 분장이나 가면을 쓰고 다니기 시작한다.
숀 드레이븐과 같이 레슬링즈 호러 스토리(Wrestling's Horror Story)라는 태그팀까지 결성하며 큰 성과를 얻지 못하게 되고, 이후 Rockstar Pro를 놔와 각 지역 인디단체들을 돌며 계속 어두운 기믹으로 활동하게 되면서 인기를 유지하며 계속해서 강력함을 어필하고, 2019년부터는 가면분장이나 얼굴 페인트 분장을 안하고 다닌다.
2021년에 잠시 공백기 생기며 프로레슬러로 활동을 안하다가 2022년에 WCPW에서 네이트 복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복귀하고, 여전히 어두운 기믹으로 활동하며 2023년부터는 삭발까지 하고, 인디의 유명한 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지며 사기급 실력자로 계속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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