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메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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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워싱턴 내셔널스 산하 마이너 소속 내야수.
2. 선수 경력[편집]
2012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맺으며 프로에 입성했다.
2016년 1월 12일, 조 윌랜드를 상대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트레이드되었다.
2018년 1월 4일, 시카고 화이트삭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캔자스시티 로열스간의 삼각 트레이드에 끼어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이적하였다. 이 때 제이크 피터, 스캇 알렉산더가 다저스로, 현금, 호아킴 소리아, 루이스 아빌란이 화이트삭스로, 에릭 메히아, 트레버 오크스가 로열스로 이적했다.
2019년 9월, 프로 입성 7년만에 처음으로 빅리그에 콜업되었다. 2019시즌 종료 후 논텐더되었으나 캔자스시티와 마이너 재계약을 맺었다. 2020년 7월 23일, 다시 빅리그에 콜업되었다.
2020시즌 종료 후 논텐더되었으나 캔자스시티와 마이너 재계약을 맺었다.
2021시즌에는 빅리그에 콜업되지 못했고, 산하 AAA팀에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2021시즌 중반에는 2020 도쿄 올림픽에 도미니카 공화국 대표로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시즌 종료 후 마이너 FA 자격을 얻었다.
2022년 2월 8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으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던 팀으로 4년만에 돌아오게 되었다. 산하 AAA팀에서 120경기에 출전하며 .261/.330/.433, 15홈런의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 마이너와 메이저 통틀어 커리어 처음으로 두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시즌 종료 후 마이너 FA가 되었다.
2023 시즌을 앞두고 워싱턴 내셔널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연도별 성적[편집]
5. 여담[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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