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드 폴라양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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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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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승: 정두제, 부일실리 콜로사, 권아솔, 펠리페 에노모토, 빈센트 라토엘, 박광철, 야마다 테츠야, 아드리안 팡, 아오키 신야, 이브 팅, 하룬 아틀란게리예프, 아지즈 파루디노프, 아미르 칸(2)

• 주요 패: 존 턱, 올 라슨, 카말 샬로루스, 티모페이 나스튜킨, 마틴 응구옌, 아오키 신야(2), 에디 알바레즈, 장리펑

3.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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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부터 산타와 복싱을 시작했고 산타는 국제대회에서 입상전적을 갖추고 있다.

2007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9승 1패의 전적을 기록하고 2011년 ONE Chapionship에 입성해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고 타이틀을 내려놓은 뒤에도 One Championship의 터줏대감으로 활동하고 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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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베이스의 타격가로 산타 특유의 간결하고 변칙적인 킥이 강점인 선수다. 펀치도 리드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카운터 체크훅을 잘 쓴다. 테이크다운 옵션도 갖추고 있고 테이크다운 디펜스도 좋다. 테이크다운 당해도 코어힘을 활용해 백업한다.

단점은 등을 깔고 하위포지션에 있기 시작하면 상당히 무기력해지는 경향이 있다. 패배의 대부분이 부실한 그라운드에서 나온다. 상위포지션에 있어도 크게 리드를 가져가지 못한다. 타격에서도 체크훅을 던지고 사각으로 안빠져 정타를 허용하는 경향이 있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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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한 후 영문학, 체육 교사로 일한적이 있다.

어린시절 5명의 형제가 가난으로 인해 제때 치료를 받지못해 세상을 떠났다. 그 일을 계기로 봉사, 기부활동에 상당히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