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소울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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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

파일:에녹 임시 일러스트.png

이름
에녹
(Enoch)
(エノック)
성별
여성
나이
19세
신장
165㎝
체중
55㎏
혈액형
○형
생일
○월 ○○일
별자리
○○자리
상징색
○○색
소울의지
○○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영은
파일:일본 국기.svg 타니구치 유나
장래희망
○○
좋아하는 것
○○
싫어하는 것
○○
소중한 것
○○
특이사항
○○

1. 개요
1.1. ○○의 ○○○○○
1.2. ○○○○는 ○○의 ○○○○
1.3. ○○의 데자이어 워커
3. 특징
3.1. (캐릭터의 특징 1)
3.2. (캐릭터의 특징 2)
4. 성능
4.1. 장점
4.2. 단점
4.3. 총평
6. 기타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온라인 게임 소울워커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소울 에너지의 원천 감정은 ○○, 소울웨폰은 ○○○○○


1.1. ○○의 ○○○○○[편집]


파일:sd 에녹.png
SD 아이콘

이미 망가져버린 과거는 되돌릴 수도, 지울 수도 없다.
그것들은 내가 선택한 길이며, 절대로 바꿀 수 없는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선택한 것에 대한 결과가 “잃어버리는 것”일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어쨌든 나는 선택을 했고, 그렇게 해서 결정된 결과물은 전부 죽을 때까지 함께 할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 선택해서 얻은 “그것”은 과거의 부산물이다.
남들에겐 노래처럼 들렸을 나의 비명을 타고 생긴 “죄의 증거”이다.
내가 원한 것은 그저 자유롭게 달릴 수 있는 다리였는데, “그것”은 나의 작은 바람조차 이뤄주지 않았다.
아니, 정확히는 이룰 수 없게 된 것이다.
“그것”은 나와 어울리지 않았으니까.
“잃어버린 것”에 비해 내가 얻은 “그것”은 상당히 초라한 것이었다.
“그것”을 없애고 싶어 꼭 이루고 싶은 꿈을 가지게 됐다.
꿈은 크게 가지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크기라는 것은 개인에 따른 차이가 있기 마련이고 안타깝게도 현실은 꿈의 크기를 빗대기에 녹록지 않았다. 현실이라는 것에 나의 꿈을 기대기에는 너무 보잘 것이 없는 수준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듯 굉장히 잔혹하였고 끝이 보이지 않는 고통을 주었다.
하지만 그런 작은 꿈이라도 하루도 빠짐없이 머릿속에 그려왔다.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이라고, 어떻게든 이뤄 낼 것이라고 다짐하며 계속해서 꿈을 꾸었다.
어떠한 고통이 닥쳐와도 꿋꿋이 버텨냈다.
나의 바람에 현실이 감동을 한 것일까? 아니면 노력이 닿은 것일까? 이윽고 고통은 사라졌고 상처 입은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줬다.
나는 두 다리를 곧게 뻗어 몸을 일으켰고 다리 사이로 지나가는 바람을 맛보았다



공식 티징 영상


[youtube()]

PV

처음 시작할 때 이명이다.


1.2. ○○○○는 ○○의 ○○○○[편집]


에녹의 승급 시 이명,


1.3. ○○의 데자이어 워커[편집]


파일:에녹 데자이어.png
데자이어 워커 일러스트

(데자이어 워커 대사 1)

(데자이어 워커 대사 2)



2. 스토리[편집]


소울워커는 여러 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플레이어가 선택한 캐릭터만이 게임 내 세상에서 활동한다는 일종의 평행세계 스토리라인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각 캐릭터마다 스토리의 큰 틀은 비슷하지만 진행 중 자잘한 부분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소울워커/스토리, 캐릭터 개별 스토리는 에녹/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3. 특징[편집]



3.1. (캐릭터의 특징 1)[편집]


(캐릭터의 특징을 서술.)


3.2. (캐릭터의 특징 2)[편집]


(캐릭터의 특징을 서술.)


4. 성능[편집]



4.1. 장점[편집]


(출시 후 인게임에서의 장점을 서술.)


4.2. 단점[편집]


(출시 후 인게임에서의 단점을 서술.)


4.3. 총평[편집]


(캐릭터의 전체적 평가를 서술.)


5. 스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에녹/스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기타[편집]



  • 본래는 캐릭터 출시를 2022년 12월에 예고 했지만 개발팀 내부적 요인으로 2023년 2월로 연기됐다. #하지만 수익성 부진으로 다시 연기되었다.

  • 에녹이 플레이어블로 추가될 수 있었던 이유는 아무래도 기존 플레이어블 캐릭터들하고 겹치는 사항이 거의 없어서인 것으로 보인다. 라반의 경우는 무기가 치이와 겹치고, 노아의 경우는 무기가 에프넬과 겹치고 능력의 컨셉은 릴리와 겹친다.[1] 아벨은 소울 웨폰으로 전투하는 사향이 전혀 없었고, 시온의 경우는 무기와 컨셉의 일부가 하루와 에프넬과 겹친다.[2]

  • 23년 02월 18일의 오프라인 간담회를 통해 드랍된 더미 데이터로 공인당했다. 스팀 이전으로 인해 여러모로 엉망진창이 된 내부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우선시되며 수익성도 없는 요소로 자리잡혔기에 개발이 어느정도 된 상태임에도 과감히 출시를 취소하여 베이퍼웨어가 되고 말았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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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예 스토리에서 대놓고 릴리가 자기 짝퉁이라고 디스하기도 한다.[2] 손에 드는 무기가 기본적으로 대검이라는 것과 검을 추가로 소환하는 부분이 하루와 비슷하다. 또한 무기 소환 부분은 에프넬도 공유하고, 시온의 주력 이펙트가 번개인데 에프넬에게도 번개 계열의 스킬이 있다. 게다가 이미 검 계열 캐릭만 3명인데 시온이 나오면 검 계열 무기를 쓰는 캐릭터만 4명이나 되는데다 각각 다른 컨셉의 검인 기존 3명이 이미 있어서 뭘 더 추가하기도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