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그대/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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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원래 역사
2.1. 1987년
2.2. 1988년
2.3. 1993년
2.4. 2013년
2.5. 2015년
2.6. 2021년
2.7. 2022년
2.8. 2024년
2.9. 2037년
2.10. 3089년
3. 바뀐 역사
3.1. 1987년
3.2. 2021년
3.3. 2022년
3.4. 연도 미상



1. 개요[편집]


KBS 2TV 월화 드라마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사건을 시간순으로 정리한 문서이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주인공들의 개입으로 인해 일어나지 않게 된 사건은 취소선으로 표시.
* 작중 시점이 불분명한 경우, 드라마에 나온 순서대로 서술.
* 작중 나오지 않았으나 대본집에서만 알 수 있는 설정 포함.


2. 원래 역사[편집]



2.1. 1987년[편집]


  • 5월 초
  • 5월 14일 (첫 번째 살인 사건 발생일 / 피해자 이주영)
    • 6회) 주영과 유섭, 봉봉다방에서 마주침.
    • 6회) 봉봉다방에서 희섭이 범룡에게 주영의 나무 반지를 돌려주라고 설득.
    • 6회) 사건 현장 근처 골목에서 민수미숙을 폭행.
    • 5회) 이주영 사망.
  • 5월 16일 (두 번째 살인 사건 / 피해자 이경애)
    • 8회) 이경애 사망.
  • 일자 미상
    • 1회) 미숙, 첫 소설 《작은 문》 발표.[1]


2.2. 1988년[편집]





2.3. 1993년[편집]




2.4. 2013년[편집]


  • 윤해준, 방송사 사회부 기자로 입사.


2.5. 2015년[편집]


  • 백윤영, 출판사 편집자로 입사. 베스트셀러 고미숙 작가 담당.

2.6. 2021년[편집]


  • 5월 초
    • {{{#!wiki style="background-color:#AA4526; margin: 5px 0px; padding: 1px 4px; border-radius:5px; display:inline-block; color: #ffffff"
드라마 시작 시점}}}
  • 1회) 백윤영, 고미숙의 소설 《내가 죽인 사람들》 교정 작업 진행.
  • 5월 8일
  • 1회) 고민수, 출소 전날에 자살.
  • 5월 9일
  • 1회) 미숙, '독자들과의 대화' 행사 진행.
  • 1회) 순애, 우정리에서 사망.
  • 1회) [[#타임워프2|{{{#!wiki style="background-color:#741614; margin: 5px 0px; padding: 1px 4px; border-radius:5px; display:inline-block; color: #ffffff"
윤영, 해준의 차(타임머신)에 충돌.}}}]]


2.7. 2022년[편집]


  • 1월 18일
    • 1회) 해준, 강원도 모처의 호수 빙판 위에서 공격을 받아 사망.[2]


2.8. 2024년[편집]


  • 일자 미상
    • 2회) 2021년의 해준, 미래로 가서 죽은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할아버지 병구를 만나고 온다.


2.9. 2037년[편집]


  • 일자 미상
    • 2회) 2021년의 해준, 미래로 가서 자신의 사망 소식을 접하게 된다.


2.10. 3089년[편집]


  • 일자 미상
    • 1회) 2021년의 해준, 먼 미래를 보고 온다.[3]


3. 바뀐 역사[편집]


* '원래 역사' 문단에서 취소선으로 표시되지 않은 사건은 이 시점에도 일어난다.

3.1. 1987년[편집]


  • 5월 초
    • 1회) 은하·유리, 야산에서 본드를 흡입하지만 해준의 개입으로 사망은 면한다.
    • 1회) 해준, 우정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부임.
  • 5월 9일
    • 1회) [[#타임워프1|{{{#!wiki style="background-color:#741614; margin: 5px 0px; padding: 1px 4px; border-radius:5px; display:inline-block; color: #ffffff"
해준·윤영 1987년에 고립.}}}]]
  • 일자 미상
    • 3회) 윤영·희섭, 우정고등학교 전입.
  • 5월 14일
    • 6회) 봉봉다방 앞에서 희섭이 유섭에게 파란 모자를 빌려 씀.
    • 6회) 봉봉다방에서 희섭이 범룡에게 주영의 나무 반지를 돌려주라고 설득.
    • 6회) 사건 현장 근처 골목에서 민수가 미숙을 폭행, 해준의 개입으로 미숙 구조.
  • 5월 15일
    • 6회) 주영, 버스를 타고 우정리를 떠남.
    • 6회) 감나무집 화재 사건 발생.
  • 5월 16일 (우정리 살인 사건 / 피해자 이주영·이경애)
    • 8회) 이주영·이경애 사망.
  • 일자 미상
    • 11회) 이순애, 첫 소설 《작은 문》을 발표하고 작가로 등단.
    • 12회) 이순애, 범인에게 납치됐다가 범룡에 의해 구조.
    • 12회) 유범룡 사망.
    • 15회) 우정리 살인 사건 진범 체포.
  • 6월 17일
    • 16회) {{{#!wiki style="background-color:#741614; margin: 5px 0px; padding: 1px 4px; border-radius:5px; display:inline-block; color: #ffffff"
해준·윤영, 2021년으로 복귀.}}}


3.2. 2021년[편집]


  • 5월 8일
    • 1회) 민수, 해준과 면담.
  • 5월 9일
    • 1회) 민수, 정상적으로 만기 출소 및 카페에서 해준과 재면담.
  • 6월 17일
    • 16회) {{{#!wiki style="background-color:#741614; margin: 5px 0px; padding: 1px 4px; border-radius:5px; display:inline-block; color: #ffffff"
해준·윤영, 1987년에서 복귀.}}}
  • 일자 미상
    • 16회) 백윤영, 소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집필 시작.

3.3. 2022년[편집]


  • 5월 16일
    • 16회) 해준·윤영, 우정리 연쇄 살인 사건을 다시 막기 위해 함께 1987년으로 시간 이동.
    • {{{#!wiki style="background-color:#AA4526; margin: 5px 0px; padding: 1px 4px; border-radius:5px; display:inline-block; color: #ffffff"
드라마 종결 시점}}}


3.4. 연도 미상[편집]


  • 16회) 해준·윤영, 결혼 및 아들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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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윤영이 소설 편집자로서의 진로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계기가 된 소설이며 사실은 순애의 글을 훔친 것이다.[2] 해준은 이 미래를 미리 보고 자신이 이 날 죽는 줄 알았지만, 그 이후에 태어난 아들이 1987년에 나타나 그 때 기적적으로 살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3] 1회 초반부에 나온 개그씬이며, 차 위로 초록색 물체가 흘러내리는 것으로 보아 지구의 기후와 환경이 현재와 많이 달라졌을 것을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