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영화)/등장인물

  상위 문서: 앵커(영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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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앵커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주요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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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정세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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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정세라(앵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최인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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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최인호(앵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이소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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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이소정(앵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주변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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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자 (이해운) : YBC 방송국의 기자이자 세라의 동료.

• 최피디 (정순원) : 세라가 맡은 YBC 방송국 뉴스 프로그램의 담당 PD이자 방송국 후배.

3.1. 민기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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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민기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윤미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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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윤미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서승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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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서승아(앵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 보도국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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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C 보도국장.

정세라와 함께 새로운 앵커를 뽑고, 세라가 주목을 받자 새 코너의 단독 진행도 그녀에게 맏는다.

하지만 세라가 대형 방송 사고를 사고를 내자 세라의 자리를 서승아로 대체하고, 세라가 최인호가 윤미소를 죽인 범인이라고 주장해도 그녀에게서 신뢰를 잃어 믿지 않는다.

후반부엔 승아가 보이지 않자 세라로 대체하려하고, 세라의 진행을 보며 확실히 승아와 차이가 난다고 평한다.

3.5. 김진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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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북경찰서 강력팀 형사. 윤미소 사건의 수사를 맡은 형사.

미소의 시체를 발견한 세라의 신고를 받고 사건 현장에 도착하며, 사건 현장을 보고 자살로 추정하지만 이를 부정하는 세라에게 조사하면 결과가 나올 꺼라고 한다.

최인호가 현장을 뒤지는 걸 세라가 목격하자 그녀의 신고로 다시 도착하며, 인호의 신원 확인 뒤 그를 다시 돌려보낸다.

세라가 그대로 돌려보내도 괜찮냐고 묻자 옛날에 인호의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환자가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알려준다.

세라가 지속적으로 찾아와 사건의 전말을 묻자 단순 자살로 판결 났다고 한다.

3.6. 허기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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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C 방송국의 간판 남자 앵커.

여성 앵커자리가 정세라에서 서승아로, 서승아에서 정세라로 지속적으로 바뀌는 반면, 허기정은 항상 남성 앵커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