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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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코믹스의 슈퍼빌런 이며 원더우먼의 빌런이자 한 때 원더우먼의 아치에너미였던 빌런(...)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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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뉴 52 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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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맨은 성공하지 못한 범죄자였으며, 앵글맨은 앵글을 이용한 범죄에 집작했다. 앵글맨은 원더우먼에게 앵글을 이용한 범죄로 영리한게 괴롭혔다 . 앵글맨은 노란색과 초록색 의상을 입고 시간과 공간을 다양한 방식으로 뒤틀 수 있는 펜로즈 삼각형인 앵글을 휘두르며 다시 나타났다 . 그후 아포칼립스의 지도자였던 다크사이드에 의해 채용되어 무려 저스티스 리그을 위협하는 빌런이 되었지만 저스티스 리그에게 패배하고 다크사이드의 힘을 잃어버린 앵글맨은 다시 원더우먼 이슈에 등장하게 된다.

그후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 이후 거의 잊혀지게 되는데 이유는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전의 원더우먼의 작가가 로버트 캐니거라는 작가가 집필하게 되는데, 문제는 골든 에이지 시절의 원더우먼의 특징을 무시한체 스티브 트레버와의 로맨스+앵글맨의 습격이라는 스토리를 약 26년 동안 우려먹기 때문(...)[1] 이때문에 원더우먼은 골든 에이지 시절에도 살아남은 히어로가 되었지만 로버트 캐니거의 삽질로 인해 슈퍼맨, 배트맨, 캡틴 아메리카와는 다르게 인기를 계속 누리지 못하게 되었다. 물론 조지 프레즈의 리부트에서도 간간이 원더우먼을 위협하는 빌런으로 등장한다.

2.2. 뉴 52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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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52 이후 슈퍼맨/원더우먼 이슈에서 등장해 슈퍼맨과 원더우먼의 로맨스를 방해하는 빌런으로 등장한다.[2] 그후 포에버 이블이슈에서 등장한뒤 슈퍼맨/원더우먼 이슈에서 사실 앵글맨은 반달 새비지의 아들이었다라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DC 리버스에서는 존재가 잊혀졌다. 다만 간간히 언급되는편.

3. 미디어 믹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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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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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의 상징 의의는 바로 원더우먼의 최악의 흑역사를 상징하는 캐릭터라는 점이다. 앵글맨을 만든 로버트 캐니거는 앞서 말한 원더우먼 팬들에게 뽑히는 최악의 작가인데, 이유는 히어로물을 좋아하지 않는 작가였고, 그 후 원더우먼의 스토리를 집필하는데 문제는 스토리가 스티브 트레버와의 로맨스와 앵글맨의 습격이라는 내용으로 26년동안 우려먹었다. 그 때문에 원더우먼은 다른 히어로들에 비해 빌런이 빈약하다는 문제점과 스토리의 난점을 만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