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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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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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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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풀 FC에 입단하여 1부 리그인 풋볼 리그 디비전 1에서 1966년에 데뷔하였다. 이후 다음 시즌 2부 리그 강등과 주전 골키퍼였던 웨이터스가 리버풀 FC의 코치로 이적하면서 주전으로 승격하여 1967-68시즌 리그 39경기에 출전하며 팀이 리그 3위를 기록하는데 공헌하였다. 그 다음 시즌도 리그 38경기를 출전하며 주전이었지만 팀은 8위를 기록하며 감독이었던 스탄 모르텐슨이 팀을 떠났고 후임 감독이었던 레슬리 섀넌은 다른 골키퍼를 기용하면서 벤치로 밀려났다. 결국 1971년 블랙풀 FC를 떠나 사우스포트 FC로 이적해 활약하다 1974년 은퇴하였다.

3. 감독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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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쿡 제도 대표팀의 감독으로 다시 부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