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티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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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기타리스트. 앤디 티몬스 밴드, 글램 메탈 밴드 Danger Danger에서 활동 중이며, 올리비아 뉴튼 존, 비치 보이스 등 많은 아티스트들의 세션 기타리스트로서 활약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타리스트 하면 빼놓지 않고 리스트에 그 이름을 올리는 기타의 거성 중 하나이며, 팝 메탈 사운드를 기반으로, 세션 기타리스트답게 장르를 가리지 않고 모든 스타일의 연주에 통달했다. 특히 테크니컬한 연주에 출중한 비르투오소로서, 조 새트리아니, 스티브 바이와 함께 하는 G3 콘서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대표곡은 Cry for You, On Your Way Sweet Soul, Electric Gypsy, Super 70's 등이 있다.
2. 디스코그래피[편집]
2.1. 솔로 음반[편집]
2.2. 앤디 티몬스 밴드[편집]
2.3. Danger Danger[편집]
2.4. Pawn Kings[편집]
3. 사용악기/장비[편집]
3.1. 기타[편집]
아이바네즈의 엔도서이며, 시그네처 모델인 Ibanez AT100CL, ATZ100을 메인으로 사용한다.
아이바네즈에서 시그니쳐가 나오기전 밴드활동을 할때 초반엔 크래이머 그리곤 아이바네즈의 슈퍼스트랫을 사용했다. 험험, 싱싱험, 험싱험 가리지않고 사용했으며 아이바네즈의 어쿠스틱또한 사용한적이 있다.
그의 시그니쳐 모델인 AT 100은 앤디가 한창 밴드활동을 하던 시기인 1994년도에 처음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졌고, 1999년도에 정식 발매하게된다. 밴드활동도 잠잠해지고 본격적으로 솔로활동을 시작하면서 만든 시그니처인데 그렇다보니 앤디가 전에 쓰던 슈퍼스트랫과는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있다. 일단 색이 짙은 슈퍼스트랫과는 동떨어진 펜더의 빈티지 스트랫을 표방했다. 앤디는 솔로활동으로 전향하면서 음악 스타일도 해비메탈에서 멀어지게되고 세션활동을 목표로 범용성도 생각했어야 됐을 것이다. 바디도 기존 아이바네즈의 RG와는 다르게 더 뭉툭해지고 넥도 c쉐입으로 더 두꺼우며 프렛도 22프렛에 선버스트 + 싱싱험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브릿지는 플로이드로즈가 아닌 싱크로나이즈드가 박혀있지만 보다 더 부드러운 아밍을위해 가운데 두개의 볼트가 빠져있다. 60시리즈 스트랫과 비슷하게 1번과 2번줄에 스트링 리테이너도있다. 트러스로드도 불릿형식. 픽업은 아이바네즈답게 디마지오로 구성되있으며 넥과 브릿지의 싱글픽업은 험버커의 소리를 흉내낼수있도록 레일이 박힌 픽업이고, 브릿지는 일반 험버커이다.
여러모로 아이바네즈에게 엄청난 이득이 됐는데 비록 20년이 지나서 AZ가 본격적으로 출시가 됐지만 어찌 되었건 앤디의 시그니처가 AZ 탄생에 큰 기어를 한셈이다.
3.2. 이펙터[편집]
3.3. 앰프[편집]
메사 부기의 Lone Star를 메인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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