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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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전투'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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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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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상
제26회
(1965년)


제27회
(1966년)


제28회
(1967년)

올사의 아름다운 별

알제리 전투

세브린느



알제리 전투 (1966)
La battaglia di Algeri
The Battle of Algiers


장르
전쟁, 드라마
감독
질로 폰테코르보
각본
프랑코 솔리나스, 질로 폰테코르보
제작
안토니오 무수, 야세프 사디
출연
브라힘 하쟈드, 장 마르탱, 야세프 사디
촬영
마르첼로 자띠
편집
마리오 모라, 마리오 세란드레이
미술
세르지오 카네바리
음악
엔니오 모리코네, 질로 폰테코르보
의상
지오바니 악세리오
제작사
파일:알제리 국기.svg 카쉬바 필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고르 필름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피터팬픽쳐스
배급사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마그나
파일:미국 국기.svg 얼라이드 아티스츠 픽처스
파일:일본 국기.svg 쇼치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실버스푼
개봉일
파일:베니스 국제 영화제 로고.svg 1966년 8월 31일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1966년 9월 9일
파일:알제리 국기.svg 1966년 10월 2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9년 10월 15일
화면비
1.85 : 1
상영 시간
2시간 1분
제작비
80만 달러 (추정)
월드 박스오피스
$962,002
북미 박스오피스
$879,794
대한민국 총 관객 수
2,402명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사운드트랙
7. 평가
7.1. 평론가 평
8. 수상 및 후보 이력
9. 기타
1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질로 폰테코르보 감독의 1966년작 알제리-이탈리아 합작 페이크 다큐멘터리 전쟁 영화.

알제리 전쟁 종전 직후 이탈리아 좌파 영화인들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기에 최초로 프랑스 측이 아닌 알제리 쪽 시각에서 알제리 전쟁을 다룬 영화로 유명하며, 제27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과 국제비평가연맹상을 수상했다.


2. 예고편[편집]


▲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알제리민족해방전선(FNL)의 투쟁사

“이름 없는 수많은 별들이 하늘을 밝힌다”

1954년에서 1962년 사이, 9년간 프랑스 식민통치에 대항한 알제리민족해방전선(FNL)의 무장 독립투쟁프랑스군의 정치적 폭력행위 등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재구성한 영화!

1957년 10월 어느 새벽, 알제리민족해방전선(Font de Lib ration Nationale/FNL) 소속의 나이 든 반군 한 명이 프랑스 부대의 고문을 견디다 못해 마지막 남은 지도자 ‘알리’의 은신처를 누설하고 만다.

은신처를 포위한 프랑스 군은 당장이라도 폭파할 태세이다. 오직 해방을 목표로 투쟁해 온 지도자 ‘알리’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상념에 잠긴 채 치열했던 지난 3년을 회상한다.



4. 등장인물[편집]


  • 브라힘 하쟈드 - 알리 역
  • 장 마르탱 - 마티유 역
  • 야세프 사디 - 디아파르 역
  • 사미아 케르바쉬 - 파티아 역
  • 유고 팔레티 - 캡틴 역
  • 푸시아 엘 카데르 - 할리마 역
  • 모하메드 벤 카센 - 오마르 역


5. 줄거리[편집]




6. 사운드트랙[편집]




7. 평가[편집]










[[IMDb|

파일:IMDb 로고.svg
]]

(IMDb Top 250 234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





파일:Letterboxd 로고 화이트.svg

( 69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










파일:마이무비스.it 로고.png

[[https://www.mymovies.it/film/labattagliadialgeri|

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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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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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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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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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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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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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 10

]]

























A documentary-like depiction of a nation's real-life efforts to expel a colonizing force, The Battle of Algiers puts viewers on the front lines with gripping realism.

식민지 세력을 몰아내기 위한 한 국가의 실제 노력들을 다큐멘터리처럼 묘사한 <알제리 전투>는 보는 이를 사로잡는 리얼리즘을 통해 관객들을 최전선으로 불러낸다 .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7.1. 평론가 평[편집]


예이젠시테인전함 포템킨 이후 가장 감정적으로 강력한 혁명 서사시! (The most emotionally powerful revolutionary epic since Eisenstein's Potemkin!)

- 폴린 카엘


현실과 의지와 재미

43년전 알제리 영화가 뒤늦게 한국에 개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렇게 뒤늦게 개봉하는데도 여전히 영화에 호소력이 있는 이유는 또 무엇인가. 1980년대 대학가에서 불법 테이프로 돌려본 이 정치영화는 심지어 매우 '재미'있기까지 하다. 당대의 현실과 감독의 의지와 영화적 재미가 훌륭하게 결합된 수작.

- 백승찬 (★★★★☆)


혁명은 여전히 지속된다

90년대 영화광들 사이에서 [알제리 전투]의 테잎은 재생이 안 될 때까지 돌고 또 돌았다. 하지만 이 영화가 개봉시기를 놓친 구린 정치영화인 건 아니다. 프랑스에 저항한 알제리민족해방전선의 투쟁은 성공으로 끝났지만, 히든과 현 알제리의 독재정권에서 보듯 유령은 아직도 남아있다. [알제리 전투]는 여전히 전투적이다.

- 김도훈 (★★★★☆)


늦었으나 시기적절한 방문. 스크린으로 본다는 게 사건이다

- 이용철 (★★★★☆)


시대를 뛰어넘고 온 식민 투쟁의 기억

- 정한석 (★★★☆)


민족해방투쟁의 모든 것이자 승리한 혁명의 전범!

- 황진미 (★★★★☆)


이런 만남이야말로 행운이자 횡재!

- 박평식 (★★★★)


우린 왜 영화를 만들고, 볼까? 답이 숨어 있다.

- 유지나 (★★★★)



8. 수상 및 후보 이력[편집]




9. 기타[편집]


  • 의외로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엔니오 모리코네가 음악을 맡은 영화로, 이 영화의 메인 테마곡은 그의 초기 영화음악들 중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 프랑스인들 입장에서는 흑역사인 내용을 직접적으로 건드리는 영화이기에 사회정치적 논란의 주체가 되며 5년간 프랑스에서 상영금지를 당했다. 베니스 국제 영화제 상영 당시에도 장뤽 고다르[1], 루이 말을 비롯한 프랑스 영화인들이 반발의 의미로 상영장을 말없이 퇴장하며 이 영화를 보이콧한 일화가 유명하다.[2] 유일한 예외로 프랑수아 트뤼포는 남아서 시상식에서 박수까지 쳐주었다.[3]

  • 2003년에 미 국방부에서 이라크 전쟁 문제와 관련해 군 장성들이 아랍권 문화에 대해 배경지식이 거의 전무하자, 이 영화를 상영해 단체관람하며 시뮬레이션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 크라이테리온 콜렉션에 블루레이가 출시되며 스파이크 리, 미라 네어[4], 스티븐 소더버그가 추천사를 남기기도 했다. #


10. 관련 문서[편집]





[1] 고다르가 감독한 영화 《작은 병정》은 알제리 전쟁을 간접적으로 다뤘는데, 프랑스 당국의 검열에 걸려서 3년 동안 상영금지를 당해서 1963년에서야 개봉한 경험이 있었다.[2] 사실 감독 질로 폰테코르보는 원래부터 누벨바그의 중추인 카예 뒤 시네마멤버들하고 사이가 좋지 않았다. 자크 리베트는 비평가 시절 폰테코르보 감독의 전작이자 유대인 수용소를 다룬 영화 카포를 '천박함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평론 ##으로 그의 영화속 재현의 윤리성 문제를 신랄하게 비판해 유명세를 탄 적이 있으며, 아직까지도 해당 주제가 나오면 언급되는 글이 되었을 정도이다.[3] 트뤼포는 젊은시절 계부에 의해 군대로 끌려가서 사이공에 갔지만 탈영해서 영창에까지 간 적이 있을 정도로 프랑스 군대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이었다. 이렇게 박수를 친 행위 때문에 나중에 프랑스 극우들에게 엄청난 비판을 들었으나 전혀 개의치 않아했을 정도.[4] 인도와 미국의 영화 감독으로 '몬순 웨딩'을 통해 제58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