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린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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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lex-Linz.jpg

알렉산더 "알렉스" 데이빗 린츠
Alexander "Alex" David Linz

출생
1989년 1월 3일 (35세)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출신지
캘리포니아 주 산타 바버라
활동기간
1995년 ~ 2007년
직업
배우, 現 기업인

1. 개요
2. 경력
3. 그 외




1. 개요[편집]


미국의 前 아역 배우로, 현재는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 경력[편집]


1997년 나 홀로 집에 3에서 주인공 알렉스로 나와서 테러조직 4인방을 놀리는 역할로 호평을 받았다.[1] 그 후 디즈니 애니메이션 타잔에서 타잔의 어린 시절 성우로서 연기도 했었지만, 배우 경력은 그렇게 오래가지 못했는데, 선배인 맥컬리 컬킨의 몰락[2]을 지켜보고, 회의감이 들었다고 한다. 결국 2007년 대학 진학을 위해 배우 생활을 접고 학업에 몰두하여 UC 버클리 공과대학에 진학하였다.[3] 그 이후 경제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석사 학위까지 취득한 그야말로 학구열로 똘똘 뭉친 지식인이 되었다. 현재는 환경 포럼에 간간이 얼굴을 비추면서 지식을 교류하며 활동하고 있다.

3. 그 외[편집]


  • 그의 근황을 묻는 팬들이 어느 기업의 CEO인지 물어보는 질문에 회사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공개를 꺼린다고 밝혔다. 그래서 지금까지 어느 기업을 운영하는지는 미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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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컬리 컬킨의 그림자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평은 아쉽긴 하지만...[2] 컬킨의 부모가 그의 재산을 놓고 크게 싸운 후 이혼을 했기 때문.[3] 이때 영화에 같이 출연한 배우 리아 킬스테트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아까운 배우라고 아쉬워했고, 앞날을 응원했다. 지금까지도 간간이 연락을 주고 받는다고..[4] 프리랜서일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