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레 프랑카 노게이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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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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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승: 아사히 노보루(2), 오이시 마사히로, 오코치 마모루, 타츠미 우츠, 스티븐 펄링, 카츠타 테츠토, 토이다 카츠야, 아베 히로유키, 사토 루미나, 카도와키 히데키, 주앙 호케, 카츠무라 슈이치로, 후안 오언스

• 주요 패: 카츠타 테츠토, 토코로 히데오, 보쿠 코테츠, 조제 알도

• 무승부: 타츠미 우츠, 스티븐 펄링, 후안 오언스

3.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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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데뷔해 Shooto라이트급을 휩쓸었었다.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고 6차방어까지 성공했다. 하지만 무릎부상의 장기화로 인해 벨트를 반납하고 Hero's 2에서 토코로 히데오에게 스피닝 백 피스트로 KO패했다.

이후 연승을 거두지만 WEC에서 조제 알도에게 2라운드 TKO패당했다. 게다가 경기 후 금지약물 양성까지 발견되어 벌금 2500달러를 지불했다.

알도전이후 일본에서 활약하며 5승 1패 1무를 기록하고 2014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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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차 리브레 베이스의 그래플러로 상대를 그라운드로 끌고가 앞목을 노려 길로틴 초크로 끝내는 패턴을 갖고 있었다. 힐 훅이나 암바같은 서브미션도 종종썼으나 시그니처 무브는 길로틴 초크다.

타격에서는 링과 케이지를 넓게 쓰면서 단발 킥이나 펀치를 주는 패턴이였다, 이 때 아웃파이팅을 하면서 상대가 들어오면 카운터로 테이크다운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었다.

단점은 그라운드로 가는 과정이다, 위에 설명했다시피 아웃파이팅을 하면서 카운터 테이크다운을 노리는 패턴인데, 사실상 이거 원 패턴이라, 여기서 다양하게 셋업이나 페이크를 다양화시키지 못해 파훼가 된편이다. 아웃파이팅을 하다가도 생각보다 케이지 구석으로 잘 몰렸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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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인 레오나르도역시 2007년까지 종합격투기 선수생활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