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토네리코 2 세계에 울리는 소녀들의 창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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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ルトネリコ2 世界に響く少女たちの創造詩
(창조시(創造詩)라 쓰고 메타팔리카(メタファリカ)라 읽는다)
1. 개요[편집]
알 토네리코 시리즈 두 번째 작품. PS2용으로 2007년 10월 25일 발매되었다. 3부작중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그래서 2020년에도 가끔 캐릭터 상품이 나오기도 했다.
미국에도 정식발매되었다. 하지만 북미판의 번역이 엉망이어서 스스로 번역을 다시 하는 팬들도 있다. 관련 URL(영어) 게다가 북미판에서는 보스 중 하나인 라키가 3번째 방어 페이즈에서 특정 기술을 쓰면 게임 자체가 아예 프리징 되어 버리는 심각한 버그가 있기 때문에 현지화를 담당한 NIS America는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이걸 피하는 방법 세 가지가 있다.
게임의 무대는 전작의 배경인 솔 시엘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메타 팔스. 이곳은 미완성된 탑과 그 주변의 적은 인공대지 리무로 이루어져 있다. 매우 좁고 식물은 거의 자라지도 않는 곳이라 사람들은 먹을 것도 제대로 얻을 수 없으며, I.P.D.와 대지 함몰의 공포도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 그래서 메타 팔스 사람들은 대지를 창조하는 휴므노스 메타팔리카의 실현을 갈망하지만, 메타팔리카는 신에 의해 금지된 지 오래다.
중요한 설정이나 기본적인 시스템들은 전작에서 계승되었으며 그래픽이나 전투시스템 등은 크게 일신되었다.
전투 시스템은 전작과 달리 전위(前衛) 2명, 후위(後衛) 레바테일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작의 턴제에서 실시간과 턴제가 섞인 포맷으로 변경되었으며, 어택 페이즈와 디펜스 페이즈가(턴) 일정 시간이 지날 때마다 자동으로 교체(실시간)된다. 그리고 전위는 필살기를, 후위 두 명의 레바테일은 합체마법을 쓸 수 있게 되어있다.
PHASE 5까지 있어 히로인들의 코스모스피어를 제외한 메인 스토리의 분량은 지금까지 나온 세 게임 중 가장 많다.[2] 게다가 인펠스피어를 끝까지 클리어해야 하고 회상장면들[3] 도 수없이 나오니 플레이 시간은...
여담으로 성우진도 전작보다 호화로워져서 음성 대사를 들을 때도 귀가 즐겁다.[4]
오프닝곡은 '노래하는 언덕 ~Harmonics FRELIA~(謳う丘~Harmonics FRELIA~)', 엔딩곡은 'EXEC_with.METHOD_METAFALICA/.'(마지막의 .는 오타가 아닙니다).
2. 평가[편집]
메타스코어 평균 평점은 전작과 동일하지만 뜯어보면 mixed의 수가 많이 줄어 있다. 그러나 리뷰어의 수가 전작보다 적어서 이것만 가지고 전작보다 어떻다라고 판단하기는 애매하다.
3. 기타[편집]
듀얼스톨(목욕) BGM인 한밤의 비밀 이야기가 쓸고퀄로 유명하다.
4. 등장인물[편집]
- 주인공
- 히로인
- 동료들
5. 등장집단[편집]
6. 하위 항목[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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