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우
덤프버전 :
정치인에 대한 내용은 안철우(정치인) 문서 참고하십시오.<color=#2582c2,#9597cf><^|1><height=32>
[ 펼치기 · 접기 ]
}}}
1. 개요[편집]
대성마이맥의 과학탐구 영역 물리학 강사.
물리학Ⅰ과 통합과학의 인강을 촬영하며 현강은 수능 물리학Ⅰ, 내신 물리학Ⅱ, 2학년 내신 물리학Ⅰ의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2. 커리큘럼[편집]
- 스트레칭
물리학 기초 개념 정립
- High End
수능 물리학1 개념 교재, 개념과 기출문제[1]로 구성된다.
- High End Red
- 물리학Ⅰ의 심화 [역학특강]
역학의 모든 유형을 다룬다. 역학의 원리와 원칙을 세울 수 있는 교재로, 역학 문제를 어떤 순서로 풀어야 하는지에 대한 반복적인 훈련이 가능하다.
- High End Purple
Speed 개념 압축과 고3 3점 기출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적인 개념을 빠르게 복습하고 기출 N제 적용시켜보는 강좌이다. 6평, 9평, 수능 직전에 적합하다.
- 비역학 킬러특강
2022학년도에 새로 개설된 강좌로, 1단원 마지막 소단원인 특수 상대성 이론과 2단원(물질과 전자기장), 3단원(파동과 정보통신)등 비역학 킬러를 모아놓은 강좌이다. 2021학년도까지는 수능특강/수능완성 연계 교재인 ACW Analysis라는 강좌가 있었으나 비역학 파트의 난이도가 점점 올라감에 따라 2022학년도부터는 커리큘럼을 조정해서 EBS 연계가 각각 역학특강과 비역학 킬러특강으로 나뉘어 들어갔다고 한다.
- 물리학I 실전 모의고사 [TIE BREAK]
__
2021 고2/고1 커리큘럼
3. 여담[편집]
- 치즈스틱과 자전거 타기, 포르쉐를 좋아한다.
- 토트넘 경기 직관을 갈 정도로 열정적인 축구팬인 것 같다.
- 자신의 강좌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하다.
- Q&A 대부분을 직접 답변한다. 그 이유는 제자들이 나한테 질문한 것을 직접 답변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하며, 질문 내용을 통하여 후속 강좌에 보충할 내용을 결정한다고 한다. 실제로 촬영중인 강의에서 질문이 많이 나오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한 보충 강의를 넣기도 한다.
- 현장강의는 대부분 대치동 위주로 진행하며, 대표조교가 매우 적극적이라고 한다.
- 디시에서 퍼져나간 ㅊㅇㅊ라는 밈으로 인지도가 쌓이고 있다.[7] 선생님도 선만 넘지 않으시면 크게 뭐라하지는 않으신다.
- 2020년 수능시험 이후, 그 해 5월부터 계속 공개자료실에 있던 정오표를 그대로 공지사항으로 이동하여 게시했는데도 불구하고 수능 이후 정오표를 올렸다는 허위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의 사과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때문에 유튜브에서 안철우 선생님에 대한 영상이 올라오면 현재까지도 싫어요 비율이 높은 편이다.
- Q&A의 답변이 느리다는 글이 여러번 게시되었으나 아직까지도 답변이 빠른 편이 아니다. 수강생이 늘어남에 따라 선생님 혼자 커버할 양이 감당이 안되면 질문조교를 고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텐데 아직까지는 구하지 않은 것 같다.(3/29일인 오늘, 아직 3/24일 질문이 답이 안되어있다) 4/1일 현재 모든 답변이 완료가 되어있으며, 질문조교와 함께 현재는 답변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22년 여름에 대표조교가 훈련소에 가게 되었다.
- 그림을 상당히 잘 그린다. [8]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23:32:13에 나무위키 안철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파트당 8~16문제로 구성되었고 기본 개념문제와 심화문제가 들어있다.[2] 사실 3점짜리 고2 모의고사, 고3 2점짜리 킬러문제 등이 들어있다.[3] 다 들으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는 경우 애매한 부분이나 틀린부분만 확인하자 [4] 안철우 강의의 특징중 하나인데, 개념강좌이지만 개념강좌가 아닌(?) 높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이는 학생들로부터 비판을 받는 점이다. 2022년 새로운 강의에는 그 부분을 보완하여 스트레칭 입문강의를 오픈하였다.[5] 과거에는 대성마이맥에서 강의를 했으며, 화학 정훈구, 지구과학 김지혁, 물리 안철우와 함께 대성마이맥 수능 과학탐구 영역 대표 강사였다.[6] 과거에는 이투스에서 강의를 했었다.[7] 본인도 해당 밈에 대해 알고 있다. Q&A에서 'ㅊㅇㅊ'라는 답변을 단 적이 있다[8] 유도전류의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엄지를 든 오른손을 고퀄리티로 그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