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훈(애니메이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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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애니메이션 감독. 연필로 명상하기의 감독.
2. 활동과 상세 정보[편집]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얻은 영감을 통해 그들의 삶이 더 의미 있고, 스스로를 믿는데 도움이 되는 그림으로 영화를 만들고자 연필로 명상하기에서 함께하고 있다. 필름시대를 거쳐 디지털 작업에 이르는 한국애니메이션의 과정을 겪어온 감독이며, 단편애니메이션에서 TV시리즈.OVA.극장용 등의 전 장르를 모두 연출한 감독이기도 하다. 1998년 첫 단편 애니메이션 『히치콕의 어떤 하루』를 시작으로 단편애니메이션과 상업애니메이션 양쪽에서 모두 활발한 작품 활동을 했다.
2011년 첫 번째 극장용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이 전국 개봉했고, 현재 여섯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아가미>를 연출 중이다.
또한 첫 번째 극장용 애니메이션인<소중한 날의 꿈>과 시대정신을 함께하는 <살아오름, 천년의 동행>을 2024년 완성 목표로 준비 중이다.
<살아오름, 천년의 동행>은 그의 다섯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이며, 동시에 시대 삼부작 중 두 번째인 현재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3. 작품 활동[편집]
- 히치콕의 어떤하루(1998)
- 순수한 기쁨(2000)
- 겨울연가/애니메이션(2006)
- 소중한 날의 꿈(2011)
- 메밀꽃 필 무렵/애니메이션(2012)
- 미안하다, 사랑한다(2014)
-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2014)
- 운수 좋은 날(2014)
- 봄·봄(2014)
- 소나기(애니메이션)(2017)
- 무녀도(애니메이션)(2021)
- 살아오름: 천년의 동행(2022)
- 아가미(2023)
4. 출간[편집]
2022 <홀로 견디는 이들과 책상 산책>
5. 수상 내역[편집]
2020
제 44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콩트르샹 심사위원특별상 무녀도
2018
제 22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장편 심사위원특별상 소나기
6. 경력 사항[편집]
연필로 명상하기 감독
1998
서울무비 춘천애니메이션 연구소
1996
동양동화 KEY 애니메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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