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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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경력
3. 특징
4. 인맥
5. 작품
5.1. 감독
5.2. 참여작
6. 연출 샘플


1. 개요[편집]


安藤 良
개인 트위터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오이타현 출신.


2. 경력[편집]


촬영 출신 연출가로 처음에는 선라이즈에 들어가 촬영 스튜디오인 선라이즈 D.I.D에서 소속되어 애니메이션 촬영으로 업계 경력을 시작했다. 그러다 선라이즈 소속 연출가였던 쿄고쿠 타카히코의 눈에 들어 그에게 연출을 배우고 극장판 TIGER & BUNNY The Rising의 오프닝 콘티 및 연출을 맡으며 연출가로 데뷔한다. 연출가로 데뷔한 후에는 쿄고쿠와 함께 러브 라이브! 2기, 프리파라 등에 연출로 참여해 인상적인 에피소드를 여럿 연출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7년에는 연출을 배운 지 4년만에 데미는 이야기하고 싶어로 장편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데뷔를 이룬다. 이 작품은 일본 현지에서는 크게 호평을 받지 못했으나 북미에서는 소수자를 다루는 연출이 세심하다고 여겨 큰 인기를 얻어 나쁘지 않은 데뷔를 이뤘다. 다만 이 작품 이래로는 감독보다는 연출에 전념하고 있다.


3. 특징[편집]


연출 스승으로는 쿄고쿠 타카히코가 있다. 그래서 쿄고쿠와 연출 특징이 흡사하며, 쿄고쿠처럼 라이브 및 액션 연출이 가능해서 이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오프닝 연출을 전담하는 경우가 많다. 거대로봇물 연출도 가능하다.


4. 인맥[편집]


연출 스승은 쿄고쿠 타카히코, 자주 같이 작업하는 연출가로는 이시이 토시마사가 있고 애니메이터로는 카와카미 테츠야가 있다.


5. 작품[편집]



5.1. 감독[편집]




5.2. 참여작[편집]




6. 연출 샘플[편집]



BLUE REFLECTION RAY OP1
콘티, 연출: 안도 료 / 작화감독: 키쿠타 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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