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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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의 2023년작 조난 생존 영화.

'안데스의 기적'이라고도 불렸던 우루과이 공군 571편 추락사고와 해당 사건을 다룬 논픽션 '눈의 사회'를 원작으로 하며, 제80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폐막작이다.

2.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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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놉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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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10월 13일, 럭비팀을 칠레로 데려가기 위해 전세기를 띄운 우루과이 공군 571편이 안데스 산맥의 빙하와 충돌한다.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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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구스틴 파델라 - 난도 파라도 역
• 마티아스 레칼트 - 로베르토 카네사 역
• 아구스틴 델라 코르테 - 안토니오 비진틴 역
• 엔조 보그린칙 - 누마 투르카티 역

5.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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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운드트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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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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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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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화 사건은 1993년 프랭크 마셜 감독이 얼라이브 한차례 영화화 한 적이 있다.

9.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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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루과이 공군 571편 추락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