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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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부족한 날 믿고 따라와줘서
리버티의 리더 안다올입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 보내주신 만큼
항상 겸손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개요[편집]
"고맙다, 부족한 날 믿고 따라와줘서"
녹색빛의 머릿칼에 짙은 눈썹 그리고 녹안의 소유자로 UFO엔터테인먼트 소속그룹 리버티의 리더 겸 래퍼다.
1.1. 데뷔 계기[편집]
안다올은 어렸을 때부터 노래와 춤을 좋아했고 자연스럽게 아이돌을 동경하였다. 능력이 늦게 개화되고 국립 아이돌 육성 학교에 겨우 입학하지만 남들보다 부족한 만큼 더욱더 노력해야만 했다. 졸업 후 아이돌의 꿈을 포기하려고 할 때 UFO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 되어 리버티로 데뷔하게 된다.
2. 성격[편집]
3. 자기소개서[편집]
4. 호칭[편집]
5. 여담[편집]
- 데뷔 때 나이는 20살이었다.
- 매력 포인트는 짙은 눈썹이다.[4]
- 일기 쓰기와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을 좋아하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을 싫어한다.
- 고양이가 눈 앞에 나타나면 자지러지게 무서워한다. [5]
- 수영을 못한다.[6]
- 의외로 순수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기도 한다.[7]
- 한 유자의 할미 드립에 호탕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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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 21세로 팀 내 최연장자이다.[2] 고양이만 봐도 자지러지게 무서워한다.[3] 도담이의 의견이다.[4] 도담이의 의견이다.[5] 어렸을 때 고양이한테 할퀸 뒤로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말했다. 멀리서 보는 건 괜찮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고양이 울음 소리만 들어도 무서워한다.[6] 이결이가 "안다올이는 수영을 못해"라고 말하자 "세상엔... 노력으로 안 되는 것도 있더라구..."라고 말했다.[7] 어릴 적 행운의 편지를 받고 밤새도록 적었던 기억 때문에 성인이된 현재도 내용을 기억하고 이걸 들은 서이결은 보이스 피싱같은것도 잘 당할거 같다고 했다. 이쁜 송편을 빚으면 이쁜 노래가 나올거라며 집중해서 송편을 빚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