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유튜버)/컨텐츠/종족전쟁/등장 국가

덤프버전 : r20180326 (♥ 0)

악어
방송 관계자
SWAMP공식팀
비판/사건사고
비판사건사고악빠
열정페이 사건열혈팬 등급 논란공식팀 해체 사건
컨텐츠
일일 컨텐츠특집 컨텐츠
보류 컨텐츠사생활 컨텐츠
NPOV가 적용된 문서에는 밑줄이 그어져 있으니 참고할 것. (관련 토론 합의 #1, #2, #3)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 오크
2.1. 행적
2.2. 능력 & 무기
2.3. 국가원
2.4. 평가
2.5. 여담
3. 언데드
3.1. 행적
3.2. 능력 & 무기
3.3. 국가원
3.4. 평가
3.5. 여담
4. 엘프
4.1. 행적
4.2. 능력 & 무기
4.3. 국가원
4.4. 평가
4.5. 여담
5. 휴먼
5.1. 행적
5.2. 능력 & 무기
5.3. 국가원
5.4. 평가
5.5. 여담
6. 인어
6.1. 행적
6.2. 능력 & 무기
6.3. 국가원
6.4. 평가
6.5. 여담



1. 개요[편집]


종족전쟁에 등장하는 각 종족과 해당 국가의 왕과 부왕등의 행적을 서술하는 곳이다.

2. 오크[편집]


왕 악어와 부왕 핑맨이 소속한 국가. 악어와 핑맨이 만든 설정으로는 언어가 우쓰!라고 한다.

2.1. 행적[편집]


1회차
국왕 악어가 왕들 간의 배틀로얄에서 2위를 한 덕분에 초기자금 7만원으로 시작했으나, 핑맨이 인간 종족의 만원을 몰래 빼돌려 사실상 8만원으로 시작했다. 넓은 오크 진영을 둘러보고 악어는 시작 초기에 있는 버그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나, 신 스폰지골드가 "버그 같은 것은 없습니다."라며 이를 저지한다. 그러나 포기하지 못한 악어는 상점에서 건축용으로 구매 가능한 밀 블럭을 사서 밀로 분해시켜 보려고 시도했으나 분해가 불가능하게 되어 있어 실패한다.

2회차


3회차
4회차
5회차
6회차
7회차

2.2. 능력 & 무기[편집]



2.3. 국가원[편집]



2.4. 평가[편집]


초반의 불리함을 농경 민족이 되면서 극복하다.
가장 먼저 4차 토템을 달성한 비 언데드 종족, 언데드에 대항하는 구심점이었지만 아쉬운 마무리.

오크의 시작은 빈 말이라도 좋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빛도 잘 들어오지 않는 깜깜한 동굴을 영토로 받아 농사에 불리한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오오크의 특산물이라고 알려진 몬스터 부산물은 몬스터가 오류로 나오지 않아(...) 쓸모가 없어졌고, 영토 내에 있는 돌 생성기는 10,000원 짜리 다이아 곡괭이를 다 쓰면 18,000원을 벌어들이는 기적같은 수익률을 자랑했다. 악어가 먼 곳까지 원정을 나가 코코아 콩을 구해오고, 운 좋게도 폐광을 찾아 거기서 호박 씨앗을 얻어 농사는 시작했지만 얼마나 힘들었는지 핑맨은 엔딩에서 오크 족의 어려움에 대해 절규했다.

덕분에 2회차에는 지형과 조광이 약간 수정되었으나, 악어가 마크에이지 2의 추억을 가지고 만든 호박 농장이 코코아 농장에 비해 효율이 심하게 후달린다는 사실이 밝혀져 악어의 눈물과 함께 철거되었다. 이벤트 전에서는 물 속에서 무겁게 빠른 인어를 따라가지 못하고 수룡의 힘을 넘겨주었으나, 개리가 금지된 명령어 /back을 사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뽑기로 수룡의 힘을 얻는데 성공한다.





2.5. 여담[편집]



3. 언데드[편집]


왕 중력과 부왕 양배추가 '존재하던' 국가. 양배추는 진행 도중 멤버를 탈퇴했으므로, 이후에는 중력이 혼자 나라를 이끌었다.

3.1. 행적[편집]


1회차
2회차
3회차
4회차
5회차
6회차
7회차

3.2. 능력 & 무기[편집]



3.3. 국가원[편집]



3.4. 평가[편집]



3.5. 여담[편집]



4. 엘프[편집]


엘프여왕 수닝과 부왕 멋사가 소속된 국가.

4.1. 행적[편집]


1회차
2회차
3회차
4회차
5회차
6회차
7회차

4.2. 능력 & 무기[편집]



4.3. 국가원[편집]



4.4. 평가[편집]



4.5. 여담[편집]



5. 휴먼[편집]


왕 너불과 부왕 만득이 소속된 국가

5.1. 행적[편집]


1회차
2회차
3회차

3회차까지는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크게 특색없이 발전하던 국가였다. 지나치게 특색이 없다는 게 단점이 되기도 했지만, 도박에 무리한 투자를 하는 경우도 없었고 안정적으로 자금을 쌓아나가며 국가 발전의 전철을 밟는 듯 했다.

하지만 3회차에서 오크의 임기응변으로 목표가 바뀐 언데드의 화살을 제일 처음으로 맞게 되며 국가 존립의 위기 상황에 놓이게 된다. 너불은 오크를 비롯한 다른 종족에 열심히 구원을 요청했지만[1], 언데드가 너무 강력했던 나머지 연합은 대부분 전쟁을 고심하며 결국 전쟁 시작까지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아무런 도움도 없이 전쟁을 시작하게 된 휴먼은 중력왕의 마지막 통고만 받고 외로운 싸움을 시작해야 했다.

휴먼은 분전했지만, 토템 1차와 3차의 차이를 1:1로 메꾸는 것을 불가능했고 휴먼 진영에서는 완전한 학살극이 일어나게 된다. 너불마저도 일개 언데드 국가원을 당해내지 못해 피를 두 칸 남기고 도망치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 닥치나, 그 상황에서 전체 서버에 공지가 하나 띄워지게 된다.

모든 종족이 휴먼과 동맹을 선포하였습니다.


오크, 엘프, 인어의 왕과 부왕들이 일제히 휴먼을 돕기 위해 참전한 것. 전쟁 시작 이후 10분까지 동맹 참전을 할 수 있다는 규칙에 악어는 다른 왕과 부왕들을 모아놓고 회의를 열었고, 오랜 논의가 오갔지만 결국 '각자의 능력이 있으니 쉽게 죽지 않을 것이다'라는 결론 하에 대 언데드 전쟁에 참전을 결의하게 된다.

멸망 직전의 위기 상황에서 휴먼은 타 종족 연합의 도움을 얻어 기사회생의 기회를 잡고, 두 차례의 전투 끝에 간신히 살아남아 3회차를 마치게 된다. 너불은 당연히 다른 종족 왕들에게 고개를 숙여가며 고마움을 표했고[2], 앞으로 절대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하게 된다.

4회차

그러나 4회차 이후 연합 간에도 서로 갈등이 일어나게 되고, 중요한 적대 세력인 언데드가 조용하자 자연스럽게 3회차 마지막에 결의했던 연합은 해체 수순을 밟게 된다.

5회차

게다가 세력이 약했던 인어가 언데드와 협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5일차에 악어는 인어를 치기로 하고 휴먼에게 협력을 요구, 너불은 이를 수락하고 인어를 멸망시키는데 일조한다.

6회차

인어와의 전쟁으로 오크와 인간은 협력관계가 되었고 너불은 4차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악어에게 자신들이 총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며 언데드와의 전쟁을 제안한다. 악어는 이를 수락했고, 휴먼은 4차 업그레이드를 한 뒤 오크와 동맹을 맺어 언데드와의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전쟁이 시작되려는 와중, 언데드 병력은 휴먼 지역 외곽에 있는 몬스터 스포너에 잠복했고 이를 발견한 휴먼 시민이 너불에게 언데드가 침입했으니 죽여도 되지 않냐고 묻는다. 이에 너불은 스폰지골드에게 언데드가 있는 지역은 휴먼 영토 내이니 자신들이 공격해도 되지 않냐고 묻고, 스폰지 골드가 이를 룰 위반이 아니라고 답하면서 휴먼은 언데드에게 선제 공격을 개시, 한 명의 시민을 죽이고 언데드를 쫓아낸다.[3]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고 오크가 합류하자, 4차와 4차가 모인 오크-휴먼 연합은 그 강력하던 언데드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며[4] 휴먼 왕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다.

기세를 탄 너불은 악어와 함께 언데드 진영에 침입해 남아있던 잔족 병력을 격파하고 중력을 죽여 언데드 토템을 얻는 것까지 성공한다. 그리고 마음껏 비무장 상태인 언데드 시민들과 중력을 학살하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문제는 다리 위에서 난투전이 벌어지고 이 상황에서 컴퓨터 렉 때문에 너불이 중력에게 사망했고, 언데드 토템은 물론 너불이 지니고 있던 휴먼 토템까지 중력의 손에 넘어가는 대참사가 벌어진다. 너불은 악어와 함께 중력을 엘프 왕국까지 추적했으나 결국 실패, 허무하게 멸망하고 만다.

7회차

5.2. 능력 & 무기[편집]


왕의 무기 : 번개검
우클릭전방에 번개를 내려꽂는다.

5.3. 국가원[편집]


국가원의 통합 후기

5.4. 평가[편집]


높은 활용성을 실험해보기도 전에 겹친 불운으로 멸망한 비운의 국가

휴먼 왕국은 나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로 유명한 두 멤버, 너불만득이 왕과 부왕이라는 나라라는 점에 힘입어 안정적으로 국가를 발전시켜 나갔다. 도중에 인어 왕국과 마찰이 있기는 했지만 무사히 해결되었고, 2회차 이벤트에서 '수룡의 힘'을 얻지 못했다는 점만 제외하면 오크에 비해 아쉬울 것도 없었다.

하지만 갑자기 시작된 언데드의 공격으로 휴먼 왕국의 운명이 꼬이기 시작했다. 압도적인 힘의 차이에 밀린 휴먼은 다른 세 종족이 참전하지 않았다면 멸망이 분명했을 정도로 박살이 났다. 간신히 목숨은 건졌지만 동맹이 그들을 지원해준 일로 인해 휴먼은 다른 종족들보다 동맹에 있어 수동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4회차에 '우르크하이의 힘'과 바꿔서 '수룡의 힘'을 얻고 5회차에 인어를 멸망시키면서 세력을 회복하는 듯 싶었지만, 오크와 협력해서 진행한 대언데드 전쟁에서 또 한 번 불운이 이들의 발목을 잡았다. 이번에는 심리전에서 밀린 것도 아니고, 단순한 렉으로 언데드까지 흡수하는 듯 했던 기대가 박살이 나고 국가 자체가 멸망하는 불행을 맞이했다.


5.5. 여담[편집]



6. 인어[편집]


왕 개리와 부왕 달자가 소속된 국가.

6.1. 행적[편집]


1회차
2회차
3회차
4회차
5회차
6회차
7회차

6.2. 능력 & 무기[편집]



6.3. 국가원[편집]



6.4. 평가[편집]





6.5. 여담[편집]


원래는 달자가 왕, 개리가 부왕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회의가 달자가 조금 늦자 그 시간동안 '개리가 왕해도 좋겠는데?'라는 말이 나와 위치가 바뀌였다고.

[1] 왕인 자신이 참전했다 죽으면 나라가 멸망한다는 사실에 고민하는 악어에게는 악어가 참전하지 않아도 좋으니 종족원만 지원해달라며 부탁하기도 했다.[2] 본인 말로는 죽기살기로 도망치고 있을 때 서버말에 뜬 참전 소식을 듣고 소름이 돋았다고.[3] 이 때 갑자기 선제 공격하는 휴먼에게 중력이 ??이라고 채팅을 쳤는데, 스폰지 골드가 바로 "이곳은 휴먼 왕국 구역입니다."라고 해서 확인사살을 했다.[4] 연합에도 피해가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머릿수 차이와 기세에 짓눌린 언데드 진영이 완전히 붕괴되고 도망친 시민들이 악어에게 하나둘 잘리면서 전세 자체가 기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