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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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광의 시즌에 추가된 경이 무기이자 리바이어던의 숨결을 이은 시즌패스 구매자를 위한 경이 퀘스트 무기이다.
지식에 나오는 걀라르호른은 데스티니 1에 등장했던 경이 로켓 런처로, 황혼의 틈에서 전사했던 수호자들의 방어구들을 모아 만들었다고 한다.
2. 입수 방법[편집]
서광의 시즌 당시에 해시계 클리어후 클리어 보상에서 악마의 몰락 퀘스트를 받을수 있었다. 짧고 간단한 퀘스트라인이 특징.
빛의 저편 확장팩 이후로는 잃어버린 빛의 보관소에서 경이암호 및 여러 자원을 지불해 교환이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서광의 시즌 당시 퀘스트 라인 펼쳐보기/접기 - 해시계 보상에서 얻을수있는 퀘스트이며 바로 세인트-14에게 가면된다클리어시 악마의 몰락이 지급된다
황혼의 틈 맵을 돌아다니며 레드 잭스의 시체를 회수하면 끝. 미션이 끝난후 악마의 몰락이 지급되며 바로 이탈되는것이 아닌 좀 지나면 샤크스와 세인트-14, 오시리스의 만담과 샤크스 경의 노래자랑이 이어지니 흥미가 있다면 들어보는것을 추천한다.
3. 성능[편집]
적응형 프레임 보조무기를 기반으로 하며, 좌클릭을 짧게 누르면 평범한 보조무기처럼 발사하지만 길게 누르면 융합 소총 무기군처럼 충전한 이후 추적 소총처럼 레이저를 발사한다. 발사한 레이저는 저지불가 용사를 비틀거리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속성인 "불의 기원"은 충전 레이저를 발사하면 자동 재장전이 발동한다는 뜻으로, 충전 레이저 발사 시 현재 탄창에 남은 탄약에 관계없이 무조건 15발 레이저를 발사한다는 뜻이다. 즉 14발까지 쏘다가 마지막 1발째에 레이저를 발사해도 15발짜리 레이저가 발사된다는 것.
PvE에서는 경이 흰탄/보조무기군 자체가 선호되지 않다보니 대용사 기능이 있어도 잘 쓰이지 않는다. 보조무기 관련 개조부품과 온갖 버프 및 디버프를 전부 바르면 천의 목소리 한발보다 더 센 공격도 가능은 하지만 그렇게까지 전용 빌드를 짜기가 더 힘들다는게 함정. 한가지 다행인건 15시즌에 와서 주무기 탄약이 무제한으로 변경됨에 따라 간접 상향을 받았다. 다만 레이저의 기본 공격력이 높은 편이다 보니 이 무기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채용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보인다.
PvP에선 예능 플레이로 쓰이며, 레이저의 틱당 데미지가 은근 높기 때문에 마우스 트래킹에 자신있다면 레이저 한발당 하나씩 잡아먹을 수 있다.
4. 스킨[편집]
4.1. 선의의 비판자[편집]
5. 관련 문서[편집]
데스티니 가디언즈/경이 장비/에너지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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