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미치 쵸쵸/사용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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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미치 쵸쵸의 사용 술법.
아키미치 일족의 구성원인 만큼 일족의 비전 인술을 주로 사용한다. 특히 전체적으로 실력이 부모 세대보다 상향 평준화 된 신세대 답게 아버지인 쵸지를 훨씬 능가하는 재능을 가졌다. 항목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쵸지가 삼색의 환약을 먹어 목숨을 걸고 썼던 술법들을 쵸쵸는 리스크 없이 그냥 사용한다. 게다가 12세의 쵸지가 삼색의 비약 중 마지막인 고추환을 먹어야 쓸 수 있던 '나비 모드'를 작품 초중반부터 이미 습득. 물론 당시 완벽히 활용하진 못했지만 일단 습득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하다. 쵸지의 경우 '나비 모드'를 제4차 닌자대전에 와서야 완성시킬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쵸쵸의 성장 속도는 압도적으로 빠르다.
그 외의 특이점이라면은 사춘기의 여자아이 답게 외형이 추가하게 변하는 '배화술'을 쓰는 걸 꺼린다. 다만 중급닌자 시험 이후로는 이러한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사용하는 데에 거리낌이 없어졌다.
차크라 속성은 아키미치 일족 특유의 '양둔'과 어머니인 카루이로부터 계승된 '뇌둔'. 물론 모계 쪽의 술법도 골고루 사용하는 시카다이나 이노진과 달리 쵸쵸는 딱히 카루이로부터 무언가를 배우지는 않았다.[1]
※ 기술의 출처에 따라 이름 옆에 아이콘으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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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키미치 쵸쵸의 사용 술법.
아키미치 일족의 구성원인 만큼 일족의 비전 인술을 주로 사용한다. 특히 전체적으로 실력이 부모 세대보다 상향 평준화 된 신세대 답게 아버지인 쵸지를 훨씬 능가하는 재능을 가졌다. 항목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쵸지가 삼색의 환약을 먹어 목숨을 걸고 썼던 술법들을 쵸쵸는 리스크 없이 그냥 사용한다. 게다가 12세의 쵸지가 삼색의 비약 중 마지막인 고추환을 먹어야 쓸 수 있던 '나비 모드'를 작품 초중반부터 이미 습득. 물론 당시 완벽히 활용하진 못했지만 일단 습득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하다. 쵸지의 경우 '나비 모드'를 제4차 닌자대전에 와서야 완성시킬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쵸쵸의 성장 속도는 압도적으로 빠르다.
그 외의 특이점이라면은 사춘기의 여자아이 답게 외형이 추가하게 변하는 '배화술'을 쓰는 걸 꺼린다. 다만 중급닌자 시험 이후로는 이러한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사용하는 데에 거리낌이 없어졌다.
차크라 속성은 아키미치 일족 특유의 '양둔'과 어머니인 카루이로부터 계승된 '뇌둔'. 물론 모계 쪽의 술법도 골고루 사용하는 시카다이나 이노진과 달리 쵸쵸는 딱히 카루이로부터 무언가를 배우지는 않았다.[1]
2. 목록[편집]
※ 기술의 출처에 따라 이름 옆에 아이콘으로 분류.
2.1. 인술(忍術)[편집]
- 변신술(変身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