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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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스트라이커스에 등장하는 캐릭터.

2.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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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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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스트라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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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에너지미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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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주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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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보조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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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특수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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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플레이 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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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스킬인 "글리치.팝"의 메커니즘 자체가 컨트롤하기 어려운 메커니즘이고, 상대가 코어를 스트라이크 할 곳을 예측하여 미리 시전하는 센스가 필요하기 때문에 주 스킬의 숙련도에 따라 성능이 확 달라진다. 주 스킬은 시전 초반엔 크기가 굉장히 작고 대미지가 약하기에 근접전에 사용할 시 악영향만 가져오는 경우가 더 많다.
보조 스킬인 "사이버 스와이프"는 공과 상대가 같이 있을 시 함께 타격하면서 빠르게 상대를 제치거나 상대편 코트에서 서로 패스하는 것을 가로채는 역전 플레이에 최적화 되어 있다. 시전 시간이 짧아 상대가 대처하기 어렵고, 점멸 후 스트라이크의 딜레이가 없기 때문에 어디서 점멸하든 원하는 방향으로 코어를 보내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수 스킬인 "방화벽 파수꾼"은 여러 발의 투사체를 일정한 간격으로 발사하는데, 정면보다는 대각선으로 시전해 공이 뒤로 빠지지 않도록 영역을 만드는 것이 좋다. 이 때 중요한 점은 투사체에 맞은 공이 바로 상대 앞에 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 골대 구석 쪽으로 가 골을 노리게 하거나, 벽에 튕겨 우리편 앞에 와 컨트롤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추천 각성은 더 탁월한 장악력을 위해 "속사", 넓은 가능성을 위한 "슈퍼 서지"와 "에어리얼", 주 스킬의 짧은 쿨타임으로 인해 더 큰 피해를 주는 "쐐기", 투사체로 싸우는 특성 상 "유리 대포", 보조 스킬의 범위와 타격을 높여주는 "남다른 몸집"등이 있다.

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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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사정거리와 점멸로 인해 포워드와 골키퍼 둘 다 사용되고 있다.

5.1.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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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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