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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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작중 행적[편집]
2.1. 왓 이프...? 시즌 2[편집]
이 우주는 토니가 배너의 피로 헐크 혈청을 개발했고
이후 눈치를 챘는지 멤버들과 함께 타워로 진입. 해피헐크가 헐크버스터[5] 를 부수고 있자 저 호두까기 인형이 자신의 슈트를 박살냈다며 화낸다.[6] 로저스가 해피 헐크를 보고 "저거 해피 아냐?"하자 토니는 "응 아닐껄" 하며 대답한다.
3. 능력[편집]
자세한 내용은 아이언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능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슈트[편집]
4.1. Mk. 43 (자율 추진 장착 슈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아이언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슈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기타[편집]
[1] 원작의 토니의 키는 185cm. 원작과 비교하여 키 차이가 제일 큰 캐릭터 중 하나이다. 물론 슈트를 착용할 시 키가 상당히 커진다. 어벤져스에서 로키를 체포하여 이동중에 토르에게 기습당하는 장면을 보면 영화 안에서 188cm로 설정된 캡틴 아메리카보다 더 큰 걸로 보아 슈트 착용시에는 최소 190cm는 넘을 것으로 보인다.[2] 원작의 토니는 약 225 파운드(102kg)로 키와 마찬가지로 몸무게 역시 차이가 제일 큰 캐릭터 중 하나이다. 다만 이 경우 175cm에 84kg이라는 수치가 되는데, 토니의 체격이 캡틴처럼 근육돼지인 것도 아니고 근육이 적당히 붙은 체격인데, 그 정도라면 84보단 72-73 정도가 적당하다.[3] 무려 17살에 수석(숨마쿰라우데)으로 졸업했다. 사실 이는 고증 오류인데, MIT에선 숨마쿰라우데를 선정하지 않는다. 물론 토니 스타크의 작중 행적을 보아 MIT 역사상 최초이자 최후의 숨마쿰라우데라고 여기는 팬들도 많다.[4] 해머는 그 혈청이 자신을 토니보다 10배 로저스보다 12배 강하게 해줄거라고 생각했다.[5] 저스틴 해머가 착용했다.[6] 해피가 헐크로 변한걸 아직 모르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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