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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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틸다 스윈튼[1] 주연의 2009년 이탈리아 영화.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욕망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이며,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2018년 국내 개봉하면서 이 영화도 다시 주목받게 되었다. 2018년 7월 26일부터 CGV와 독립영화관에서 재상영하기 시작했다.
2. 포스터[편집]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모든 것을 버리고 화려한 상류층 재벌가로 시집 온 엠마는 삶의 회의를 느끼던 도중, 아들의 친구인 요리사 안토니오를 만나게 되고 이전과는 달라진 무언가를 느낀다.
고독 속에 홀로 있던 그녀에게 여름 같은 사랑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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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레키 가문 사람들. 가장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 별장에 모이면서 이들의 정중함 뒤에 감춰진 실체가 속속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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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등장인물[편집]
- 틸다 스윈튼: 엠마 역
- 플라비오 파렌티: 에도아르도 역
- 알바 로르워쳐: 엘리사베타 역
- 에두아르도 가브리엘리니: 안토니오 역
- 핍보 델보노: 탄크레디 역
- 다이안 플레리: 에바 역
- 마리아 파이아토: 이다 역
- 마리사 베렌슨: 알레그라 역
- 와리스 알루와리아
- 가브리엘르 페르제티
- 마르티나 코데카사
- 마티아 자카로
6. 평가[편집]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의상상 후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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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우 본인은 영국인이면서 작중에선 러시아인으로 나오며 언어는 이탈리아어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