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로트랭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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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1960년대에 개발했다가 취소된 고속철도의 일종이다. 공기부양정처럼 궤도 위에서 부양한 상태로 고속으로 달리는 원리를 이용했다. 아에로트랭의 역사

2.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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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시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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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일본에서 시속 200km을 항속하는 신칸센이 개통되었으나, 기존 레일 방식의 철도는 시속 200km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었다. 특히 고속에서의 차체 진동을 잡을수 없어서 고심을 하다가 나온게 바퀴를 없애서 레일과의 마찰을 없애자는 아이디어로 각국에서는 호버트레인이라는 방식의 공기부양식 고속철도를 추진했었다. 이 중에서 프랑스에서 개발한 방식이 아에로트랭.

2.2. 베이퍼웨어로 남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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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철도기술의 발전으로 프랑스가 기존 선로에서의 고속 주행에서 차체 진동을 잡는데 성공하여 TGV를 개통하면서 결국 이 계획은 엎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