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버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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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 계획은 취소 또는 무산되었습니다.

본 문서의 사업 계획은 본래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여러가지 사유로 인하여 취소되었습니다.

1. 정의
2. 역사
2.1. 시초
2.2. 베이퍼웨어로 남다
2.3. 유산
3. 국가별 호버트레인 개발


1. 정의[편집]


전통적인 철도 레일방식을 따라가지 않고 궤도 위에서 부양한 상태로 고속으로 달릴수 있는 고속철도의 일종이다. 자기부상열차도 여기서 파생되어 나온 기술. 호버트레인의 원리와 취소된 이유.

2. 역사[편집]



2.1. 시초[편집]


1960년대 일본에서 시속 200km을 항속하는 신칸센이 개통되었으나, 기존 레일 방식의 철도는 시속 200km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었다. 특히 고속에서의 차체 진동을 잡을수 없어서[1] 고심을 하다가 나온게 바퀴를 없애서 레일과의 마찰을 없애자는 아이디어로 나온게 바로 이 호버트레인이다. 영국에서는 트랙 호버트레인(Tracked Hovercraft), 프랑스에서는 아에로트랭이라는 방식으로 개발되었다.

2.2. 베이퍼웨어로 남다[편집]


하지만 이 기술은 기존 노선과 전혀 호환되지 않았고, 공기 부양을 위해 가스터빈을 사용했기 때문에 오일쇼크직후 경쟁력에 타격을 입었다. 결정타로 철도기술의 발전으로 프랑스가 TGV를 개통하면서 결국 이 계획은 엎어졌다.

2.3. 유산[편집]


미국의 튜브트레인, 독일의 자기부상열차 트랜스래피드가 사실 이 호버트레인의 유산이다.

3. 국가별 호버트레인 개발[편집]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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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속철도 기록들을 보면 TGV 등장 이전까지의 영업운전 속도는 200km/h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