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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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와 덴노의 아들들이 신적강하해서 만들어진 세이와 겐지의 일족 중 카와치 겐지 가문의 방계이다. 시조는 세이와 덴노의 8세손인 미나모토노 요시야스(源義康, 1127 ~ 1157).[1]
8대 동량인 아시카가 다카우지를 시작으로 하여, 아시카가 요시아키를 마지막으로 무로마치 시대와 전국시대에 일본을 지배했던 정이대장군(征夷大將軍) 가문이었다.
2019년 12월 기준 약 3,400여명이 사용 중인 성씨다.
15대 쇼군 아시카가 요시아키를 마지막으로 무로마치 막부가 멸망한 후, 요시아키의 두 아들이 모두 불교에 귀의해 승려가 되고 환속(還俗)하지 않은 채로 사망함으로써 요시아키의 직계 혈통은 끊어졌다. 그러나 요시아키 직계는 단절되었지만 키츠레카와, 히라시마 같은 아시카가의 분가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1. 개요[편집]
세이와 덴노의 아들들이 신적강하해서 만들어진 세이와 겐지의 일족 중 카와치 겐지 가문의 방계이다. 시조는 세이와 덴노의 8세손인 미나모토노 요시야스(源義康, 1127 ~ 1157).[1]
8대 동량인 아시카가 다카우지를 시작으로 하여, 아시카가 요시아키를 마지막으로 무로마치 시대와 전국시대에 일본을 지배했던 정이대장군(征夷大將軍) 가문이었다.
2019년 12월 기준 약 3,400여명이 사용 중인 성씨다.
1.1. 실존 인물[편집]
- 무로마치 막부의 쇼군들에 대해서는 무로마치 막부/역대 쇼군 문서 참조.
1.2. 가공 인물[편집]
2. 후예[편집]
15대 쇼군 아시카가 요시아키를 마지막으로 무로마치 막부가 멸망한 후, 요시아키의 두 아들이 모두 불교에 귀의해 승려가 되고 환속(還俗)하지 않은 채로 사망함으로써 요시아키의 직계 혈통은 끊어졌다. 그러나 요시아키 직계는 단절되었지만 키츠레카와, 히라시마 같은 아시카가의 분가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3. 분가[편집]
- 어일가(御一家)
- 삼관령(三管領)
- 사직(四職)
[1] 호겐의 난에서 공적을 세워 관위가 종5위하까지 상승했지만 몇 개월만에 병으로 31세에 급사했다.[2] 본명 아시카가 스미레[3] 본명 아시카가 하츠나[4] 대외적으로는 아시카가 오우카이나 스스로는 무라사키 가문의 오우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있어서 무라사키 오우카가 본명에 가깝다.[5] 나머지 사직 가문은 아시카가의 지파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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