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우카르 바르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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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1893년 출생
- 1913년 데뷔
- 1932년 은퇴
- 1965년 사망
- 상파울루주 출신 인물
- 브라질의 축구선수
- SC 코린치안스/은퇴, 이적
- SE 파우메이라스/은퇴, 이적
- SS 라치오/은퇴, 이적
- 브라질의 코파 아메리카 참가 선수
- 1916 남미 축구 선수권 대회 아르헨티나 참가 선수
- 1917 남미 축구 선수권 대회 우루과이 참가 선수
- 1919 남미 축구 선수권 대회 브라질 참가 선수
- 1922 남미 축구 선수권 대회 브라질 참가 선수
- 브라질의 축구감독
- SS 라치오/역대 감독
- 상파울루 FC/역대 감독
- SE 파우메이라스/역대 감독
- SC 코린치안스/역대 감독
- 포르투게자/역대 감독
-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역대 감독
- 선수 겸 감독/축구
1. 개요[편집]
브라질의 전 축구선수이자 축구감독. 브라질 최초의 세리에 A 리거다.
2. 생애[편집]
2.1. 선수 생활[편집]
아미우카르는 이탈리아계로 1913년부터 코린치안스에서 활동하였다. 첫 남아메리카 챔피언십에서부터 브라질 대표팀으로 활약하였다. 원래 포지션은 센터 포워드였으나 1917년 대회부터 센터 하프로 뛰었다.
1923년에는 파울리스트라 이탈리아로 트레이드되었고 1930년까지 선수생활을 하였다. 그리고 세리에 A의 SS 라치오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활약하기도 하였다.
선수로서 총 208경기를 뛰고 89골을 기록하였다.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편집]
지휘 능력, 정확한 태클, 게임을 읽는 능력, 강력한 슈팅에 정확한 롱패스까지 갖춘 토탈 패키지 수준의 선수였다고 전해진다. 특히 기술은 후대의 축구황제 펠레와 비견될 정도로 뛰어났다고 한다.
첫 소속팀 SC 코린치안스에서는 팀의 주장이자 네쿠의 뒤를 이은 아이돌이었다. 그리고 이후 소속팀인 파울리스트라 이탈리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4. 뒷이야기[편집]
- 아미우카르의 형 헤르모지니스는 석판공으로 일하면서 여러 상징들을 디자인했다.
- 선수 생활의 후반기에는 파우메이라스에서 뛰었지만 그는 항상 코린치안스를 그리워했다. 아들의 회고에 의하면 아미우카르는 파우메이라스 유니폼 안에 항상 코린치안스 셔츠를 입었다고.
- 죽은 지 25년 후인 1990년. 그의 이름이 상파울루시 북서부의 아니안게라 고속도로 근처 산토도밍고 공원 근처의 길에 명명되었다.
5. 수상[편집]
5.1. 클럽[편집]
-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 우승 6회: 1914 LPF, 1916 LPF[1], 1922, 1923(이상 SC 코린치안스), 1926, 1927(이상 파울리스트라 이탈리아)
-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 준우승 6회: 1918(이상 SC 코린치안스), 1926[2], 1927(이상 파울리스트라 이탈리아)
5.2. 국가대표[편집]
- 남아메리카 챔피언십 우승 2회: 191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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