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드네 폭스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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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라이트노벨 데이트 어 라이브의 스핀오프 작품인 데이트 어 불릿의 등장인물로 제4영역(헤세드)의 도미니언─네가 원하는 게 뭐야~?
2. 능력[편집]
2.1. 영장[편집]
2.2. 무명천사[편집]
아리아드네의 무명천사는 수은 실을 이용하는데, 이 수은 실은 총 열가닥으로 끝부분이 아리아드네의 손가락 끝과 결합되어 있다. 자유자재로 늘리거나 줄이는 등 길이를 조절할 수 있고 타인의 감정과 오감을 조작할 수 있으며 절단이나 포박도 가능하다. 전투에 있어서는 여러모로 유용한 무명천사.“응.얼추 들통이 난 것 같으니까 말하는 건데 말이지? 나는 상대의 감정을 살펴보거나 조작할 수 있어. 감정이 격양된 애를 꾸벅꾸벅 조는 것처럼 평온하게 만들 수도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해. 그리고 상대의 감정을 파악할 수도 있거든?”
- 감정파악
- 감정조작
- 체온조작
- 오감조작
- 일도, 석화성상
- 요예 신내월
3. 작중 행적[편집]
3.1. 1권[편집]
등장하지 않았다.
3.2. 2권[편집]
등장하지 않았다.
3.3. 3권[편집]
3권 도미니언 회의에서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졸린 듯한 행동을 보이면서 회의에 참여했으며 이 졸린 듯한 행동은 일종의 억제기 같은 것이며 만약 아리아드네가 제정신이라면 전투력은 준정령 중에서 상당히 강할 것 같다는 언급이 나왔는데 그냥 강하다는 수준이 아니라 그녀가 제정신이라면 아무도 막을 수 없다고 묘사된다.
이후 카가리케 하라카가 자신이 말쿠트에 가서 도미니언이 될 생각이라고 말하자 만약 무슨 일이 있다면 자신의 영역인 게부라를 아리아드네에게 양도한다고 말하지만 귀차니즘 성격인지라 처음에는 거절하지만 하라카의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다.
3.4. 4권[편집]
등장하지 않았다.
3.5. 5권[편집]
5권에서는 사가쿠레 유리에게 초대받아서 미야후지 오우카와 유키시로 마야와 함께 네차흐에 도착했는데 이유는 토키사키 쿠루미와 도박을 하기 위해서였다.
다만 여기서도 상당히 귀찮다는 듯한 태도를 보여는데 그런 것 치고는 쿠루미와 히비키에게 가장 먼저 접근했으며[5] 이후 미야후지 오우카와 유키시로 마야도 나타난다.
여기서 밝혀진 바로는 아리아드네는 전투 타입의 준정령으로 아리아드네, 마야, 오우카 VS 쿠루미 구도가 될 뻔 했지만 다행히 유리가 나타나서 여기는 자신의 영역이라면서 분위기를 바꾼다.
이후에는 대화로 진행되는 와중에 오우카의 퍼스널 스페이스가 남들보다 넒는데 유키시로 마야는 허용 범위지만 아리아드네는 무서우니 다가오지 말라고 하면서 다시 한 번 더 도미니언 중에서 강자라고 다시 한 번 더 언급된다.
그리고 쿠루미가 포커 승부를 수락하자 이후에 세 사람의 영역으로 향한다면 다음 영역은 무조건 통과시켜달라는 조건을 붙인고 아리아드네와 오우카는 이를 승낙한다.[6]
이후 결정된 게임은 텍사스 홀더로 게임 중에 쿠루미가 추측한 아리아드네의 무명천사의 능력은 온도 조절로 좀 더 정확히는 상대의 감정을 살펴보거나 조작할 수 있다고 무명천사의 이름 <태음태양 24절기>로 이에 걸맞게 소설 묘사로는 히비키와 쿠루미의 감정입 입하 같은 24절기로 표현이 된다.
미야후지 오우카와 히고로모 히비키가 먼저 탈락하고 이후 아리아드네는 최종 게임에서 아리아드네는 무려 풀 하우스를 선보였지만 쿠루미는 이보다 더 높은 스트레이트 플러시를 선보이면서 아리아드네에게 이기고 유리는 아리아드네가 이기지 못한 걸로 다 끝났다면 쿠루미가 승리로 처리한다.
게임이 끝난 후에 아리아드네는 쿠루미가 왜 감정을 읽히지 않겠되었냐고 물어보자 쿠루미는 마음 속에 어느 남성을 생각했기에 카드를 신경 쓸 여유는 없었다고 한다.
3.6. 6권[편집]
6권에서 밝혀진 스테이터스로는 제4영속으로 요시노와 같은 영속으로 레벨이 99였다. 그 외에는 귀찮니즘적인 니트 성격을 매우 잘 반영되어서 스킬인 졸음이 S로 이 중 세 개의 스테이터스는 제대로 표시되어 있지 않았으며 이 중 하나는 S랭크로 아마 이전부터 언급해오던 아리아드네가 제대로 싸우면 강하다는 언급과 연관된 스킬들로 보인다.[7] 6권 종반부에서는 히비키와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퀸의 습격으로 당할 뻔 했다.
3.7. 7권[편집]
초반부에는 다행히 살아있었지만 자신이 히비키를 지키지 못한 탓에 히비키가 퀸에게 납치를 당했다고 생각해서 죄책하고 있었다. 그리고 후반부에는 하얀 여왕과의 전쟁 도중 위험상황에 빠지나, 다른 도미니언들의 지원으로 생존한다.
3.8. 8권[편집]
8권에서는 히고로모 히비키와의 인터뷰에서 인계에 남기로 하며 현세로 떠나는 쿠루미 일행에게 귀마개를 선물한다. [8]
4. 명대사[편집]
ㆍㆍㆍ그럼 나도 잘래. ㆍㆍㆍ잘 자ㆍㆍㆍ.
3권
퀸이 있는 한ㅡ 우리[9]
는 너를 감시할 수밖에 없거든~. 네가 우리 손에 닿는 곳에 있어 주지 않으면 곤란해~.
5권
그런 한심한 짓을 하면서, 1억 YP가 오가는 카드 게임을 한 거야~? 믿기지가 않네~. 진짜 어이없는 플레이어야~!
5권
히고로모 히비키, 너는 화가 안 났어. 오히려 엄청 감격했거든~? 자기가 도움이 된 게 그렇게 기쁜 거야~?
5권
히비키는 쿠루미한테 있어서 뭐야?
5권
으음ㆍㆍㆍ 아마 진심일 거야. 방금 그 말에는 정열이 어려있었어~.
5권
쿠울ㆍㆍㆍ 쿠울ㆍㆍㆍ 쿨ㆍㆍㆍ.
6권
경험하지 않으려고 유의해~. 봤다간 건너편 세계로 돌아가고 싶어질지도 모르잖아. 그건 역시 용서받지 못할 짓이거든~?
6권
죽은 자가 산 자의 세계에 돌아가면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
6권
우리는 말이지~? 맹세했어~. 이 인계를 지키기로, 이 인계의 질서를 유지하기로 말이야~.
6권
우리가 무서운 건, 건너편으로 가고 싶어 하는 애야~.
6권
우리한테 이상적인 결말은 말이지~? 퀸을 쓰러뜨린 쿠루밍이 건너편 세계로 떠났을 때, 인계에 아무런 해도 발생하지 않는 거야. 그렇게 되면 좋겠네ㆍㆍㆍ.
6권
나 따위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죽일 수 있잖아.
6권
그렇게 의심하면서도 서로를 배신하지 않는다면, 결국 「믿고 싶다」는 마음만 남는다고 나는 생각해~..
7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