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투르 슈나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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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르 슈나벨은 최초로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와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녹음한 피아니스트로 슈베르트, 베토벤, 모차르트의 훌륭한 연주자로 평가받는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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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르투르 슈나벨은 최초로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와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녹음한 피아니스트로 슈베르트, 베토벤, 모차르트의 훌륭한 연주자로 평가받는다.
2. 연주[편집]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녹음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녹음
3. 여담[편집]
- 앙코르는 공연의 가치를 떨어뜨린다고 믿어 절대로 해주지 않았다: "난 청중의 박수가 계산서가 아닌 영수증이라고 줄곧 생각해왔다."
- 1905년에 테레즈 베어와 결혼해서 아들 둘을 뒀다.
- 결혼하기 전인 1899년에 그와 애인 사이에서 첫 딸 엘리자베트 로스트라가 태어났는데, 이때 슈나벨의 나이는 겨우 17세였다. 정식 자식은 아니었지만 슈나벨이 가정을 꾸린 후에도 슈나벨 가족 전체가 평생 그녀와 친밀한 사이였다고 한다. 엘리자베트는 피아니스트 겸 피아노 선생으로 활동했고 1995년까지 대단히 장수했다.
- 베토벤, 슈베르트, 모차르트, 브람스 등의 레퍼토리로 유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남긴 작곡의 절대다수는 무조음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