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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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국 출신 프로레슬러.
2. 경력[편집]
WAW 아카데미에서 훈련 받게된 아론 샤프는 2009년에 데뷔전을 가지게 되면서 아론 프로스트를 상대로 첫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이후로는 태그팀 경기마다 출전해 승리를 거두다가 싱글에선 패하고 다녔고, TJ 다니엘스와의 경기를 통해 첫 승리를 거둔다. 싱글 첫 승리를 거둔 후 아론 프로스트와의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조금씩 인지도를 쌓아나가며 실력까지 인정받게 된다.
2011년에 스캇 퓨전과 같이 아미 오브 투(Army Of 2)를 결성하며 WAW 월드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첫 키러아를 만들고, 싱글레슬러로써는 기량이 많이 향상되면서 사기급 강자로까지 오르고, WAW에서 활동하며 척 사이러스, 킵 세이빈, 칼 크레이머, 조이 오즈본, 닉 앨디스, 브래드 슬레이어, 덕 윌리엄스 외에도 영국을 방문한 다른 나라 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지게 되고, 영국 각 인디단체를 돌아다니며 실력또한 다른 네임드급 선수들 못지않게 뒤쳐지는 모습을 보이질 않고 경력을 쌓아나갔다.
영국 외에도 독일의 IPW에서도 활동하고, 영국과 독일을 오가며 활동하던중 2019년에 잠시 다리부상을 당해 결장을 피할 수 없게된다. 2020년에 복귀에 성공하고, 복귀후로는 LWP에서활동하며 2020년대에 넘어와서도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기량이 죽지 않았음을 증명하며 영국과 독일을 오가며 활동하며 영국 외에도 독일에서도 경력을 만들어낸다.
3. 기타[편집]
- 리키 나이트 & 스위트 사라야 & 훌리오 토레스의 제자이다.
- 프로레슬러 활동 외에도 영화배우로도 활동하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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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