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타드라몬 슈페리올 모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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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レスタードラモン：スペリオルモード ARRESTERDRAMON_SUPERIOR / ARRESTERDRAMON: SUPERIOR MODE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2. 종족 특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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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 완전체(크로스워즈)
• 타입: 용형
• 속성: 백신
• 필살기: 블레이즈 스파이커, 마하 플리커, 프로그 샷, 스핀 칼리버, 스파이럴 슈레더, 프리즘 가레트, 테일 앵커

2.1. 상세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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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강해지고 싶어하는 바람에 의해 생겨난 긴고아에 의해 더욱 힘을 얻게 된 아레스타드라몬의 강화 모드. 비행 능력이 더해진 거대한 날개, 날카롭게 세련된 거대한 "테일 앵커"에 더해 바그라몬의 것으로 보이는 오른팔이 아레스타드라몬에게 막강한 파워를 부여한 특징적인 모습이다. 통상에는 힘이 제어되는 역할인 긴고아가 힘을 실어주는 역할로 나타난 것도 아레스타드라몬이 힘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디지몬임을 인정받은 증거이다. 비약적으로 증가한 이 힘을 가지고 흉악한 디지몬에게 맞서싸운다. 필살기는 불꽃의 손바닥 치기 『블레이즈 스파이커』. 전력으로 휘두르면 어떤 단단한 수비도 관통해버린다.

3. 작중 묘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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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디지몬 크로스워즈: 디지몬 헌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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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화에서 첫등장. 샤우트몬X7의 슈페리올 모드와는 많이 다르다. 쿼츠몬의 분신에게 고전하던 아레스타드라몬과 타기루가 유대를 떠올리자 예전에 삼장몬이 말했듯이 긴고아가 힘을 빌려주어 잠재된 모든 힘을 해방한 형태로 진화.[1]

진화시 가무드라몬에게만 나타나던 긴고아가 아레스타드라몬의 꼬리에도 나타나면서 날개가 망토 비슷한 모양으로 커지고, 갑옷에 장식이 추가되고, 다리가 조금 길어지고, 손톱이 장갑을 뚫고 나오고, 닫혀있던 입 부위는 열리는 등 전체적으로 좀 더 커다랗고 유기적인 용의 모습으로 변하며 꼬리의 태일 앵커도 다르게 나온다.

3.1.1. (+브레이브 스내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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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타드라몬이 진화한 상태에서 디지크로스로 강화된 모습. 성우는 당연히 와타나베 쿠미코.

쿼츠몬에 의해 브레이브 스내쳐가 망가졌지만 쿼츠몬의 루트 파일에서 나오는 고동을 듣고서 타기루와 아레스타드라몬이 저녀석을 쓰러뜨리면 슈퍼스타가 될수있다는 희망으로 아레스타드라몬이 진화하고 디지크로스로 브레이브 스내쳐를 고쳐서 쿼츠몬을 향해 돌격한다. 이에 대해 쿼츠몬은 자신이 흡수한 데이터를 타기루 콤비에게 발사하고 자신들이 흡수한 인물들로 루트를 보호하는 등 비겁한 방법으로 대항하지만, 결국에 디지몬과 인간들의 의식을 남긴 것 때문에 자신이 흡수한 데이터가 자기멋대로 움직여(...) 타기루 콤비에게 돌파구를 만들어주었고 결국 쿼츠몬을 물리치고 알로 돌아가게 한다.

4. 관련 디지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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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레스타드라몬

• 바그라몬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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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설정화의 모습이 굉장히 성의 없는데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슈페리올 모드의 모습이 아니라 브레이브 스내쳐와 디지크로스한 형태인 아레스타드라몬 슈페리올 모드(+브레이브 스내쳐)에서 브레이브 스내쳐를 자르고 불꽃 이펙트를 추가한 게 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