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란 아마고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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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UFC 웰터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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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승: 안사르 찰란고프, 압둘라 마흐무드, 가지무라드 안티굴로프, 마스하트 아흐메토프, 데니스 리아도비, 샤밀 티나가지예프, 알렉산다르 라돌사블예비치, 에브게니 에롤킨, 론 스톨링스, 앤서니 스미스, 키스 베리, 크리스 스팡, TJ 월드버거, 디르네이 브로엔스트로프

• 주요 패: 알렉세이 올리닉, 로비 라울러

• 무승부: 아틸라 베흐

3.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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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단체시절 상당한 강자였었고 UFC에 입성해서도 승승장구했지만 2016년 돌연은퇴를 선언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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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벳삼보 베이스로 좋은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레슬링 실력도 출중하지만 스피닝킥이 상당히 강력한 선수였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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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파 이슬람교를 믿고 있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UFC챔피언에 가장 근접한 기량을 갖춘선수로 꼽았던 적이 있었다. 하빕과 친분도 꽤 있었다.

벤 헨더슨은 세상에서 가장 소름끼치게 생긴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지만 실은 정말 친절하고 겸손한 남자라고 평한적이 있다. 실제로 그렉 잭슨 휘하에서 훈련할때 컵 스완슨, 존 존스, 안드레이 알롭스키와 상당히 친하게 지냈다고 한다.

표도르 예멜리야넨코, 알렉산드르 예멜리야넨코밑에서 컴뱃삼보를 수련했다.

5.1. 사건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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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5일 모스코바근교 에서 발생한 체첸 마피아간의 총격전[1]으로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당했는데 아마고프도 할리도프 패밀리 소속으로 뜬금없이 나이프 파이팅에 가담해 상대를 찌른 혐의로 연루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