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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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머레이
Adam Murray


파일:adam_murray.webp

Vol.2에서 묘사된 모습
Presto에서 묘사된 모습[ 열람주의 ]
파일:PrestoAdam.png

본명
아담 머레이 (Adam Murray)
이명
피해자 3 (Victim 3)
아담머레이88 (Adammurray88)[1]
출생
1988년 1월 18일 (21세)[2]
종족
인간
[ 스포일러 ]
얼터네이트(도플갱어)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가족
주드 머레이 (아버지)
린 머레이 (어머니)
소속
바이스론 고등학교 (이전)
바이스론 초자연현상 협회(BPS)[3]
학력
고등학교
배우
타이 오스본 (Ty Osborne)

1. 개요
2. 작중 행적
3. 성격
4. 어록
5. 여담



1. 개요[편집]


The Mandela Catalogue Vol.2의 주인공이자 희생자 3. 친구인 조나 마셜과 '바이스론 초자연현상 협회 (Bythorne Paranormal Society)'[4]를 운영중이며 FBI에 의하여 수배중임을 알 수 있다. 업무에 있어서 진지한 성격으로, 과거 어떤 여자를 잃은 것을 계기[5]로 사실상 자멸을 감수하는 각오로 얼터네이트들을 쫓아다닌다. 얼터네이트들의 정신 공격에 반응하지 않거나 공포를 느끼지 않는 등 여러 특이사항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2. 작중 행적[편집]


작중 행적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The Mandela Catalogue/에피소드 목록 문서 참조.

시즌 2 The Mandela Catalogue Vol.333에 나온 내용에 따르면 시즌 1 Intruder Alert(침입자 경보)에서 인트루더에게 납치를 당했었다. 근데 어떻게 해서 The Mandela Catalogue Vol.2에 나오게 됐는지는 아직까지는 알 수 없다.

'죽은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의뢰를 받고 여성의 집을 조사하며 처음엔 아무 일 없이 순조롭게 진행한다. 이후 집이 기분나쁘니 그냥 돌아가서 3일동안 있었다고 거짓말치자는 조나의 의견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조사하며 사건이 시작되는데, 이때 얼터네이트에게 여러 차례 정신공격을 당해도 버텨낸다. 그 이후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인 조나와 의견차이로 말다툼을 하다가 그에게 욕을 하며 내쫓고[욕설] 혼자 닫혀있던 문을 열어 그 지하실로 들어간다.

알고보니 고양이의 울음소리는 TV에서 나오고 있었고, 그 이후 카메라는 바닥에 내려놔진 시점으로 진행된다. TV를 통해 나온 인트루더를 보고 너는 뭐냐며 물어보고, 이때 유튜브 자막을 틀어보면 너는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구나라는 자막이 나옴을 보아 인트루더와 구면일 것이라고 추측되고있다. 그 후 카메라 밖에서 아담이 어떠한 행동을 하고 그것에 무엇을 한거냐 묻는 얼터네이트에게 아담은 "나는 옳은 일을 했어"라고 답한다. 그 이후 조나에게 여기 있냐는 말을 끝으로 영상은 종료된다.


Vol.333 영상으로 자살한 엄마는 아담의 부모님이 맞으며, 그 엄마와 아담의 아빠는 이혼을 진행하였고, 설상가상으로 아담의 부모 모두 얼터네이트에게 살해당한 것이 밝혀졌다.

구 만델라 카운티 경찰청 사이트에서 에블린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상처를 입혀 헤어졌다는 것이 드러났고, 진술 녹음본에서도 여전히 그녀에게 폭언을 하고 있었다. 다만 에블린의 증언에 따르면 그가 조나와 함께 조사를 시작하기전까지만 해도 좋은 사람이었다고 한다.

Evelin: He was always the nicest guy up until he started the investigations with Jonah. I-I never believed in that kind of stuff, he always came across as a skeptic, so I'm just more surprised than anything. (glitching) There was always something going on with him but he just never told me... We got into a big fight over it and he just told me some awful, terrible things that I had just wish he had never told me.

걘 조나와 조사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정말 좋은 남자였어요. 저-저는 그런 거 전혀 안 믿고, 걔도 별로 안 믿는 것 처럼 보였어서, 너무 놀랐어요. 항상 뭔 짓을 하고 있었지만 저한테 말해주지도 않았고요. 저희끼리 싸우고 걔가 저한테 너무 싫고, 끔찍한, 절대 듣고 싶지 않았던 말들을 했어요..



Vol.4에서 사라 히스클리프가 만든 바이스론 초자연현상 협회[6]에 처음으로 가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7개의 팔이 기괴하게 문에서 뻗어나오는 장면을 보고도 너무 초연하거나, 이후 그의 절친이였던 조나의 죽음을 알릴 때도, 추모 영상을 만들라는 사라의 지시에도 정말 대충[7]하는 등 매우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인다. 정확히는 추모 영상을 두 개로 보냈는데 첫번째 영상은 잘못 보낸것이라는 아담의 변명을 감안 하더라도 영정사진의 업로드가 실패하였고 두번째 영상은 조나에 대한 '특별 발표'가 나오며 정상적인 듯 하다가 [8]으로 뜬금없이 Vol.2에서 여성의 집을 조사할때의 영상[9]이 나오고 문을 열자 첫번째 영상의 추모 사진으로 영상이 가려진다. 또 갑자기 조나의 출생일과 사망일이 나오며 다시 정상적으로 진향되다가 갑자기 '스페셜 게스트'라는 텍스트와 함께 첫번째 영상의 조나의 영정사진이 업로드되어야 했던 자리에 만델라 경찰청 사이트에서 나온 에블린의 머그샷이 있는체로 사이트에서 봤던 에블린의 증언이 흘러나온다.

그런데 추모 영상에서 만델라 경찰청 사이트에서 봤던 에블린의 증언 이후, 이건 내 짓이 아니라 저 컴퓨터의 짓이다라는 투로 중얼거리는 그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그 목소리가 계속 끊기고 반복되기 시작하고 아담이 내 머리에서 꺼져(GET THE FUCK OUT OF MY HEAD)라고 비명을 지르다 오디오가 끊긴다.
사라의 그의 행실에 대한 분노 섞인 문자를 그대로 무시하고 나갈려는 순간, "안녕하세요! 저희는 현재 아담 머레이 님을 연락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귀하이신가요? 예 또는 아니오로 대답해 주세요"라는 스팸 문자가 온다. 이 또한 무시하지만 곧 "안녕하세요! 저희는 현재 아담 머레이 님을 연락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귀하이신가요? 예로 대답해 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받고 "꺼져(Fuck off)"라는 문자를 보낼려고 시도한다.

이후 발신인이 인트루더라는 것이 드러나고, 그가 아담에게 "네 피부는 네 것이 아니다. 넌 진짜 너가 아니야"라고 말하고 결정적으로 아담이 Vol.1에서 나온 유아의 심리 검사 영상을 보고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10]라는 내용이 나오며 우리가 지금까지 본 아담은 사실 자신이 오래 전 아기와 바꿔치기된 얼터네이트[11]라는 사실을 몰랐던 얼터네이트였다는 충격을 선사한다.

다만 아담이 유아 심리 검사를 받은 시기(1992년 9월 14)]가 아담이 납치당하기 이라는 것을 근거[12]로 아담은 납치 당하기전에 이미 유아 심리 검사를 받았다는 주장#이 있다.


Mandela Catalyst에서도 등장하며, 에블린의 문 쪽을 향하는 방의 보안 카메라의 IMG_003.mov이라는 영상에서 에블린이 그의 이름을 불렀을때 아담은 얼굴을 비치지 않고 "이리 와"라고 말하는 모습이 나오나, 그녀가 뭐하냐고 묻자 아담은 "너에게 보여줄 게 있어"고 대답하고는 경찰 방송으로 추정되는 소리가 들리더니 불이 켜지고 문 밖에 있던 전달자등장한다.[13] 전달자를 본 에블린이 그게 누구냐며 비명을 지르지만 아담은 말이 없었고 경찰 방송도 멈추고 불이 깜빡이며 전달자가 가고 아무도 없는 문을 보이면서 녹화된 영상은 끝난다.

The Fate of the Jester chapter one

(라디오: 광대의 운명 제 1장)

As the boy lay there dormant, all of his humanity drained into a murky puddle.

(라디오: 소년이 그 자리에 죽은 듯 누워 있는 동안에, 그의 인간성은 하나의 탁한 웅덩이로 빨려 들어갔다.)

Milky eyes cut through the thick blackness of the bedroom, a spectator.

(라디오: 우윳빛의 눈이 침실의 짙은 어둠을 가르고 지나가며, 구경꾼이 되었다.)

He was no longer the hero of the story; just a cog in the machine.

(라디오: 는 더 이상 이 이야기의 영웅이 아니였다. 그저 기계의 톱니 하나가 되었을 뿐.)

라디오에서 재생된 '광대의 운명(The Fate of the Jester)' 제 1장.[14]

이후 대처가 아담의 집에 들어와 바디캠으로 녹화를 하며 침실로 들어 왔을때 침실 탁자에서 기대고 있었으며[15] 그 모습이 촬영되자 직후 "SUSPECT IDENTIFIED(용의자 확인됨)"이라는 텍스트와 기괴하게 변조된 아담의 사진이 나오자 영상이 왜곡되며 대처가 카메라를 떨어뜨리자 "제발 씨발 날 죽여줘(Please fucking kill me)"라고 소리치면서 눈이 빛나는 동시에 입이 길어지기 시작하면서 비명을 지르다가[16] 화면 전체가 이전에 나온 SUSPECT IDENTIFIED가 있는 사진으로 뒤덮이고 Vol.1 [RESTORED EDITION]에서 나온 아동 스트레스 검사용 영상의 웃는 얼굴 화면 뒤에서 아담의 비명소리가 들리면서 끝난다.이로써 그가 얼터네이트임은 확정되었다.

또한 침실의 불을 켤때 바닥에 벽돌과 표백제가 보이는 것을 보아서는 어쩌면 그가 자신의 정체를 알아차리고 표백제를 먹어서 자살을 시도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Vol.333에서도 나왔듯이 총을 맞아도 안 죽는 얼터네이트가 표백제로 죽을 리가 만무했기에 표백제가 몸 속에 남아서 그 고통에 비명을 지른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목소리는 정말 끔찍하게 비명을 지르지만, 정작 몸도 움직이지 않고 무엇보다 입이 좀 부자연스럽게 벌어지는 것을 제외하면 얼굴이 너무 평온하다. 시저에게서도 볼 수 있었듯 얼터네이트가 감정 연기를 잘 못 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뇌는 비명을 지르고 있지만, 몸은 감정 표현이 안 되기에 굳어 있는 끔찍한 상황인 것이다.


Presto에서도 등장한다. 대처가 그를 구조한 것으로 보이는데, 꼴이 말이 아니다. 얼굴은 말할 것도 없으며 상체는 뼈만 보일 정도로 앙상하고, 카메라를 감안해도 눈이 아예 검은색으로 푹 꺼졌으며, 가끔씩 하얀 홍채가 번득이기도 한다. 취조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대처에게 하려는 지 안다며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위협하고, 이후 정황을 알려달라는 것을 요구받자 조나의 죽음에 대해 자신을 탓한다. 중간중간 경련을 일으키거나 얼굴이 Mandela Catalyst에서처럼 기괴하게 비틀리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는데, 얼터네이트의 모방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퇴화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담도 이러한 '퇴화'가 진행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입으로는 너무 싫다고 하고 실제로도 그랬지만 죽음까지 무시할 정도로 그를 미워하진 않았던 걸 알 수 있는 대목.

또한 마지막에 재생되는 OST의 곡명이 Der Doppelganger인 점을 고려하면 도플갱어 얼터네이트로 보인다

공식 MandelaTECH 사이트의 아담의 일기#에서 등장한다.

그런데 2023년 8월 18일에 업데이트된 Vol.2시점에 작성된 일기에서 추가된 전달자 스케치의 파일명이 잠시동안 SLF_PRTRT.png(자화상.png)이었다가 변경되었다. 웹사이트 작성자인 alexKaizo의 해명에 따르면 이는 알렉스와의 의사소통에 미스가 있었던 것으로, 이후 아담은 설교자(=전달자)가 아니라고 못 박았다.(Adam is not Preacher. )#

3. 성격[편집]


보면 알겠지만 좋다고는 하기 많이 곤란하다. 등장 초기부터 FBI 수배범에, 폭언 등 매끄럽지 않고 후에는 친구 고인드립, 여친 모욕, 동료 모욕 같이 할 짓 다 한다(...). 고아라는 사연도 사실상 무시당한 채 진실이 드러나기 전에는 인간 쓰레기에 트롤러라는 평가를 받고 있었으나, 그가 얼터네이트라는 사실과 그의 인간으로서의 최후가 매우 고통스럽고 처절하게 표현되어 동정표를 받아 평가가 약간 나아졌다.


4. 어록[편집]


Act.1

You've reached the Bythorne paranormal society, how may I help you? (BPS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Here kitty kitty... (고양아, 고양아...)


Well then just fucking leave then! LEAVE!! (그럼 씨발 그냥 가던가! 가라고!!)


What are you... (당신 대체 뭐야...)

조나의 걱정을 무시하고 계단으로 내려간 뒤 TV에 나오는 인트루더를 못 알아보고 한 말.


Jonah, are you there? (조나, 거기 있어?)


Act.2

Get the fuck out of my head! (당장 내 머리에서 꺼져.)


fuck off. (꺼져.)


Please fucking kill me, please fucking kill me, someone please... (제발 날 좀 죽여줘, 제발 날 좀 죽여줘, 제발 누구라도...)



5. 여담[편집]


  • 프로필이 흑백이라 팬덤에서는 흑발 혹은 짙은 갈발벽안, 녹안, 회안등 다양하게 그려졌으나 공식 배우가 자신은 금발에 벽안이라고 못박았다! 그 후의 패닉이 된 팬덤은 덤. 하지만 이후 캐릭터의 색에 대한 것은 개인 해석에 달렸다고 트윗하여 개개인마다 다른 스타일의 아담을 볼 수 있게 되었다.

  • 위와 비슷한 맥락으로 팬들은 아담이 희생자 중 가장 키가 작을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188cm로 가장 크다는 것이 밝혀졌다.[17]

  • 2차 창작에서는 보통 무뚝뚝하거나 냉소적인 성격으로 나온다. 개그 면에서는 항상 조나가 일으키는 문제를 수습하는 역할로 나오거나, 특유의 성격으로 사라와 에블린을 미치게 만드는 전개가 자주 보인다.

  • 공식 MandelaTECH 사이트의 링크 중 그의 일기가 있는 링크#가 존재하며, 여기서 그가 사라와 조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 일기 내용 ]
2007년 7월10일

오늘 사라라는 소녀를 만났다. 그녀는 나는 초자연적 동아리에 가입하기 위해 PPL을 찾고 있었고, 당연히 나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 동아리은 잠재력이 있는 것 같고, 어쩌면 더 큰 동아리으로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이미 우리가 방문할 수 있는 장소를 염두에 두고 있다.


2007년 7월15일

알고 보니 사라는 빌어먹을 겁쟁이였다. 간단한 수사조차 감당할 수 없다면 왜 공포 동아리을 만든거지? 간신히 주사를 맞았지만 사라가 미친 듯이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기 때문에 더 이상 할 수 없었다. 이제 그녀를 대신할 사람을 찾아봐야겠다. 시간 낭비야.

2007년 7월17일

이제 그녀를 대신할 사람을 찾았다. 온라인에서 찾은 임의의 스토너. 나는 걜 싫어하고, 많이 싫지만, 지금 내가 대신할 사람은 한명 뿐이다. 목숨을 걸기 위해 내려온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2008년 8월14일

어젯밤 잠에 깬적이 있는데 움직일 수 없었다. 그리고 나는 말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나는 볼 수 없었다. 일종의. 방 반대편에서 벽을 통해 침대에 누워 있는 내 모습이 보였다. 나는 내 몸과 단절되어 있었지만 내가 여전히 그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마치 내 눈이 없어지고 다른 곳에 놓인 것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완벽하게 의식이 있는 것 같았고(그러나 마비된 상태), 마치 내 방을 감시하는 보안 카메라인 것 같았다. 나는 구석에 있는 남자를 보았다. 그는 천천히 내게 다가왔다.


유령 고양이 조사.

1. 우리가 훨씬 더 짧은 드라이브라고 생각했던것보다 긴 드라이브였다. 우리가 계속 원을 그리는 것처럼 느꼈졌다. 우리는 거기에 도착했고 예상대로 주인은 사라졌습니다. 조나는 거기에서 오래된 카메라를 발견했고 여전히 작동했으며 우리가 집에 돌아 오면 영상을 엉망으로 만들 것입니다. 그는 내가 참을 수 없다는 어리석은 농담으로 나를 조금 화나게 하기 시작했지만, 나는 적어도 이것을 조금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오늘은 전반적으로 사건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 당장 잠을 자려고 한다.

2. 오늘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예감이 들었고 정말 그랬다.난 깨어 났고 모든 전자 제품이 모두 결함이 있었지만 하루는 꽤 괜찮은 시작이었지만 가까울수록 더 나빠졌지만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난 안에서 비명 소리가 들렸고 나는 오 젠장, 그래, 이제 좋아지고 있다. 예상대로 조나는 보답하고 밴에 머물렀는데, 그는 나에게 좋은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나는 비명을 지르는 유령 고양이를 데려가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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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15일

다시 잠에서 깼을 때 창밖에서 고통스러워하는 동물 같은 소리가 들렸지만 멈추지 않았고 같은 비명을 반복하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창문을 열어보니 거리에서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밴에서. 반스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그의 비명 때문이었다. 이것은 내가 전에 느끼지 못했던 방식으로 나를 정말로 기분 나쁘게 만들었다. 내가 알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2009년 1월 15일

그가 또 내게 말을 걸었다. 구석에 있는 남자. TV 속의 남자가. ███████████████████████████████████████[1]

진 실이 밝혀졌다███████████████████[2]

신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3]

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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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은 성경의 인물인 아담에서 따왔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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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ol.4에서 밝혀진 온라인 활동명.[2] 2009년 기준.[3] 원래는 학교의 동아리 단체였으며 당시 이름은 '바이스론 초자연현상 동아리'였다.[4] 줄여서 BPS.[5] Intruder Alert 편에서 인트루더에게 아이를 빼앗기고 자살한 여성이 아담의 친모로 밝혀졌지만 아담이 찾고 있는 사람이 엄마가 맞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욕설] ''그럼 씨발 그냥 가던가! 가라고!! (Well then just fucking leave then! LEAVE!!)''[6] 당시에는 바이스론 초자연현상 동아리였다.[7] 아닌 게 아니라 시대가 2009년인데도 화질이 정말 조악하며 추념도 대충 읇는 것이 확 티가 난다.[8] 사실 이때도 2007년을 대충 선 찍찍 긋고 2009년 고쳐놓는다거나, 아래에 별 5개와 구독 잊지 마세요.(...) 라는 문구를 적어놓았다.[9] 이때 집을 조사하며 문을 열기전 오른쪽에 '전달자(Messenger)'의 그림이 잠깐 나타난다.[10] 이때 이 내용을 본 에블린의 눈동자가 흔들리면서 서류를 떨구는 장면이 압권.[11] 다만 만약 그렇다면 인간을 모방할 뿐인 얼터네이트가 어떻게 아기에서 성인으로 '성장'하는 것이 가능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다만 데이브가 만든 Face Studio 2가 가브리엘의 계획이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일부러 성장한 아담의 얼굴을 만들어서 동화시켰다는 가설을 세울 수 있다.[12] Intruder Alert와 Vol.333을 보면 아담은 마크가 죽고 그 시신을 대처 경위가 발견한 에 납치당했는데 Vol.1을 보면 마크가 죽은 시기는 1992년 9월 15일이다.[13] 중요한 것은 "이리 와"라고 말했듯이 아담은 문 뒤에 있었다는 점이다. 그런데 불을 켜자 아담 대신 전달자가 있던 것.[14] '광대의 운명'에서의 '소년'의 운명이 아담의 현상태와 유사하다.[15] 날짜를 보면 촬영 날짜는 조나가 죽은지 3일 후인 2009년 1월 16일이다.[16] 이때의 모습이 전달자와 굉장히 유사하다.[17] 가장 클줄 알았던 시저가 172cm로 가장 작아서 여기서도 팬덤은 한 번 더 패닉이 되었다.[18] 어찌 보면 굉장한 떡밥인 게, 성경에서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위험을 감수하고 지하실로 들어가는 아담이 비슷해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선악과를 먹고(지하실에 들어가고) 자신의 을 깨달았다는 점에서 성경의 아담을 은유한 것이 거의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