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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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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영지물 웹소설. 작가는 daybook이다.
2. 줄거리[편집]
세상에서 제일 작고 척박한 영지 화이트.
로즈 화이트 영주님은 오늘도 머리가 아프다.
옆동네 영애가 가짜 성녀 행세를 해서 이주민이 늘어나고,
"정신 차려라, 옆동네 영애! 우리끼리 살기도 벅차다고!"
이번에는 인생 2회차 회귀 마법사가 찾아왔다고?
"꺼져! 인건비도 부족해!"
하지만 드래곤 엄빠 부대를 시작으로 드워프에서 엘프 왕자에 이르기까지
화이트 영지로의 어마 무시한 이주민들이 끊이지 않는데...
"아, 쫌! 내 인생 왜 이래?!"
그저 작은 영지에서 영주민들과 오손도손 잘 먹고 잘살고픈
로즈 화이트 영주님의 소박한 꿈은 과연 어디로 가는 걸까...?!
3. 연재 현황[편집]
네이버 웹소설에서 2021년 6월 20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연재된다.
4. 등장인물[편집]
- 로즈 화이트
세상에서 가장 작은 영지이자 유일한 자치령인 '화이트'의 여성 영주. 화이트 가문의 마지막 후계자이며 양육자이며 스승으로 대마법사 이그드라실이 있다.
- 이그드라실
오백 년 전, 화이트 왕국이 제국의 황제에게 패해 화이트 왕이 자신을 따라나선 50여 명의 사람들과 함께 얼음뿐인 황무지 화이트 산맥으로 쫓겨날 때 화이트 왕을 따라나선 유일한 마법사이며 드래곤이 길렀다는 최강의 마법사인 대마법사이다. 로즈 화이트의 양육자이며 스승이다.
- 제임스
마탑 소속의 마법사였으며 미래에서 회귀했다 주장한다.
나름 엘리트 마법사라고 한다.
이후 마탑이 화이트영지에 들어오자 이그드라실에게 마탑주 자리를 떠넘겨 받는다.
나름 엘리트 마법사라고 한다.
이후 마탑이 화이트영지에 들어오자 이그드라실에게 마탑주 자리를 떠넘겨 받는다.
- 스노우
산맥의 주인이자 드래곤이며 아기 드래곤을 데리고 있다. 로즈가 아기 드래곤을 잘 보살펴준다고 하자 산맥과 다이아몬드 광산을 통으로 주었다.
- 이디 골드
스노우의 친 드래곤. 스노우와 함깨 화이트를 살겠다고 공사대금을 주었다.[1] 그외에도 영지를 여기저기 사서 관리하고 있다.
- 아벨, 샤르타
우노우와 이디의 남편들. 신세 진 보답으로 치안 도움을 드리려 한다.
- 이나, 레드
스노우, 이디의 아이 드래곤들이다. 한번은 제국의 욕심에 의해 납치당한 적 있다.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웹툰[편집]
자세한 내용은 아, 쫌 참으세요 영주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6 12:42:47에 나무위키 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이그드라실이 도저히 거절할수 없는 제안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