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유튜버/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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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품격이 낮은 썰 유튜버들의 양산
2.1. 주요 패턴
2.1.1. 인성에 문제 있는 인물들
2.1.1.2. 그 외의 인간관계
2.1.2. 권선징악을 가장한 위선 및 보복행위
2.1.3. 선정성
3. 인간 불신을 유도하고 지나친 몰입, 옹호
4. 구독과 좋아요 강요
5. 출처와 진위 여부를 알 수 없는 내용
6. 왜 생겨나는가?
7. 결론



1. 개요[편집]




썰 유튜버에 대한 비판이다.

의 특성상 출처가 불분명한 것이 많으며 일부 썰 유튜버들의 자극적이거나 혐오를 조장하는 영상은 비판을 더욱 더 많이 받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더욱이 영상을 올려 놓고 섬네일을 슬쩍 바꾸는 등 섬네일이 불일치 한 것도 흔해 뇌절이라는 평을 많이 받는다.


2. 품격이 낮은 썰 유튜버들의 양산[편집]


유튜브는 구독자 1000명 이상의 유튜버가 수익창출 허가를 받는 하에 조회수에 비례해서 돈을 버는 방식이다. 그렇다 보니 자극적이거나 혐오적인 영상으로 조회수를 올리려고 하는 유튜버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썰은 누군가가 마음대로 지어낼 수도 있어서 관심을 받을려고 자극적이거나 혐오적인 썰을 지어내거나 퍼오는 네티즌이나 조회수로 돈을 벌려는 양산형 썰 유튜버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썰 유튜버들의 영상이 자극적이거나 혐오적인 이유가 된다.

또한 원래는 카톡 메시지처럼 똑같이 재연하는 주작카톡형 썰 유튜버들이 많았으나, 현재는 지상파 라디오 프로그램 마냥 흉내내서 방송을 하는 유튜버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패턴 역시 역시 라디오 MC처럼 연출하기 위해 직접 사연을 읽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물론 정식 라디오 방송이 아닌만큼 소송 등을 피하기 위해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보이스웨어를 통한 어눌하거나 일부러 어거지스러운 어투로 말하는 관계로 어느 유튜버를 접하든 목소리가 똑같은 경우를 볼 수가 있으며, 아예 남성이 여성 목소리를,[1] 여성이 남성 목소리를 성대모사해서 읽는 경우도 있거나[2] 남녀 배역을 나누기 위해 2인 1조로 활동하는 경우 역시 나오고 있다.[3] 당연히 퀄리티는 양산형답게 좋지 못한 수준이며, 심지어 말하는 속도가 빨리감기를 돌린 것처럼 정신없이 흘러나오기도 한다. 이런 방식의 저퀄리티이다보니 마치 중국인 더빙인 양으로 밖에 안 보이는 양산형 게임의 CM마냥 어색하기 그지 없어 헛웃음만 나올 수준이고, 아예 어느 유튜버를 접하든 그 목소리가 똑같다는 점을 알 수 있다. 2023년 현재로써 목소리를 추가한 주작카톡형 썰 유튜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러한 유튜버들은 공통적으로 채널 제목에 반드시 '사연'이나 사이다등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4]

이에 대해서 다만 모든 썰 유튜버가 자극적이거나 혐오적인 영상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라는 반론적 의견이 있으나, 썰의 특성상 진위 여부가 확실한지는 알기 어렵기에 경계를 늦추지 않아야 한다. 이 문제는 후술할 출처로 진위여부를 알 수 없는 문제와 일부 중복된다.

또한 가스라이팅과 세뇌하는 성향이 있다보니 정상적인 성향의 유저가 영상에 댓글로 비판하거나 지적을 하면 해당 유튜버나 시청자들이 적반하장 식으로 반응하는 게 기본이다보니 오히려 비난만 받는 것은 기본이고 가차없이 댓글이 삭제, 차단 처리되는 현상도 자주 볼 수 있다. 당연히 자극적이고 괴로운 내용이거나 저퀄리티에 대한 부분(듣기 불쾌한 어거지성 목소리 연기, 고정된 내리까는 말투 등) 등 비판할 부분을 지적한 것이지만 상대방은 "내가 올리고 싶어서 올린 건데 당신이 뭔데 참견하세요? 듣기 싫으면 안 보면 되잖아요?" 라는 식의 아몰랑스런 반응이다 보니 이런 시선이 문제가 되어 함부로 비판 조차 할 수 없다.[5]


2.1. 주요 패턴[편집]


아래는 품격 낮은 썰을 양산하는 유튜버들의 주요 특징이다. 다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아래의 내용이 성립된다고 해서 그런 유튜버에 해당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6]


2.1.1. 인성에 문제 있는 인물들[편집]


이 채널들의 주 내용은 주로 여성일 경우에는 남편 또는 시어머니, 시누이, 시아주버니, 시동생들의 삽질로 인해 결혼 생활이 힘들어졌고 결국 이혼했다는 내용으로 전개되며, 최근에는 남자 시점의 아내, 장인, 장모, 처형, 처제, 처남 문제 썰도 늘어나고 있다.[7] 이런 내용이 주를 이루다보니 썰에서 주로 나오는 인물들은 주로 여성들이 더 많으며, 간혹 남자들의 사연도 나오기는 하지만 주 패턴상 극소수로 묘사된다. 굳이 결혼 생활이 아니더라도 남편/아내의 불륜 썰이나 가족에 관련된 썰, 친구나 상사등의 인간관계에 대한 썰 역시 나오고 있다. 양산형 유튜버들이 그렇듯 이 썰 유튜브 역시 채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CMYK의 색상에 가까운 섬네일을 사용하며, 제목 역시 지나치게 자극적이다.(예 - 나를 괴롭히던 시어머니가 내 진실을 알게 되자 충격먹은 이유는?)

당연히 남편(아내) 역시, 이런 막장 집안에서 자라서 자기 집안만 생각 안 하는, 쉽게 말해서 심각한 마마보이/마마걸/파더콘으로 묘사되며[8] 주인공을 실드치기는 커녕 부모 따라 막나가는 성향을 보인다.[9] 심지어 이런 행위에 대해 지적하면 말 조심해라. 난 효심이 깊은 사람이니 부모를 걱정하는것이다라며 정당화, 정신승리, 자기합리화를 하며 무엇보다 잘못된 행위를 지적하기는 커녕 실드 치고 앉아있으니 더욱 제정신이 아니다.

또한 불륜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들[10]로 묘사되기도 하며, 사지육신은 멀쩡한데 일은 안하고 밥만 축내면서 놀고먹는 백수, 한량등의 수치스러움을 넘어 말종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그게 아니어도 명품을 사들이거나 고급 레스토랑서의 외식이나 해외여행을 가는 등 사치스러운 된장녀/고추장남 같은 식으로 묘사되는 경우도 많으며 그에 대해 지적하면 오히려 남편/아내가 무능하다느니 겨우 그것밖에 못 버는 주제에 자기에게 잔소리를 하느냐느니 식으로 돈 아까운 줄 모르고 낭비하는 경우도 많다.

거기다 이들이 사는 집안은 십중팔구로 잘사는 집안, 즉 기득권이나 상류층, 재벌측 집안으로 묘사된다. 그런 만큼 제력이 상당할터인데 고작 이거 하나만 믿고 사연속 주인공을 가난하거나 부모가 없다는 이유로 차별하는가 하면, 심지어 막장 드라마의 시어머니와 같이 굳이 시키지도 않아도 될 가정일을 산더미로, 그것도 새벽 일찍 강요하면서 혹사시키는가 하면,『손이 없냐 발이 없냐.본인이 직접 하면 되지 않느냐』는 지적에도 냄새 날까봐 못한다/이런 천한 짓을 왜 내가 하냐며 귀찮아 하기 싫다는 의미를 애둘러서 말하기도 한다. 친정에게 잘하는 모습에 대해서도 넌 결혼한 이상은 우리 집안으로 온것이니 친정은 신경 꺼라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는등, 전체적으로 표현하자면 구시대적인 보수적 성향으로서 며느리/사위를 대한다고 볼수 있다.

당연히 이런 내용의 사연들은 100% 이혼하자는 대사가 나오고 이에 걸맞게 헤어지는 결말로 끝나는 식으로 이혼을 가볍게, 그것도 너무 쉽게 묘사해서 문제시된다. [11]

반대로 기득권이나 상류층, 재벌이 아닌 집안이라도 빌런으로 묘사되는데, 아래의 콩가루 집안처럼 결혼한 주인공의 능력을 보고 단물을 빨아먹는 민폐 집안으로 묘사되기도 하지만, 결혼한 집안의 인물중 한명이 밖에서 진상짓을 하는 사회적 민폐꾼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전자도 문제지만, 후자 역시 아무 관계 없는 일반인들뿐만이 아닌, 자기 집안도 골머리를 싸매게 만드는 범위적 민폐꾼이며 그 결말은 사회 및 가족에게 격리되는 결말로 끝난다.

굳이 극중에서 어그로를 끌지 않더라도 이런 사례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 겉으로는 착한 모습을 보이고 결혼후에도 주인공에게 잘해주는 사람이지만 그 실체는 과거에 범죄 경력이 있었던 전직 범죄자였었다는 식. 그리고 당연히 이 과거사가 들키면 돌연 찌질해져서 엎드려 싹싹 빌기를 시전하는것도 모자라 과거엔 그랬지만 지금은 아니야라며 질질짜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2023년에 들어서면서 주인공이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시점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있다.

한 때는 페미에 물든 페미니스트를 참교육하는 소재도 있었다. # # # # # # # # # #


2.1.1.1. 콩가루 집안[편집]

반대로 시댁이나 처가집이 아닌, 사연자 본인의 친가에게 피해를 입는 사연도 나오기도 하는데, 이경우는 친모/친부가 친형제자매나 사촌은 명문대등에 나오는 등 대단하다고 치켜세우는 식으로 비교를 하며 편애와 동시에 친자식을 깎아 내리거나 혹은 형제자매를 사연자보다 더 편애하는 등의 막장 부모로 묘사된다.[12] 심지어 상대방 집안이 잘사는 집안이란게 밝혀졌을 경우 자식이 그 집에서 불행하게 살든 지금까지의 처우를 보상받듯이 행복하게 살든간에 언제 그랬냐는듯 상냥한 친부모의 모습을 코스프레 하기도 한다. 당연히 그 목적은 시댁, 처가집의 재산을 노려 단물을 받아 먹으려는게 주인 만큼 당연히 속물 근성이 들어가 있으며, 주변 친족이나 친척들 역시 이에 편승하는등 주인공을 재회한 가족 전체가 콩가루 집안으로 묘사된다. 더욱이 후에 권선징악의 전개로 갈 경우 주인공의 집안이 반대로 기울어져서 제발 도와주라. 우린 가족이잖아~라며 손 벌리는 모습도 보인다. 또한 형제, 자매, 남매가 부모의 등골을 빼먹는 행동과 친부모와 친인척이 권위주의를 내세우는 등 꼰대와 곤조로 얼룩진 모습도 더 얹어진다.

손위 형제자매가 양아치 경로를 타던 손아래 형제에게무차별 구타로 사람 만든 썰이 있기는 하나 이 것 역시 불분명하며 자칫하면 중상 또는 사망까지 이어진다. 손위 형제의 체벌은 부모가 유고하지 않은 이상 있을 수 없다. 손위 형제가 체벌하는 그 순간 부모가 제 역할을 못하고 손위 형제가 문제있는 콩가루 집안 확정이다. # # # #

더 흔한 레파토리는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두고 보자?", ''다 너 잘 되라고 하는거야.''라며 적반하장으로 대하는 식인데 정작 이런 이야기 하는 본인은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인데다가 자기가 불리한 상황에 처하는데도 이를 인지하지 않고 허세를 부리는 사람들이다.

친가가 이런 막장으로 묘사되는만큼, 시댁이나 처가 역시 반대로 묘사되는데. 위의 서술처럼 막장으로 묘사되지 않으며 이런 내용에서는 친가와는 반대로 개념인으로서 며느리나 사위를 친가족처럼 대하며 상냥하게 대해준다.

장남, 장녀라는 이유로 동생들에게 양보해라, 부모는 돈벌이에 급급해서 장남, 장녀에게 모든 걸 떠넘기다보니(속어로 짬시키다.) 장남, 장녀가 엇나가버려서 끝내 절연하는 것도 묘사된다. 친자식처럼 키웠는데 나중에 전산오류 등으로 인해 자식이 뒤바뀐게 밝혀지는 출생의 비밀도 나온다.

헬리콥터 부모도 소재로 이용된다.


2.1.1.2. 그 외의 인간관계[편집]

가족이나 결혼 생활이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인간관계가 들어있는 썰 역시 왜곡되어 부풀려지는건 마찬가지다.
학교의 경우에는 학교폭력이 일상 다반사이고,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는 상사가 갑질하거나[13] 부하 직원이 하극상을 펼치기도 하며, 그런 만큼 주인공은 학교폭력 피해자이거나 불이익을 받는 부하 직원/상사로 묘사되며 불행하게 묘사된다. 또한 연인관계의 경우는 상대방이 양다리를 걸치거나 혹은 주인공보다 더 사회적 지위나 부가 더 높은 새로운 상대가 생겼다면 주인공이 못났다고 쉽게 주인공을 차 버린다. 친우관계는 화자의 연인, 혹은 더 나가면 아내나 남편을 뺏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며 막상 그렇게 뺏으면 그냥 화자에게 굴욕감을 주겠다며, 혹은 너 같은 놈이 이런 좋은 사람과 같이 있는 게 불쾌했다며 바로 차버리는 등 화자에 대한 시기와 질투가 가득한 모습으로 나온다.

그야말로 가해자는 못살면 인간 취급도 안하는 일진을 넘어 고문관 뺨치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위의 예시와 마찬가지로 주인공이 승진하거나 졸업후 대단한 일을 하게 되면 싹쌀 빌거나 찾아가 평소대로 행동하지만, 당연히 주인공은 먼저 괴롭힌건 너였고 그렇기에 이번엔 안속는다.라며 손절을 하며 내쫒는다.

드물긴하지만 군대관련 썰도 있다.


2.1.2. 권선징악을 가장한 위선 및 보복행위[편집]


반대로 사연속의 주인공들은 이런 악인들에 반대되게 묘사하기 위해 사연속 주인공들도 100% 착한 피해자로 묘사되며, 고아나 가난하게 사는 등의 사회적 약자로 나오며, 이런 위치가 아니더라도 가해자측과는 반대로 서민에 가까운 인물상으로 묘사된다. 내용 역시 권선징악적인 결말로 끝난다.

그런만큼 내용이 시작되면 주인공은 학대나 따돌림등을 받으며 소외받는 모습을 많이 보이지만, 마지막에는 권선징악을 연출하기 위해 불리하게 진행되던 주인공의 신세가 갑자기 하던 사업이 잘되거나, 지인을 만나 부자가 되었다고 나오는가 하면, 가해자가 몸 담고 있는 직장의 높으신 분이 사실은 주인공의 부모였다는게 밝혀지는등 말 그대로 사연의 주인공이 유리하게 흘러나가는 작위적인 전개가 발생한다. 물론 힘들게 살던 사람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인생이 풀리는 신데렐라나 바보온달같은 삶이 현실이라고 아예 없다고 볼순 없지만, 썰 유튜버들의 이야기에서는 별 다른 복선이나 징조 없이 갑작스럽게 복이 터졌다는 내용으로 전개되니 현실성 자체가 없다. 덤으로 왜 주인공은 그동안 그냥 당하고만 산 건지 모를 정도로 답답하고 자기 밥그릇 하나 못 챙겨먹는 걸로 보이며 동시에 빌런들 역시 사연 속 주인공들의 저런 처지나 상황 인간관계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무지한, 대체 어떻게 그동안 그런 갑질을 할 수 있었는지, 하다못해 어떻게 그런 직위까지 올라간 건지도 의심갈 정도로 가해자가 눈치가 없고 멍청해 보이기도 한다.[14]

심지어 이런 내용인 만큼 주인공이 인생역전하는 시점에서 가해자는 자기가 잘못했다고 꼬리를 내리며 끝나지만, 썰에 나오는 사연의 가해자들이 현실에 있다면 성향 및 인성상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15] 간혹 반성한답시고 그 이유를 늘어놓아도 백이면 백, 돈이 궁해서 어쩔수가 없었다내가 정신이 어떻게 되었었나봐라는 뻔한 변명들 투성이라 나올 감성조차 안나온다.

그리고 정상적인 사고관을 가진 사람들이 사연의 내용을 잘 뜯어보면 사연을 올렸다는 피해자 본인도 가해자 만만치않게 이상하고 과격하다는것을 알수가 있다. 정확히는 주인공이 잘못했다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주인공이 보이는 과격행위가 문제라는 의미. 애초에 사연속 주인공들이 하는 복수들중에서 합법적인 절차를 거친다면 모를까, 합법적인 방식의 복수가 아닌, 드라마에서 볼 법한 개연성이 떨어지는 복수들이 대다수인 만큼 절대로 좋은 방법들도 아니다. 특히 경찰에 신고하는 등 관공서가 해결할 수 있는 일임에도 신고하지 않고 스스로 나서서 행하는 사적제재와 자력구제들이 많다.

그나마 싸대기나 쪼인트 까기(정강이 걷어차기)는 양반이지만 진짜로 지저분하고 저열한 복수들이 많이 나오는데, 뜨거운 것이나 오물을 던지는 막나가는 행위까지 하는가 하면, 남의 카드나 휴대전화 소액결제로 몇 만원 이상을 쓰거나 남의 이름으로 수십만 원 이상 대출받기, 제사상을 엎어 버리기, 음료수에 설사약, 이뇨제를 타기, 화장실을 못 가게 해서 용변실수 저지르게 만들기, 상대방 자동차의 브레이크 오일 빼내기, 경사로에서 사이드 브레이크를 풀고 상대방을 향해 돌진하게 만들기, 락카 스프레이 난사, 불법 약물 투약[16] 등이 있다. 심지어 공개적인 선상(잔치나 결혼식장 등)에 난입해서 가해자의 행위를 대놓고 폭로하는가 하면, 주인공이 후에 높은 직위에 올라가 성공한 경우에는 후에 몰락해서 찾아온 가해자 캐릭터가 찾아오면 직위를 악용하는 자기가 당했었던 갑질 행위를 똑같이 저지르는 내용들이 있다. 특히 후자는 주변인들이 이 광경을 목격해도 "잘못 보신거 아니에요? 저 사람 그런 사람이 아닌데?"라며 모르는 척을 하는데, 이는 그 사람들에겐 착한 척 위선을 떨거나, 아니면 알고도 일부러 모르는 척 동참하거나 둘중 하나다. 아예 가해자들을 향해 너희들 내가 가만히 안둔다. 지옥 끝까지 쫒아갈거고, 죽여버린다.라며 협박까지 가하는 경우도 있다. [17]

이렇다보니 상식적인 시선으로 보면 주인공 역시 별반 다를 바 없으며, 이들의 선한 면은 위선으로 보이거나 주인공이 더 가해자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영상을 자주 보는 사람에겐 참교육이자 사이다처럼 보이지만, 이 역시 범죄 행위다. 아무리 화가 나도 다치기 쉬운 뜨거운 것을 상대 얼굴에 뿌리는 물리적 행위나 망신을 주는 행위 자체가 나쁜 것이며, 심지어 그 상대방이 외상적 충격이나 정신적 충격이라도 입기라도 하면 그 사람 역시 가해자이자 범죄자가 되는것이다. 심지어 각주에서 나왔듯이, 그 가해자가 큰 부상을 입은것을 빌미로 손해배상 소송이나 고소하는 그 날에는…. 애초에 법정 입장에서 봐도, 아무리 피해를 입었다지면 저런식으로 다치게 해놓고 억울하다.라고 주장하는 의견에 동정심이 생길수가 없는데도 이 사연을 접한 사람들은 사연속 주인공에게 지나치게 몰입한 나머지, 비판할 구석은 싹 덮어놓고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이지 않냐고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예 주인공이 아닌 가족이나 주변인들이 선을 넘는 내용도 나오고 있다. 사연속 주인공의 이야기를 듣고 감정에 치우쳐서 가해자의 집에 쳐들어가 무력을 행사하고 물건을 방망이같은 도구로 때려부시거나 자동차로 돌진하는 모습, 불을 지르는 모습이 대표적 예시인데, 이 역시 정당화 될수 없는 폭력행사에 기물파손 행위 및 불법주거침입, 방화죄이다. 자기가 무슨 탐정이라도 되는듯 몰래 뒷조사를 행하기도 하는데, 이런 인물들중에서는 전직 일진같은 불량한 경력이 있다는걸 언급하면서도 이들이 자기 지인이라 다행이다라고 서술하는 미화 행위도 나오곤 하며, 눈앞에서 이런 광경을 지켜보며 꼴 좋다고 실실 쪼개는 사이코패스스런 면모도 보인다.

또한 주인공이 무조건 선하게 묘사되는것처럼, 빌런들의 결말 역시 비참한 결말로 항상 마무리 된다. 공통적으로 이때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가해자)는 풍비박산났다고 한다(또는 들었다).""로 우려먹으며, 주로 파산 등으로 집안이 망하거나[18]직장에서 잘렸거나[19] 심한 질병에 걸리거나[20] 극단적 선택, 교통사고, 안전사고, 범죄에 말려들어 의문사로 사망하거나 장해판정을 받아 장애인이 되어버리고 상간질한 상대에게 버림받고 돈을 빼앗겨 알거지가 되어 인생 종 치는 패턴도 흔하다.[21] 그러고는 사연속 주인공의 나레이션을 통해 이래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지, 세상에 권선징악은 살아있다, 자업자득이다, 있을 때 잘해야지. 그러다가 천벌받는다.라며 본인을 포장시키는것으로 마무리 된다.


2.1.3. 선정성[편집]


이 채널들의 또 하나의 문제점은 바로 선을 넘은 선정성이다. 위의 도를 넘은 시월드 전개도 충분히 문제가 많지만, 유튜버들에 따라서는 조회수를 얻기 위해 최대한 야한 내용을 집어넣으며, 섬네일에서조차 짝짓기가 들어가는것은 기본이며, 최악의 경우에는 시아버지나 시누이가 덮친다는 불륜 내용까지 들어가 있다는게 문제다.

굳이 성적인 내용이 아니더라도 어법에 어긋나는 표현이나 가해자를 향해서 입에 담기 힘든 비속어·반말 등을 걸러내지 않고 그대로 내보내는 일이 흔하다. 애초에 공용방송의 라디오 방송에서 저런 사연이 소개되어도, 최대한 어법에 어긋나는 표현이나 비속어·반말 등은 자제하며 이야기한다.


3. 인간 불신을 유도하고 지나친 몰입, 옹호[편집]


당연히 내용이 내용이다보니 부정적인 서사가 가득하지만, 그나마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응원 바란다라는 내용이 나온다면 마무리는 좋게 끝나는 편이다. 하지만 특정 사연에 한해서는 꼭 마지막에 이제는 결혼은 하기 싫고 영원히 혼자 지내고 싶다나 지금도 그 사건을 떠올리면 속이 뒤틀려지고 우울해진다로 끝나는 등 후유증이나 PTSD에 걸렸다는 묘사가 추가된다. 그리고 이유라고 쓰는 문단 역시 이제 이런 고통을 두번 다시 겪고 싶지 않아서'''라는 뻔한 도피성 발언이 들어간다. 아예 이제 여자(남자)는 거들떠 보기 싫다사람들이 무서워져서 아무도 안 만나고 싶다라는 부가설명까지 하면서 극단적 혐오사상까지 주입하기도 한다. 그게 아니어도 사치스런 남편/아내 때문에 통장에 남은 돈이 없었고 여러 부업을 하느라 힘들고 피곤했지만 이제는 자금의 여유도 많아지고 또 여가시간도 많아지며 마음대로 취미생활을 즐기며 살 수 있으니 계속 혼자 살겠다는 식으로도 나온다.

당연히 이를 접한 청자들은 해당 사연을 읽어주는 썰 유튜버들의 댓글창에 주인공, 특히나 여자 피해자를 지나친 옹호를 하는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내용에 지나치게 몰입한 나머지 모든 인류가 다 사연에 나오는 악인들이 아닐텐데도 불구하고 인성파탄자로 연상하거나, 결혼이나 인간 관계에 대한 여러 부정적인 선입견으로 인한 일반화적인 결론을 내리는 등 썰 유튜버들의 사연들은 하나같이 인간 관계나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결론 및 독신 미화를 하는 등 성급한 일반화를 하게 부추겨버린다. 사연 속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 하는 경우가 생겨나는 것이다. 간혹 내용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라고 써놓기도 하는데, 이런 영상이기에 중립 그런것도 없이 오직 주인공이 옳다거나 가해자가 나쁘다는 의견만이 100%에 가깝다. [22]

당연히 이는 말이 안되는데, 물론 현실에서 결혼이나 인간 관계에서 저런 안좋은 일을 겪을수도 있고, 따라서 실제 저런 경험을 겪으면 인간 불신이 생기기 쉬운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사연속 사례 중 진짜로 실제인 경우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이게 전체를 대변할수도 없고, 결혼이나 인간관계를 한다고 무조건 비참해지는것도 아니다. 사람 사는 세상인 만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는게 사실이라곤 하나, 이중에서 그런 막장 인간이 몇% 섞여 있는것뿐이다. 간혹 본인에게 피해나 갈등을 일으키는 사람을 만나더라도 사연속 악인들처럼 막장 인성인것도 아니다. 또한 내용 자체도 앞뒤가 안맞는게 사람을 마주치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일상생활이나 회사 일은 멀쩡히 하고 있는걸로 묘사되는데, 정말로 인간불신으로 인한 PTSD라면 일상생활조차 힘들어질 정도로 멘탈이 무너지기도 하며, 이런 경우에는 일단 병원부터 가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우선시 하기에 일상생활은 나중 문제로 미뤄둔다. 더욱이 사연속 주인공같은 생각을 가지게 되는 이상 어떤 사람이든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 극단주의로 발전하게 된다. 즉 나중에 사연과는 반대로 자신에게 혹심 없이 진심으로 잘대해주거나 선한 사람들, 그리고 그런 시댁이 나타나더라도 이 선입견때문에 이들조차 의심하게 되며 인간관계에 큰 문제로 발전하게 되버린다. 대인배같이 마음이 넓지 않는 이상, 툭하면 의심을 뇌절까지 해대는 사람을 누가 더는 가까이 해주겠는가. 다른 사람과의 인간관계는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더욱이 본인들이 미화하는 독신계층 역시 완전히 인간과 담을 쌓지 않고 개인적인 인간관계 정도는 유지하지, 아무도 안 만나는게 아니다. 즉 사람은 살면서 사람들과 자동적으로 부대낄수밖에 없고, 정말 운 좋은게 아닌 이상은 갈등은 간혹 일어난다. 괜히 법륜등 여러 종교인이나 멘토들이 "갈등은 피할수 없고 사람은 무균속에서 살수 없다."라고 말하는게 아니다. 진짜로 인간을 믿을수 없다면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나온 사람들처럼 아예 산 속으로 숨어 살아야 한다.

더 문제가 있는점은 소아청소년 계층인 유, 초, 중, 고교생들에게도 거리낌없이 노출되며 청년[23]들의 불안정한 심리를 이용 비혼을 부추기는걸 여실히 보여주는데, 당연히 이런 상황에 노출되다면 자연스레 급발진으로 이어져서 지저분한 덧글이 난무하기도 한다. 더욱이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 댓글을 통해 저런 일은 있을수가 없다거나 사연속 주인공은 가해자 못지 않다고 올바른 비판을 하면, 오히려 그런 댓글을 쓴 사람을 가해자 혹은 가해자의 가족이라고 몰아세우거나 일부드립 취급을 하며 시비를 거는 짓을 저지른다. 더군다나 결혼 기피를 부추기고 그로 인해 출산율도 낮아지고 인구감소는 덤이다. 당장 댓글만 봐도 목소리를 입힌 카톡썰이든 라디오 썰 사연이든 사연 내용과 댓글에는 뻑 하면 파혼이나 이혼하라고 부추기는 비중이 높아 뇌절할 지경이다.

간혹 끝에 여러분의 인생에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또는 행복하세요라는 식으로 마무리를 짓기도 한다.


4. 구독과 좋아요 강요[편집]


유튜브의 기본적인 문제점이지만 썰 유튜버들은 구독과 좋아요 강요가 심한 편이다. 특히 사연이 끝난 뒤에는 좋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를 누를것을 요구하는데, 당연히 이런 영상에 노출되거나 가스라이팅 당한 사람들이라면 망설임 없이 누르면서 이들의 관심병을 부채질하게 된다. 거기다 본인은 오랫동안 활동한 것 처럼 행동하지만, 채널 개설일을 확인해보면 짧게는 1년도 안되는 새 채널이다. 즉, 유저들의 구독과 좋아요 증가를 이용해서 이런 저급한 사연의 전파를 유도하는 셈이다.[24]

이에 대해 영상 내에서 구독과 좋아요를 권장하는 행위 자체는 실제로 유튜브에서 공식적으로 권장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이를 가지고 무조건 비판할 수는 없다고 하지만, 양과 질이 넘치는 영상으로 정상적인 권장을 하는 개념 유튜버들과는 반대로 썰 유튜버는 저질 영상 대충 던져놓고 구독 강요를 하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5. 출처와 진위 여부를 알 수 없는 내용[편집]


은 소문처럼 퍼질수록 원래 내용이 변질되는 특성이 있어서 진위여부를 알 수 없다. 그리고 제목에는 실화사연, 설명란, 영상 오프닝에 썰을 이메일로 제보받고[25]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를 토대로 일부 각색하였다고 하는데[26] 실상은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27]과 방송사의 뉴스와 시사프로그램의 내용을 가져다 쓰는 유튜버가 흔하고 심지어는 드라마 내용도 쓰기 때문에 출처나 진위여부를 확인하기가 더 어려우며 영상툰도 이와 같다. 이로 인해 법적인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다. 어디서 났냐고 물으면 죄다 차단을 먹이기도 한다.


6. 왜 생겨나는가?[편집]


이런 저급한 양산형 썰을 제조하는 유튜버들이 양산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한데, 이런 쓰기 쉬운 글들을 업로드 하는것이 수익을 얻기 쉬워서다. 하지만 유튜브가 수익 얻기를 제약하는 등의 제재를 강화하면서 이런 방식이 어려워진 시점에서는 단순히 조회수와 관심을 얻기 위해''' 이런 양산형이 늘어나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전에 다른 데서 봤던 썰을 재탕, 삼탕하는일도 흔해서 뇌절올 지경에 이른다.

또한 사이다패스의 양산화도 원인이기도 한데, 현실에서 일상 생활이나 시월드/처월드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아도 주변에 상담을 하거나 이를 해결할 방편이 없다보니 이런 썰 유튜버 영상은 이런 사람들에게 대리만족을 주기에 충분하다.


7. 결론[편집]


결국 위의 예시로 든 비판점 및 생성 이유 등으로 보면 썰 유튜버 채널의 존재 의의는 준법 의식과 법치 주의를 무시하고 모방 범죄 및 성차별, 편견 등을 기본으로 깔고 간다. 우려와 동시에, 무조건 선과 악으로 이분법하며 불행한 주인공에게 무조건 감정 이입을 유도시키는 불행 포르노에 불과한 부적절한 존재에 불과하다. 양산형 썰 유튜버 특성상 재탕하거나 같은 내용을 돌려쓰는 일도 흔하며 다른 썰 유튜버에서 본 내용과 같다고 비판하는 댓글을 남기다가 인정사정없이 삭제, 차단 처리되는 일이 흔하다.[28]

아무리 악행을 벌이지 말라는 의도라지만 전혀 공감할 수 없는 전개 등을 보면, 그저 억지 교훈과 억지 사이다를 강제로 주입하는 가스라이팅과 범죄의 정당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29]를 비하, 희화화[30]하고 불건전한 내용들 뿐이다. 자칫하면 수십 수백년 전에 볼법한 철 지난 내용으로 우물 안 개구리가 되거나 베르테르 효과자살, 자해극 소동을 벌이거나 살인사건을 저질러서 끝내 목숨을 잃을 우려가 있으므로 이걸 볼 바에는 고전 동화가 차라리 나을 정도이며 소아청소년, 지적, 자폐, 정신 질환자, 심뇌혈관 질환자, 임산부, 치매 당사자 등이 보기에는 부적절하다. 썰 유튜버들의 문제점들은 거짓, 날조, 짜집기, 검증되지 않는 내용, 거짓 사연, 패드립, 열등감 폭발, 자극적 그리고 누가 보기에는 부적절한 내용이 있는데다 심지어는 19금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함부로 믿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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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적으로 썰이빛나는밤에가 있다.[2] 대표적으로 커피엔톡이 있다.[3] 대표적으로 사연읽어주는남녀.[4] 비슷하게 일본 썰 유튜버들도 채널 제목이나 영상 제목에 'スカッと', 'スカッとする話'(한국어의 '사이다', '사이다사연'에 대응)가 들어가는 경우가 상당수 존재한다.[5] 심지어는 착한 유튜버, 황금종려상 수상감이라고 커버쳐주는 네티즌들이 넘쳐날 정도로 말투가 듣기 언짢다고 지적하면 유튜버는 물론 네티즌들도 당연히 싫어하며 오히려 공격적으로 반응할 뿐이다.[6] 적어도 사연읽어주는남녀, 썰이빛나는밤에, 커피엔톡은 그런 유튜버에 해당되지 않으며 보이스웨어를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내레이션 어투는 그저 컨셉일 뿐, 어투가 듣기 언짢다고 비판하면 가차없이 댓글이 삭제, 차단되며 네티즌들에게 온갖 비난만 들을 뿐이다. 사연남녀의 경우 부부가 모두 유튜버로, 둘 다 애니플러스의 프리랜서로 재직한 이력이 있으며, 왠만한 사연 프로그램을 능가할만큼 모든 면에서 출중함을 증명해 준다. ~인기가 높아 황금종려상을 수여한 착한 유튜버들이다~[7] 이렇게 남자 시점서 아내 쪽의 문제, 특히 아내의 불륜으로 이혼하게 될 경우 아내가 먼저 화자인 남편에게 위자료를 달라며 위자료는 남자가 여자에게 주는 거 아니냐며 기초적인 상식 또는 지식이 없는 사람들로 묘사되는 경우도 많다.[8] 급기야는 누나보이, 오빠걸도 추가된다.[9] 이는 한심한 사람들도 결혼하라고 부추기는 집안 어른도 문제이다. 결혼해서는 안될 수준 낮은 사람들이 결혼해서 아동학대, 맘충, 비행 청소년들이 생겨나는 것이다.[10] 흔한 변명거리로 야근한다는 등이며 불륜이 들통난 건 SNS를 찾거나 미행을 하거나 지인이 봤다고 묘사.[11] 혼인신고가 안되어 있고 결혼식만 한 경우 파혼으로 너무 쉽게 묘사된다.[12] 극단적인 경우 쌍둥이, 그것도 유전자가 똑같아 외모도 성격도 비슷할 일란성 쌍둥이임에도 서로 성격이 극과 극이거나 혹은 부모가 쌍둥이 중 한쪽만 편애하기도 하는 경우도 있다.[13] 이 갑질도 정도가 심한 게 단순히 일처리나 행동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관혼상제, 특히 가족들의 결혼식이나 부모님의 장례식(경우에 따라 형제자매의 장례식도 있다.) 등의 일로 휴가를 요청하거나 퇴근하려고 할 때도 출근이나 야근을 강요하는 꼰대라고도 보기 힘들 정도의 사고방식을 보이기도 한다.[14] 주인공이 진실을 말해주려고 해도 자기 할 말만 하고 제대로 듣지도 않는 경우도 많다. 그러다가 나중에서야 왜 말 안 해주었냐고 역으로 화를 내는 건 덤.[15] 정말로 간혹 가해자가 주인공에게 꼬리를 내리는 경우가 있긴 하겠지만, 애초에 썰에 나오는 가해자들은 자기 잘못을 끝까지 반성 안하는 못지 않은 성향을 지녔다. 더욱이 위 각주에 나온대로 주인공이 참교육이랍시고 무력 행위를 하거나 그러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이대로 끝낼수 없다며 역으로 고소를 먹이는 경우가 더 많다.[16] 스테로이드, 필로폰, 대마초 등[17] 경우에 따라 지구 끝까지 찾아가 불행하게 만들거다 라고 하기도 한다.[18] 사채업자 등 채권자가 압류물표목(흔히 빨간딱지, 압류딱지)을 붙이고 간 뒤 경매로 넘어가는 위기를 맞는데 경매와 빨간딱지 붙이는 건 법원과 독립조직인 법원 집행관이 담당하는거지 채권자가 하는 게 아니다. 세금, 과태료 체납의 경우 부과처인 국세청과 지방자치단체, 경찰 측이 담당하며 체납처분에 의한 공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담당한다.[19] 이후 소문이 퍼져 같은 업계에서 다시는 취직을 못하게 되어 여전히 무직자로 지내거나 기초생활수급자로 등록해 근근이 사는 등.[20] 흔한 건 술독에 빠져살다 알콜중독과 간암, 간경화 등에 걸리는 등.[21] 빌런에게는 전 국민이라면 받는 국가건강검진과 종합건강검진도 아깝다는 패턴이 더 얹어진다.[22] 반대로 주인공이 가해자인 경우 주인공이 나쁘고 피해자가 옳았다는 의견이 100%에 가깝다.[23] 10대가 소아청소년에서 성인으로, 30대는 청년에서 중년으로, 40대는 중년에서 장년으로, 50대는 장년에서 노년으로 가기 위한 과도기적인 통로이다.[24] SNS 링크로도 저급한 사연은 유통된다.[25] 또는 ○○시/도 ○○시/군/구에 사는 ○○으로부터 제보받았다, 여러분들이 직접 보내주신 사연들을 제작해 매일 영상을 올렸다도 표시.[26] 이 설명을 설명란에 안적거나 이메일 주소를 안 쓴 경우가 있으며 이메일 주소조차도 가짜인 경우가 있다.[27] 에펨코리아, 네이트 판, 워마드, 디시인사이드, 레몬테라스, 맘카페, 일베저장소, 블라인드, 보배드림 등[28] 예시로 썰토리 영상툰이 표절이나 짜집기 등 자극적인 영상이 결국 썰푸는 그림쟁이툰이 이 사실을 폭로한 이후로 썰토리의 신상이 털려 유튜브 활동을 종료한 바가 있다.[29] 흔히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성소수자, 범죄 피해자 등. 우울장애와 조현병 당사자 역시 이런 계열에 들어가는데, 썰 유튜버 영상의 가해자의 위치 중에서는 자신의 가족이나 남편/아내가 모종의 사고를 겪게 되어 우울장애 또는 조현병(과 부가로 겪게 되는 알코올 중독 등)에 걸려 변해버린 인물들도 나온다. 그러나 이들 역시 가족을 등외시 하거나 비하적 발언을 함부로 하는 묘사가 들어가기에 오히려 우울장애, 조현병 당사자를 포함 정신질환자는 반드시 인성 파탄자가 될 수 밖에 없다라는 일반화의 오류를 낳을 위험성이 있다.[30] 나중에는 정치질과 이간질로 지역사회 구성원들끼리 싸우게 만든다.[31] 이 부분은 예시로 악마의 편집이랑 다를 바 없는 행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