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 샷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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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슬러그 7 미션 3에서 첫 등장한 신무기. 번개를 발사하는 특징 때문에 현실의 테이저와 비슷하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전선이 연결된 바늘을 날리는 게 아니라 번개를 바로 쏴대기에 R-TYPE 시리즈의 "라이트닝 파동포"와 사용 감각이 더 유사하다.

2.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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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색깔의 전류를 발사한다. 에너미 체이서와 같은 유도성 무기이며, 관통 공격이라서 방패병도 즉사하고 지형을 통과한다. 주변에 있는 적을 향해 전류가 계속 뻗어 나간다. 주로 특정 범위의 적을 휘감아서 집중적으로 공격하거나 일직선으로 빠져나가서 적 다수를 공격한다. 따라서 화면 상에 적이 많을 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본 피해량은 1이지만 플레임 샷처럼 닿는 범위에 따라 화력이 다르기에 면적이 큰 적일수록 피해량도 올라간다. 플레이어는 전기의 이동 방향을 제어할 수 없어서 같은 자리에서 일정하게 사격해도 번개가 지나가는 궤적에 따라 적에게 입히는 피해량이 다르기에 정확한 피해량을 측정할 수 없다.

3. 등장 미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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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슬러그 7
  • 미션 3
  • 미션 5

• 메탈슬러그 XX
  • 미션 1
  • 미션 3
  • 미션 4
  • 미션 5

4. 더미 데이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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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 데이터로 빅 썬더 샷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