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독립운동가. 2009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신종삼은 조선혁명군 제3중대 대원이었다. 그는 1936년 10월 9일 동료 대원들과 함께 평북 벽동군으로 진입하여 벽동경찰서 놩주재소를 습격해 일본인 순사 4명을 사살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동료 대원 김문선(金文善)과 함께 전사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9년 신종삼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6 03:34:13에 나무위키
신종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