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vs 좀비 히어로즈/식물/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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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허세 ( Smarty )
협력, 수륙양용, 냉동, 바운스를 사용한다. 좀비의 교활 속성처럼 변칙적인 능력이 특기이다.그들은 튕기기, 얼리기, 수륙양용으로 적들을 압도합니다!
기본 식물은 콩이다.
이 속성에 해당하는 영웅은 초록 그림자, 시트론, 나이트 캡, 장미, 베타 카로티나가 있다.
2. 식물[편집]
2.1. 토큰[편집]
모티브는 잭과 콩나무에 등장하는 거대 콩나무. 마법의 콩 심기, 달 콩, 리마 프루로돈의 능력으로 해당 게임 동안 덱에 추가된다.
오직 저 세 개의 카드를 통해서만 덱에 추가되는 만큼 가격대비 능력치 및 효과가 아주 우수하다.
2.2. 기본[편집]
냉동 덱의 필수 식물이자 핵심 식물. 좀비가 얼어 붙을수록 힘과 체력이 미친 듯이 불어나기 때문에 전투로 처치하기가 어려워진다.
허세 속성의 기본 식물. 이름부터가 위니인 만큼, 극 초반부에만 잠깐 사용되지만 우주 콩이나 콩 계산기로부터 소환되기 때문에 1/1 기본 식물 중에선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다.
여담으로 투사체를 던지지 않고 몸통 박치기를 하는 유일한 기본 식물이다.
초기작부터 등장했던 식물. 본작에서는 피해를 준 좀비를 냉동시키는 능력을 지녔다. 그러나 사용 즉시 좀비를 냉동시키는 칠리 고추나 졸리 홀리 등과는 달리, 직접 피해를 줘야 능력이 발동되는데 반해 힘과 체력이 낮아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대신 횃불 나무와의 궁합이 나쁘던 본가와는 달리, 본작에서는 횃불 나무가 눈 완두콩의 투사체를 녹이지 않기 때문에 둘의 궁합만큼은 아주 좋아졌다.
유저들 간에 자주 사용되던 백설콩이라는 명칭을 놔두고 전혀 다른 이름으로 번역하여 이에 불만을 표하는 유저들이 많다.
식물 vs 좀비에서 수련 잎의 업그레이드 식물로 등장했던 식물. 가시에 유도 기능이 있던 본가와는 달리 여기서는 오직 수륙양용 특성만 존재한다. 일반적으론 사용되지 않지만 수륙양용 특성이 있고, 힘도 쏠쏠한 편이라 종종 채용되기도 한다.
게임에서 가장 처음 접하게 되는 버섯. 준수한 능력치를 지녔지만 아무런 능력이 없고, 결정적으로 이 식물의 상위 호환격인 우울 버섯의 등장으로 인해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여담으로 원본 플레이버텍스트("If i had a hammer... Wait a sec... I AM a hammer!")는 피트 시거와 리 헤이스가 부른 곡인 "If I had a hammer"를 이용한 드립이다. 식물 vs 좀비 2에 등장하는 도굴꾼 좀비의 설명에도 비슷한 드립을 친 적이 있다
2.3. 프리미엄[편집]
격투 청경채와 월넛을 합친듯한 식물. 공격이나 방어 어느 한쪽에 특출나지는 않지만 활용의 폭이 매우 넓다. 여타 저비용의 협력 식물들과는 달리 힘이 있는걸 이용해 중요한 식물을 보호할 겸 화력을 부추기거나, 솔방울 클론 등의 필드에 식물이 많을수록 유리한 카드를 보조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물론 체력이 낮기 때문에 처치되기도 쉬우며, 특히 끔찍 속성의 개기식 환경, 갉아먹기 속임수 등에 취약하다.
이름은 Celery(셀러리)에 Shell(포탄)을 합친 것으로, 생긴 것부터 중세 대포를 닯았으며 셀러리 조각을 포탄삼아 발사한다.
위니비니와 동일한 능력치를 지닌 식물. 하지만 수륙양용과 협력 능력이 있고, 콩 카드를 낼 때마다 좀비 영웅에 피해를 2 주는 능력 덕분에 굉장히 좋다. 때문에 콩 카드를 많이 가져가는 것이 좋고, 좀비 영웅에 피해를 주면 발동되는 포도의 행성, 금성 파리지옥풀 행성 환경과의 궁합도 괜찮은 편이다. 필드에 있는 해군 제독 콩의 수가 많을수록 화력도 그만큼 늘어나지만, 멸종 이벤트에 당할 시 전멸하므로 주의.
상술한 능력과는 별개로 카드 40장을 전부 이 식물로만 채워서 플레이하는, 일명 해군 제독 콩 핵이 좀비 유저들에게 매우 악명이 높다. 이러한 원인은 현재 개발진이 게임 관리에 손을 뗐다보니 핵 단속 역시 하지 않아서 이 핵이 판을 치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당장 공식 포럼 사이트에 Unlimited Admiral Navy Bean를 검색해보면 이 핵에 당했다는 글이 속출하고 있다. 만약 이 덱을 만나게 된다면 패배 확정이나 다름없지만, Z-메카의 스포츠 덱을 사용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이하의 상황은 굉장히 이례적인 경우이다.
좀비 플레이어의 패에 행성 글라디에이터, 깃발 좀비가 존재, 슈퍼파워로 바위 벽 획득
1턴: 아무것도 하지 않음[1]
2턴: 깃발 좀비와 글라디에이터 동시에 전개(깃발좀비를 중앙에 내지 말것)-> 이걸로 한 턴은 버틸수 있다.
3턴: 스포츠 코치를 사용해 행성 글라디에이터에 면역을 걸어서 한 턴 방어
4턴: 그냥 신나게 맞다가 방어 미터 작동 -> Z-메카 슈퍼파워가 등장, 해군제독콩 싹쓸이[2]
5턴: 불멸의 파라오 사용 후 역관광
이외의 덱을 사용하다가 이 핵을 만난다면 패배 확정이라고 봐도 무방하며, Z-메카의 스포츠 덱 역시 Z-메카 고유의 슈퍼파워가 나오지 않는다면 패배할 가능성이 상당하므로 악명이 높은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식물 vs 좀비 2에서 등장했던 식물. 자기 자신이 있는 레인과 양옆의 레인, 총 3개의 레인에 피해를 준다. 그러나 힘이 턱 없이 낮으며, 광역 피해량은 강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처치되선 안 되는 중요한 식물이나 힘을 잃은 식물 등 위기에 처한 식물을 바운스하거나 플레이 시 능력을 가진 식물을 한 번 더 사용하게 할 수 있다. 주로 후자의 목적으로 많이 쓰인다.
때때로 위험할 수 있는 능력을 고려하여 능력치가 높게 설정되었기 때문에 그냥 내놓아도 제값을 해낸다.
바닐라 식물. 가격대비 힘과 체력은 준수하지만 아무 능력이 없고, 스포르타쿠스나 쿨 콩 등 같은 가격에 성능이 더 뛰어난 식물들이 존재하여 잘 사용되지 않는다.
업데이트로 콩 속성이 추가 되었지만 같은 가격의 쿨 콩과 비교하여 메리트가 적기 때문에 사용률은 여전히 낮다.
식물 vs 좀비 어드밴쳐에서 등장했던 식물. 사용하는 즉시 좀비 하나를 냉동시키는 능력 덕분에 냉동 특화 덱에 필수적으로 채용된다.
이름은 고추의 종류인 칠리와, 춥다는 뜻의 형용사 'chill'을 섞은 말장난이다.
1.16.10 패치로 희귀에서 레어가 되었다.
이름은 늙어서 겉이 굳고 씨가 잘 여물었을 때 수확하는 호박들을 겨울 호박이라고 부르는 것에서 유래되었다.
좀비가 얼어붙는 즉시 처치하므로 냉동 특화 덱의 필수 식물이다. 눈꽃과의 시너지가 아주 강력하며, 가격 대비 체력도 높지만 힘이 낮기 때문에 튼튼 속성의 구르는 돌에는 쉽게 처치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1.16.10 패치로 레어에서 슈퍼 레어가 되었다.
식물 vs 좀비 2에서 등장했던 식물. 번개 갈대의 상위 호환격인 식물로, 비싸지만 그만큼 힘이 강력하다. 원래는 체력이 낮아 보호가 필수적이었지만 지속적인 상향으로 인해 이러한 단점은 크게 보완되었다.
1.16.10 패치로 체력이 1에서 2가 되었다. 그러나 은하계의 멜론 투석기의 추가로 입지가 애매해졌다.
1.24.6 패치로 체력이 2에서 3이 되었다. 이제는 멜론 투석기의 입지가 애매해졌다.
식물 vs 좀비 2의 중국판에서 등장하는 식물로, 막강한 화력을 지녔지만 그 대가로 체력이 낮다. 대신 협력 능력이 있어서 다른 식물의 뒤에 심는 식의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콩 카드를 플레이 시 +1/+1을 얻는 능력도 그렇고, 위니비니 두개를 소환하기 때문에 해군 제독 콩과의 조합이 굉장히 좋다.
캐릭터의 외형으로 보나, Counter라는 단어가 점원이라는 의미도 내포하는 만큼 계산기보다는 회계사로 번역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웠을 것이다. 참고로 암컷 식물이다.
가격 대비 능력치는 낮지만 자기 자신도 효과를 받기 때문에 실질적인 능력치는 3/3이다. 주로 해군 제독 콩과 조합하여 사용된다.
여담으로 가장 휘황찬란한 변화를 거친 식물이다.
1.2.11 - 비용이 5에서 4로 감소, 등급이 기본 - 보통에서 프리미엄 - 희귀로 변경, 힘이 5에서 3으로 감소.
1.4.14 - 협력 속성 추가, 체력이 5에서 4로 감소.
1.6.27 - 힘이 3에서 2로 감소, 체력이 4에서 2로 감소, '플레이 시: 모든 수륙양용 식물들이 1/1을 얻습니다.' 능력이 추가됨.
1.14.13 - 희귀 등급에서 레어 등급으로 변경.
좀비 하나를 바운스 하는건 좋으나, 비록 콩 진화를 필요로 하지만 바운스도 하고 자기 자신의 능력치도 강화되는 젤리빈을 기용하는 것이 더 낫다.
초기작부터 등장했던 고성능의 식물. 본작에서도 그 위용은 여전하지만 가성비가 그렇게 좋지 않은 편이다. 안그래도 고비용이라 내기도 힘든데, 내더라도 좀비 속임수 턴에 처치될 위험이 크다. 때문에 냉동 덱이라 하더라도 소량만 채용하는 것이 좋다.
1.16.10 패치로 가격이 7에서 6, 체력이 4에서 5가 되었다.
좀비 측에서 좀비를 플레이 하지 않았을때 사용하자. 보통 그럴때는 속임수를 사용하려고 뇌를 아끼는 것이다. 당연하겠지만 상대가 뇌를 아껴둘수록 효율이 증가하며, 경우에 따라선 이 녀석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피니셔가 되기도 한다. 특히 전송이나 거인의 만찬의 하드 카운터.
번역명은 바뇌나가 말장난도 살리고 더 나았을 것 같다는 말이 많다.
1.16.10 패치로 등급이 슈퍼 레어에서 전설이 되었고, 힘이 3에서 4로 증가했다.
3방향 사수처럼 세 레인을 공격한다. 이쪽은 기본 공격력도 더 높으면서 혁명으로 힘을 더 늘려 최대 12딜까지 노릴 수 있다.
허세 속성의 가장 높은 비용의 식물로, 모든 좀비를 능력이 없는 1/1 좀비로 약화시키는 강력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능력치 또한 굉장한 수준으로 힘과 체력도 높은데 수륙양용 능력까지 지니고 있다. 거인 특화 좀비 덱의 가장 강력한 카운터이며, 슈퍼 파워를 제외하면 문어 좀비의 순환을 끊을 수 있는 유일한 식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게임의 템포가 빨라진 현재에 이르러서는 9라는 비용이 버거울 뿐만 아니라, 1/1 유닛으로 바꿔놔도 상대가 은하계 사령관으로 버프를 걸어놔 2/2이상의 유닛이 도배되는 상황이나 괜히 메둘라 네뷸라의 효과를 발동시켜서 나쁜 월출 각을 만들어 주기도 하는 바람에 쉽게 보기는 어려운 편.
유일한 비용 9 식물로써 용과와 몰리케일을 사용한 일일 챌린지도 있다.
1.16.10 패치로 능력치가 6/6에서 7/7이 되었다.
2.4. 은하계[편집]
좀비 측의 원숭이 밀수업자와 더불어 상대방의 슈퍼 방어 미터를 훔쳐오는 능력을 지녔다. 하지만 직접적인 피해를 줘야 능력이 발동될 뿐더러 훔치는 슈퍼 방어 미터도 한 칸으로 적기 때문에 변수를 만들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덧 붙여서 파리지옥 계열의 카드가 많이 없기 때문에 조합이 제한되는 것 역시 단점이다.
참고할 것은 해당 능력으로 슈퍼 방어 미터가 모두 채워져도 피해를 받기 전까지는 발동되지 않는다. 이는 비슷한 능력을 지닌 수호 클래스의 경호박과 좀비 측의 원숭이 밀수업자도 공유하는 특성이다.
설명에는 식물을 플레이하면 +1/+1을 얻는다고 되어있으나 이는 오역이며, 오직 이 식물이 있는 레인에 식물을 플레이하여야만 능력이 발동된다.
우주 계열의 카드가 모두 그렇지만, 콩 계열의 카드가 워낙에 다양한 만큼 운이 크게 작용하는 식물이다.
묘비를 냉동시키는 독특한 능력을 지닌 식물. 주로 겨울 호박과의 궁합이 좋은 냉동 덱에서 채용되며, 콩 식물이니만큼 콩 덱에서도 채용된다.
제국의 역습에서 탄소냉동된 한 솔로의 패러디이다.
수륙양용 능력을 지닌데 반해, 환경에서 플레이해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어 서로 상반되는 특성을 지녔지만, 계몽의 늪지 환경을 이용하면 두 가지 능력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능력 발동 시 화면을 가로로 날아다니며 청소하는 애니메이션이 재생된다.
초기작부터 등장했던 식물로, 저조한 성능의 본가와는 달리 세 개의 레인을 한 번에 공격하는 위력적인 식물이 되었다. 기본적인 힘 자체는 낮지만 성장 클래스이기 때문에 강화가 가능하며, 꼬투리 대부와 횃불 나무를 비롯한 완두콩 덱에서 힘을 발휘한다. 하지만 완두콩 덱 자체가 성능이 크게 떨어지는 만큼, 카드의 수가 부족한 초반부에만 잠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은하계 업데이트로 추가되었으며, 겨울 멜론이 있으면 멜론 투척기도 있어야 한다는 법칙에 따라 나왔다.
금어초와 비슷한 식물로 과거에는 금어초의 체력이 낮아 멜론 투척기의 선택 가치가 있었다. 그러나 금어초의 누적되는 상향으로 인해 두 식물간의 능력치 차이가 크게 나지 않게 되면서, 금어초보다 비용이 1 더 높은 이 식물의 입지도 자연스레 감소하게 되었다.
가격 대비 능력치는 처참하지만 성장 클래스이기 때문에 강화로 이를 보완할 수 있다. 만약 필드에 좀비가 하나도 없다면, 좀비 영웅에게 한 번에 10이라는 피해량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굉장히 위력적이다.
양파링과 우산잎의 기용이 가능한 그린 쉐도우가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조합은 게임 내 전략 덱으로도 존재한다.
'폭격 별사과'라는 명칭이 더 자연스럽지만, 원문 그대로 번역되었다.
광역 피해량이 6이나 되고 수륙양용 능력까지 보유하고 있지만, 이 식물의 진가는 좀비 속임수 비용이 6 증가하는 능력이다. 이러한 능력 덕분에 전설 식물 중에서도 드높은 위상을 지니고 있으며, 8턴에 바로 플레이 한다고 가정하면 좀비 영웅 입장에선 크기 줄이기 슈퍼 파워를 제외하면 이 식물을 어떻게 할 수가 없으며 이 마저도 비용이 7이나 된다. 사실상 좀비 속임수를 봉쇄하는 수준의 능력으로, 비록 게임 후반으로 갈수록 효율은 감소하지만 비용이 워낙에 높아지다 보니 웬만해서는 계속 골치가 아플 것이다. 그렇다고 게임 후반이라고 해서 이 식물의 능력치가 낮아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상대하기 까다롭다.
과거 랭크전의 얼티밋 리그의 초상화가 풍요의 뿔이였으나, 은하계 업데이트 이후 다크 매터 용과의 초상화로 고정된 것을 보면 개발진 측에서도 이 식물의 성능을 인정하는 것 같다.
용과 처치법
•끔찍: 좀봇 1000을 비롯한 거인 카드, 원시 치즈 쇼버.
•천재: 사기꾼, 크기 줄이기 슈퍼 파워. (9턴 이후일 경우) 로켓 공학.
•광기: 폭발 임프, 폭발 과일 케이크로도 대응이 가능하나 다크 매터 용과가 다시 소환될 수도 있다.
•튼튼: 망했어요. 디펜시브 엔드, 영웅 지망생 등으로 무식하게 때려잡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로데오 거인으로 상대의 전술에 혼선을 줄 수는 있지만, 용과의 체력보다 힘이 낮기 때문에 처치하지 못한다. 특히 스포츠 덱에서 용과 나오면 그냥 진거다.
• 교활: 레이저 베이스 알파 등의 치명적 카드.
2.5. 콜로설[편집]
마법의 콩나무를 덱에 섞는 카드 중 하나. 다이노로어가 발동될 때마다 마법의 콩나무 1장을 덱에 섞기 때문에 콩 덱에서의 효율이 높다.
배 한 쌍의 능력으로도 소환된다. 수륙양용에 협력 능력까지 있지만 큰 이점이 없기 때문에 잘 사용되지 않는다.
1.22.12 패치로 토큰에서 콜로설의 희귀 등급이 되어 정식 카드가 되었다. 동시에 폭발 클래스에서 허세로 바뀌었고, 수륙양용 능력이 추가되었다.
콩 혁명을 통해 곧바로 바운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능력을 쉽게 발동시킬 수 있다. 기본적인 능력치 또한 준수하여 콩 덱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
1.24.6 패치로 체력이 4에서 3으로 감소하였다.
2.6. 트라이아스기[편집]
초기작부터 등장했던 식물. 본작에서도 팀메이트를 물 레인에 소환할 수 있게 해주는 능력은 동일하지만, 추가적으로 잎 카드 한 장을 소환한다. 물 레인이 비교적 안전한 만큼 이 식물도 유용하며, 수륙양용 식물의 대처가 어려운 좀비 영웅을 상대로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같은 가격의 완두콩 슈터보다 능력치가 높지만, 플레이 시 능력을 지닌 좀비에 대비하여 그냥 내놓지 말고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버프를 많이 받은 좀비를 바운스하여 능력치를 초기화 시키거나, 위험하지만 제압기가 없는 상황에서 내놓는 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양 옆 레인을 동시에 공격하므로 실질절인 능력치는 4/1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가격 대비 힘이 높고 두 개의 레인을 동시에 견제할 수 있기 때문에 어그로 덱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 하지만 체력이 낮아 처치기에 취약하며, 정면 승부로는 공격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체력을 강화하거나 다른 협력 식물로부터의 보호가 필요하다.
극락조화를 모티브로 한 식물.
유일하게 슈퍼 파워를 소환하는 식물이다. 비록 좀비 측의 생각 모자나 퀘저드같은 슈퍼 파워를 소환하는 카드에 비해 비용이 높지만, 이 식물은 매 턴 시작마다 소환해주기 때문에 오래 살려둘수록 효율을 더 높일 수 있다. 식물 자체의 능력치도 준수하고 수륙양용 능력이 있어 로켓 공학 정도만 조심하면 생존성도 높은 편이다.
2.7. 이벤트[편집]
능력이 상당히 좋다. 특히 턴이 진행될 수록 어떤 좀비가 있을지 미지수가 되는데 이 식물로 묘비의 좀비를 파악하면 좀더 계획적으로 준비를 할 수 있다. 시트론이나 베타 카로티나를 사용한다면 스피리스 + 무덤 버스터로 전설 등급인 쌍둥이 별이나 좀봇 배틀크루저 5000까지 없애버릴 수 있다. 정서불안 도굴꾼이 마구 섞어놔도 없앨 좀비만 골라 없애는것도 가능하다.
아니면 그냥 비용 1의 수륙양용 요원으로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협력 능력을 가진 식물이 많은 덱이라면 꼭 넣어주자.
그리고 이 식물은 체력이 약하므로 월넛 같은 식물로 보호해주는 게 좋다.
비공개 버전에서는 이 식물을 플레이하면 능력으로 힘이 1 올라가서 사실상 힘이 3이였으나, 지금은 플레이하자마자 힘이 올라가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협력,낮은 비용, 높은 체력의 3박자를 갖춘 월 넛과 마늘을 쓸 수 있는 시트론과 베타 카로티나가 자주 사용하고 나머지 세 영웅도 쓸 만한 방법이 있어서 종종 사용된다.
이름은 정상적으로 번역하면 5월의 꽃이 맞다.
추수감사절 한정판 식물로 능력이 꽤 좋은데 옥수수는 전부 좋은 카드고 호박은 강한 카드만 있어서 거의 이런 좋은 식물들 밖에 안나오는데 다만 함정으로 콩 식물도 끼여있다.
가격을 보면 알겠지만 초반용으로 쓰라고 만들어진 식물이기 때문에 사기적인 능력에 비해서 너무 잘 죽으므로 강화를 해줘서 오래 버틸 수 있게 만들자.
여담으로 실존하는 식물은 아니지만 5월에 피어나는 꽃들을 메이플라워라고 한다.
능력도 좋고 종류로는 버섯과 넛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강화를 모두 받을 수 있다.
소리가 참 많이 변한 녀석인데 처음에는 연기 버섯의 음성을 쓰다 자기 음성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어째선지 다시 연기 버섯의 음성을 썼고, 지금은 다시 자기음성을 쓰는 중.
이름은 포자와 스파르타쿠스를 합친 말장난.
수륙양용이 붙어있지만 효과 때문에 고지대에 놓을 때에 효과가 좋다. 이 녀석을 쓸 때는 협력 식물을 같이 쓰는게 좋은데 이 녀석들을 지킬려고 쓰는게 아니라 이 녀석들 만으로 필드가 채워져 버리면 할 수 있는 일이 상당히 줄어들기 때문이다.
1.26.3 패치로 힘이 3에서 4로 증가했다.
식물 vs 좀비 2의 마녀 풍년화. 성능은 같지만 게임이 게임인 만큼 효과가 준수하다.[4] 하지만 그 때문인지 능력치가 매우 낮다.
그래도 시트론이나 초록 그림자를 사용하다면 체력을 늘리거나 월넛으로 벽을 쌓아 줄 수 있다.
1.22.12 패치로 체력이 1이 되었다.
1.26.3 패치로 체력이 3이 되었다.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팔았던 카드. 현재는 스파크로 제작할 수 있다.
냉동 특화 덱의 또 다른 필수 식물로, 소환하는 즉시 바로 얼리기 때문에 겨울 호박과 눈꽃과의 조합이 아주 좋다. 게다가 수륙양용이라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이다. 화력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발번역의 가장 큰 피해자였는데, 초기의 설명은 "냉동 좀비가 주변에 있습니다."(...) 이었다..
식물 vs 좀비 2에서 나왔던 식물. 원본의 감속 효과가 냉동이 있기 때문인지 힘을 3 낮추는 효과로 나왔다. 효과가 나쁘진 않지만 환경이 나오는 타이밍이 너무 늦어서 잘 안쓰인다.
수액던지개의 투사체 모습
3. 속임수[편집]
냉동 덱의 주 카드 중 하나이다.
설명은 잭과 콩나무에서 잭이 황소를 마법의 콩과 바꿔서 저렇게 써져있는거다. 심는 콩은 3개 뿐인데 4개가 심어진다.
1.16.10 패치로 등급이 레어에서 슈퍼 레어가 되었고 카드 한 장을 뽑는 능력이 추가되었다.
1.24.6 패치로 카드 한 장을 뽑는 능력이 삭제되는 대신 무성한 잎 속성을 얻었다.
묘비를 바운스 하는 속임수. 무덤 파괴자의 하위호환이 우려된 점 때문인지 카드 한 장을 드로우 한다.
묘비좀비는 최소 비용이 2이므로 사용하면 손해 볼일은 없지만, 묘비가 없는 덱을 상대할 경우엔 쓸모없는 카드가 되므로 주의.
식물 vs 좀비 2에서 등장한 식물. 설명은 원래 가을(fall)을 좋아한다 했는데 이 가을이 떨어진다는 뜻도 있고 스프링이 봄이란 뜻도 있는데 그걸로 말장난을 하는 것이다.
순간이동 좀비나 스페이스타임 박사처럼 체력이 높지만 힘이 낮은 좀비들을 쓸어버릴 수 있다.
4. 환경[편집]
수액 던지기가 만드는 환경.
좀비의 힘을 무려 3이나 잃게 만드는 환경. 중요 식물을 지키거나 위협적인 좀비를 막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수륙양용 덱이라면 반필수로 가져가는 게 좋다.
1.30.5 패치로 가격이 3에서 2로 줄면서 대부분의 좀비의 힘을 2 낮출 수 있는 수액의 하위호환 환경이 되었다. 다만 댄싱 덱에서는 여기에다 플라멩코 좀비를 깔아서 10데미지를 고정공격으로 맞는 참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트롤이 될 수도 있는 환경이다.
여기의 식물이 좀비 영웅에게 피해를 주면 카드 한 장을 뽑는 환경. 로토바가, 삼발슈터, 해군 제독 콩, 스포르타쿠스의 조합이 기본적으로 좋으며 다른 속성과 연계하면 아스트로 버섯, 관통 식물, 거울 넛과도 연계 할 수 있다. 다이노로어 식물들과의 조합은 사기적이다. 좀비 영웅을 한 대 때릴 때마다 카드 한 장을 주는 환경으로, 삼발슈터가 좀비 영웅을 한 번 공격하면 바로 카드 세 장이 패로 꽂힌다.
그리고 나이트 캡 덱의 90% 이상은 아스트로 버섯 + 이 카드 조합으로, 무지무지 졸렬한 조합이지만 그만큼 승률도 꽤 높다. 거기에 해군제독 콩이나 리마프루로돈 등과 더 조합하면 정말 미칠 지경. 이를 막기 위해서 나이트캡을 상대로는 절대로 3턴에 돈을 다 빼지 말자.
1.30.5 패치로 가격이 2에서 3으로 증가하면서 좀더 사용이 어려워졌다.
5. 슈퍼 파워[편집]
초록 그림자와 장미로 얼덱을 하는 이유. 카드 한 장 드로우도 소소하게 좋다.
초록 그림자와 장미가 사용한다.
좀비는 최대 5명까지 필드에 존재할 수 있으므로 원하는 좀비를 바운스할 확률은 나름 높은 편.
다만 위니가 끼어있을 경우 운에 맡겨야한다.
이 설명은 오즈의 마법사에서 도로시가 결말 부분에 한 말이다.
초록 그림자와 나이트 캡이 사용한다.
강력한 좀비를 약화시켜버리는 슈퍼파워. 하지만 이건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는데, 비용이 1인 좀비들 중 차원간 좀비, 네 팔 도적, 디스코 선원 등 상황을 오히려 역전시킬 수 있는 좀비들도 있기 때문이다.
업데이트로 '2 이하'에서 '1 이하'로 변경되었다.
시트론과 장미가 사용한다.
협력에다 무작위 뿌리 카드를 얻는 슈퍼 파워 식물. 식물
베타 카로티나가 사용한다.
속임수 카드 두 장을 소환한다. 그냥 카드 두 장을 뽑는 홀로 플로라보단 안 좋지만[5] 후반에 월넛 볼링, 전략적 오이, 에스프레소 축제 등이 나오면 게임을 역전시킬 수도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1] 글라디에이터를 냈다가 식물측 슈퍼파워에 맞아 죽을 위험이 있다. [2] 이쯤 와서는 막을 방법이 없다. 모래도마뱀이 있긴 하지만 보통 스포츠덱에서는 채용하지 않으므로. [3] 이 식물이 있는 레인만 적용된다.[4] 본가에서도 7레벨이 되면 준사기 식물로 변한다.[5] 그냥 속임수 두 장은 뭐가 나올지 모르지만 덱에서 두 장은 자신이 직접 덱 컨셉에 맞춘 카드가 나오기 때문에 대부분 더 유용한 카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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