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현 제7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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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시즈오카현의 하마마츠시 니시구/키타구/하마키타구/텐류구, 코사이시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의 기우치 미노루.
2. 상세[편집]
현재 7구의 관할지역은 1996년 소선거구제 출범시에는 전부 9구에 속했으나. 하지만 2002년에 시즈오카현의 선거구가 9개에서 8개로 줄면서, 기존 7구가 분할되어 5구와 6구에 합쳐졌고, 기존 9구가 새로운 7구로 탈바꿈했다.
처음에는 이 지역 중진 의원인 구마가이 히로시가 자민당을 탈당해 야당 후보로 당선되었지만, 구마가이 전 의원이 2003년 중의원 선거에서 기우치 미노루 후보에게 압도적으로 패배한 후 정계은퇴를 한 이후에는 다시 자민당 초강세 지역이 되었다. 기우치 미노루 의원은 우정 민영화에 반대하여 공천을 못받고 패한 44회 총선을 제외하고선 매번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되고 있다.
한편, 기우치 의원이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우정민영화 정책에 반발해 자민당을 7년간 (2005 - 2012) 탈당해 있는 동안 현재는 참의원으로 전직한 가타야마 사쓰키 의원이 자민당 소속으로 중의원을 지낸 적이 있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역 자민당 기우치 미노루 의원이 재출마한다.
지난 총선에서 13.4%의 낮은 득표율을 거두고도 운좋게 비례대표로 당선된[9] 히요시 유타 의원도 입헌민주당 후보로 재출마한다. 다른 정당 및 무소속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자민당 기우치 의원과 입헌민주당 히요시 의원의 1대1 대결로 치러진다.
투표 결과, 지난 총선과 마찬가지로 자민당 기우치 미노루 후보가 압승했다. 입민당의 히요시 유타 후보는 이번에는 석패율제 구제도 받지 못한 채 완전 낙선하고 말았다.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10증10감 선거구 개편으로 인해 하마마츠시 니시구/키타구/하마키타구/텐류구, 코사이시를 관할하게 되었다.
자유민주당 소속 기우치 미노루 의원이 재출마한다.
입헌민주당에서도 히요시 유타 전 의원이 재도전한다.
공산당에서는 요시카와 나오코 후보가 출마한다.
[A] A B 시즈오카현 제9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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