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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얹어 놓기 위하여 방이나 마루 벽에 두 개의 긴 나무를 가로질러 선반처럼 만든 물건이다.
한자로는
架(시렁 가)가 있다.
이 단어가 들어가는 속담에는 '시렁 눈 부채 손'이 있다. 뜻은 "눈이 높아 좋은 것을 바라지만 손은 둔하여 이루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뜻.
감기를 뜻하는
함경남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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