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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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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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 지자체(인구 순서)[3]
    • 류블랴나 (수도)[1]
    • 마리보르(Maribor), 크란(Kranj), 코페르(Koper), 첼레(Celje), 노보메스토(Novo Mesto), 벨레네(Velenje), 노바고리차(Nova Gorica),[2] 프투이(Ptuj), 무르스카소보타(Murska Sobota), 슬로벤그라데츠(Slovenj Gradec)
  • 일반 지자체 (가나다순, 일부만 수록.)

  • 1. 프리모르스카(Primorska)
  • 2. 크란스카(Kranjska)
    • 2a. 고렌스카(Gorenjska)
    • 2b. 노트란스카(Notranjska)
    • 2c. 돌렌스카(Dolenjska)
  • 3. 코로슈카(Koroška)
  • 4. 슈타예르스카(Štajerska)
  • 5. 프레크무레(Prekmurje)

  • 고리슈카 통계 지방(Goriška)
  • 고렌스카 통계 지방(Gorenjska)
  • 코로슈카 통계 지방(Koroška)
  • 포드라브스카 통계 지방(Podravska)
  • 포무르스카 통계 지방(Pomurska)
  • 중앙슬로베니아 통계 지방(Osrednjeslovenska)
  • 자사브스카 통계 지방(Zasavska)
  • 사빈스카 통계 지방(Savinjska)
  • 오발노크라슈카 통계 지방(Obalno-kraška)
  • 프리모르스코노트란스카 통계 지방(Primorsko-notranjska)
  • 동남슬로베니아 통계 지방(Jugovzhodna Slovenija)
  • 포사브스카 통계 지방(Posavska)

[1] 독일어로는 라이바흐(Laibach)라고 한다.[2] 이탈리아와의 국경도시인데, 원래는 이탈리아어로 '고리치아(Gorizia)' 혹은 슬로베니아어로 '고리차(Gorica)'라는 하나의 도시였다. 그러나 슬로베니아가 유고슬라비아로 편입되면서 도시가 베를린 마냥 강제로 쪼개지게 되었고, 자유왕래가 허용된 현재까지도 그 국경선이 남아있다. 심지어 기차역 바로 앞에 국경선이 그어져 있다던가 공동묘지 내부마저 국경선이 그어져 있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묘지의 경우, 과거 이탈리아로 탈출하려다 총맞아 숨진 사람들이 묻혀 있다고 한다.[3] 우리나라의 시(市)에 해당. 그래봤자 류블라냐가 28만명, 마리보르가 11만이고 나머지는 5만명대 혹은 그 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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