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넬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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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아나운서, MLB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아나운서이며, 현지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나운서이다.

2.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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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프먼 대학교 아이스하키팀 중계를 시작으로 KTLA에서 라디오 중계로 데뷔하여 본격적인 커리어 쌓기에 돌입했다. 겨울 시즌에 NBC Sports Chicago를 통해 시카고 블랙호크스 중계를 담당하게 되었고, 2022년 시즌부터 Apple TV+에서 중계하는 Friday Night Baseball의 메인 아나운서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현재 파트너는 케이티 놀란과 헌터 펜스. 하지만 2023년 2월에 Apple TV+에서 중계진 개편 작업을 단행해서 1년만에 하차했지만, 시즌 개막 직전에 젊은 피를 수혈하기를 원했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지역방송 아나운서로 자리를 옮겼다.

3. 그 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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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쇼헤이를 인터뷰 한 적이 있는데, 일본어로 진행했다. 실제 그는 일본계 혈통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어 구사에 매우 능숙하다. 그 외에도 스페인어도 수준급으로 구사한다.

• 애런 골드스미스처럼 굵직한 목소리가 키포인트다.

• 2022년 5월에 코로나 19 확진되어 2주 동안 중계 부스를 비워야 했다. 웨인 랜다조[1]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지역방송 중계 아나운서지만, 가끔 미 지상파 방송에 출연하여 중계를 담당한다. 평가는 꽤 괜찮은 편.
  와 스캇 브론[2]
  주로 MLB on YouTube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파트너는 욘더 알론소.
  이 그를 대신했다.

• 2023 WBC B조 1라운드 경기의 아나운서로 배정되면서 해설자인 호세 모타[3]
  現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지역방송 전력 분석가로 활동 중
  와 함께 도쿄 돔으로 향했다. 어찌보면 라스 눗바처럼 어머니의 나라로 향한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