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루윙턴
덤프버전 :
1. 프로필[편집]
영국 출신의 프로레슬러로, WWE에서 푸대접 받았던 레슬러.
2. 커리어[편집]
프로레슬러가 될 결심을 하며 WWE와 제휴관계인 OVW에 이력서를 내면서 2005년에 WWE와 계약에 성공한다.
WWE의 첫 출연은 2005년 영국에서 벌어진 4월 28일 스맥다운이었고, 칼리토의 카바나에 등장한 커트 앵글 앞에 나타나며 커트 앵글에게 자기 소개를 하며 도전하겠다고 하자 커트 앵글은 이말을 듣고 기가막혀하며 조롱 섞인 말을 하고 스티브 루윙턴은 링밖으로 나가자 커트 앵글이 뒤에서 기습을 하고 공격하자 스티브 루윙턴도 반격을 가하지만 커트 앵글의 로우 블로우에 이은 앵글 슬램에 맞고, 앵클 락의 걸려 탭아웃하는 모습을 보이고 칼리토가 사과를 씹고, 스티브 루윙턴에게 뱉고 퇴장하며 첫 출연부터 굴욕을 당한다.
이후 안전요원 엑스트라로 등장하기도 하다가 2006년 4월 24일 RAW에서는 우마가에게 패하는 자버로 등장했다.
영국에서만 활동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OVW에서 활동하며 태그팀으로써의 경력을 만들고, 2007년부터는 제휴단체인 FCW에서 활동하며 활동도중 잭 가브리엘로 활동하며 기믹도 부여되지만 ECW로 보내기 위해 한번더 링네임을 바꾸면서 DJ 가브리엘로 변경된다.
2008년 ECW에 등장하며 알리샤 폭스를 매니저로 대동하고 등장하며 초기엔 악역으로 활동하며 몇승 거두나 ECW로 이적한 폴 버칠 & 케이티 리와 대립하며 DJ 가브리엘은 폴 버칠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나 알리샤 폭스는 실력차이로 케이티 리에게 패하고, 최후에는 혼성태그팀 매치로 맞붙어 승리를 거둔다.
그다음 대립상대는 타이슨 키드였고, 알리샤 폭스가 나탈리아 네이드하트의 실력앞에 패하고, DJ 가브리엘 역시 타이슨 키드에게 패하며 이후로 DJ 가브리엘은 ECW에서 모습을 볼수 없었다.
다시 FCW로 내려가 Mr. FCW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하며 새로운 기믹으로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2010년 1월에 WWE에서 방출당한다.
WWE에서 방출된 이후로는 WWE와 제휴중인 다른 단체에 잠깐 활동했으나 이마저도 오래가지 못해 결국 레슬러로써 성공하기 힘들다는걸 깨닫고 은퇴를 결심한다.
프로레슬러를 그만둔 후부터는 모델 및 보디빌더로 활동하다가 배우로 전향했다.
3. 기타[편집]
- Forest School Winnersh에서 Senior School Sixth Form을 졸업한 후, Farnborough College of Technology에서 항공 공학에서 고등 국가 디플로마 를 취득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05:01:19에 나무위키 스티브 루윙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