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더블유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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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튜디오더블유바바(주)는 대한민국의 3D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이다. 사업장은 서울시 구로구 온수동[1]에 위치하며, 광주광역시와 말레이시아에도 지사를 두고 있다.
2013년에 마스크 마스터즈를 시작으로, 이후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주로 초이락컨텐츠컴퍼니와 협업하여 헬로 카봇과 같은 로봇물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만들고 있다. 아래의 외주 IP 애니메이션도 모두 초이락 쪽 IP.
화려한 그래픽과 카메라 무빙과 모션 블러 그리고 수준 높은 모델링이 특징이다. 이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작품들이 바로 메카드볼 시리즈와 티티체리 스페셜. 그리고 회사가 발전할 때마다, 배경의 그래픽이 달라지고 움직임도 1.0배속에서 0.75배속으로 바뀌었다. 또한 캐릭터들의 머리모양의 색감도 달라져, 머리숱도 생겼다.[2]
여담으로, 설립 초창기부터 해외와 합작으로 공동제작한 적이 있었다. 특히, 2013년엔 마스크 마스터즈는 말레이시아의 스튜디오 미라이와 합작으로 제작했고, 후속작인 시노스톤은 2017년에서 2020년까진 중국의 광동알파애니메이션앤컬쳐, 그리고 2017년에 특별판으로 제작하다가, 2018년에 정식으로 방영했던 스페이스벅스는 일본의 TMS 엔터테인먼트[3]와 합작으로 제작했다.
2. 주요 작품[편집]
2.1. 외주 IP 애니메이션[편집]
2.2. 창작 IP 애니메이션[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03:16:25에 나무위키 스튜디오 더블유바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초이락컨텐츠컴퍼니 본사 건물이다. 전 본사는 마포구에 있다가, 이전하고 구로구에 옮겼다.[2] 이것은 헬로 카봇 시즌9 이후부터 사용한 것이고, 이 그래픽은 극장판에도 쓰였다.[3] 명탐정 코난과 날아라 호빵맨의 제작사[4] 터닝메카드부터 빠샤메카드까지 제작한 2D 애니메이션 제작사 희원엔터테인먼트가 2021년 이후로 해체하자, 스튜디오 더블유바바가 시리즈의 저작권을 인수해 메카드볼을 제작했다.[5] 말레이시아의 스튜디오 미라이와 합작.[6] 제작사의 첫 작품[7] 마스크 마스터즈의 후속작[8] 전작과 달리 이번작은 중국의 광동알파애니메이션앤컬쳐와 합작이다.[9] 교보문고와 이퓨처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10] 홍당무와 KBS와 공동제작.[11] 일본의 TMS 엔터테인먼트와 합작.[12] 제목 그대로 스페이스 오페라와 곤충을 장르로 했다.[13] 일본과 합작이라, 영어와 함께 한국어 자막이 있다.[14] 제작사의 작품 중 유일하게 인간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고, 곤충이 등장하는 작품이다.[15] 인간들도 등장하는데 회상에서 잠깐 등장했다. 다만, 얼굴과 모습은 잘 안보이고 대신 손모양만 나온다.[16] 달빛조각사를 원작으로 한다.[17]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며 개봉일은 아직 미정.[18] 레드로버와 합작.[19] 원래 2023년 상반기에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개봉이 미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