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대시에서 넘어왔습니다.
START:DASH!!
덤프버전 : (♥ 0)
제목이 비슷한 《아이카츠!》의 곡에 대한 내용은 START DASH SENSATION 문서 참고하십시오.
러브라이브 1기 TVA 3화와 13화에 삽입된 곡이다.[1]
애니메이션에서 μ’s로서 처음 무대에서 선보인 역사적인 곡이기도 하다. 또한, 공연한 2학년 3인 뿐만 아니라, μ’s의 멤버가 되는 9명 전원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이게[2] 된 계기를 만들어 준 곡이기도 하다.
애니 커팅본에 해당하는 1절을 주로 간단하게 정리한다면, 누구나 보잘것 없는 존재에서부터 시작하며, 그에 따른 시련에 주저하지 않고 극복해내다 보면 자신이 맨 처음 원했던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START)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할 수 있다.
어느 정도 추상적이었던 이전 곡들과 달리 전반적인 소절들이 포괄하는 범위가 적기 때문에 상당히 구체적이며, 곡의 분위기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 성격을 벗어나 청자에게 직접 메세지를 전달하는 이례적인 성격을 띄는 편이다. 곡의 의도가 이렇게 직접적으로 전달 될 수 있는 데에는 애니에서 사용될 때 마다 항상 관객석이 비었거나(3화) 그룹이 해체될 뻔하는 등의(13화) 시련이 따랐으며, 그 시련을 열정으로 극복해서 꿋꿋이 라이브를 펼치는 연출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후속작인 러브 라이브! 선샤인!! 애니메이션에서 비중있게 다뤄지는데, Aqours의 리더 타카미 치카가 UTX 학원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1기 13화에서 선보였던 9인 버전 START:DASH!! 를 보고 스쿨 아이돌을 동경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참고로 딱 보면 알겠지만 이 장면은 1기 1화에서 호노카가 A-RISE의 Private Wars PV를 보고 스쿨 아이돌을 해보겠다며 마음먹은 장면의 오마쥬.
국내 노래방 기기에도 금영엔터테인먼트(43868), TJ미디어(27657)[3] 에 수록되어 있다.
여담으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21 데프콘 방송에서 인트로 부분이 배경음으로 사용되었다. 0:50부터
이 버전은 애니메이션 OST인 Notes of School idol days에 START:DASH!! (Prepro Piano Mix)라는 제목으로 별도 수록되었다.
최종 수록곡인 만큼 적어도 중상급의 난이도로 나오지 않을까하는 예상도 있었지만, 물량에 비해 그럭저럭 평이한 하급의 난이도를 갖고 있다. 이 곡에 앞서 해금되는 나츠이로나 Wonder zone 정도의 쉬운 10렙을 경험했다면 큰 무리는 없는 편. 물량에서도 알 수 있듯이 후렴구에 한 마디 반 정도씩 박자를 몰빵하고 있으며, 초반과 후반에 계단 사용량도 상당히 많다. 노트가 몰리는 부분을 충분히 익힐 필요가 있다.
전체적으로 익스퍼트의 방향성을 유지하며 익스퍼트 패턴의 대부분을 3연트릴과 폭타로 변환한 11성 중에서 무난한(?) 난이도로 등장 하였다. 익스퍼트의 방향성과 박자를 그대로 유지하였기 때문에 이 곡의 익스퍼트를 어느정도 풀콤치고 다니는 유저나 11성 난이도 패턴에 익숙해진 유저라면 풀콤보 또한 어렵지 않겠다. 다만 중반부의 하이라이트 진입 전 짧은 롱노트는 박자를 놓치면 풀콤에 제약이 생기니 유의.
통상곡 중에 권장 체력이 가장 낮아서 초보들이 많이 도전하는 곡이다.
1. 개요[편집]
러브라이브 1기 TVA 3화와 13화에 삽입된 곡이다.[1]
애니메이션에서 μ’s로서 처음 무대에서 선보인 역사적인 곡이기도 하다. 또한, 공연한 2학년 3인 뿐만 아니라, μ’s의 멤버가 되는 9명 전원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이게[2] 된 계기를 만들어 준 곡이기도 하다.
애니 커팅본에 해당하는 1절을 주로 간단하게 정리한다면, 누구나 보잘것 없는 존재에서부터 시작하며, 그에 따른 시련에 주저하지 않고 극복해내다 보면 자신이 맨 처음 원했던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START)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할 수 있다.
어느 정도 추상적이었던 이전 곡들과 달리 전반적인 소절들이 포괄하는 범위가 적기 때문에 상당히 구체적이며, 곡의 분위기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 성격을 벗어나 청자에게 직접 메세지를 전달하는 이례적인 성격을 띄는 편이다. 곡의 의도가 이렇게 직접적으로 전달 될 수 있는 데에는 애니에서 사용될 때 마다 항상 관객석이 비었거나(3화) 그룹이 해체될 뻔하는 등의(13화) 시련이 따랐으며, 그 시련을 열정으로 극복해서 꿋꿋이 라이브를 펼치는 연출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후속작인 러브 라이브! 선샤인!! 애니메이션에서 비중있게 다뤄지는데, Aqours의 리더 타카미 치카가 UTX 학원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1기 13화에서 선보였던 9인 버전 START:DASH!! 를 보고 스쿨 아이돌을 동경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참고로 딱 보면 알겠지만 이 장면은 1기 1화에서 호노카가 A-RISE의 Private Wars PV를 보고 스쿨 아이돌을 해보겠다며 마음먹은 장면의 오마쥬.
국내 노래방 기기에도 금영엔터테인먼트(43868), TJ미디어(27657)[3] 에 수록되어 있다.
여담으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21 데프콘 방송에서 인트로 부분이 배경음으로 사용되었다. 0:50부터
1.1. 러브라이브!/애니메이션[편집]
이 버전은 애니메이션 OST인 Notes of School idol days에 START:DASH!! (Prepro Piano Mix)라는 제목으로 별도 수록되었다.
1.2. 멤버별 솔로 버전[편집]
2.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편집]
최종 수록곡인 만큼 적어도 중상급의 난이도로 나오지 않을까하는 예상도 있었지만, 물량에 비해 그럭저럭 평이한 하급의 난이도를 갖고 있다. 이 곡에 앞서 해금되는 나츠이로나 Wonder zone 정도의 쉬운 10렙을 경험했다면 큰 무리는 없는 편. 물량에서도 알 수 있듯이 후렴구에 한 마디 반 정도씩 박자를 몰빵하고 있으며, 초반과 후반에 계단 사용량도 상당히 많다. 노트가 몰리는 부분을 충분히 익힐 필요가 있다.
전체적으로 익스퍼트의 방향성을 유지하며 익스퍼트 패턴의 대부분을 3연트릴과 폭타로 변환한 11성 중에서 무난한(?) 난이도로 등장 하였다. 익스퍼트의 방향성과 박자를 그대로 유지하였기 때문에 이 곡의 익스퍼트를 어느정도 풀콤치고 다니는 유저나 11성 난이도 패턴에 익숙해진 유저라면 풀콤보 또한 어렵지 않겠다. 다만 중반부의 하이라이트 진입 전 짧은 롱노트는 박자를 놓치면 풀콤에 제약이 생기니 유의.
3. 러브라이브! ALL STARS[편집]
통상곡 중에 권장 체력이 가장 낮아서 초보들이 많이 도전하는 곡이다.
4. 가사[편집]
4.1. 가사 (3인 버전)[편집]
- 멤버별 파트는 각 멤버의 고유 색상으로 구분하였다.
4.2. 가사 (9인 버전)[편집]
- 멤버별 파트는 각 멤버의 고유 색상으로 구분하였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3 15:48:02에 나무위키 START:DASH!!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참고로 이 곡이 애니메이션 1기에서 사용된 횟수는 네 번이다. 2화 후반부에서 호노카의 끈질긴 부탁으로 작중 이 곡을 작곡한 마키가 피아노 반주에 본인의 목소리로 부른 데모 버전으로 첫 선을 보였고, 3화의 강당 라이브에서 2학년 트리오가 정식으로 선보였으며, 7화에서 에리의 동생이 듣고 있다. 그리고 최종화의 μ’s가 재결합하는 상황에서 뮤즈 9인의 전원 라이브로 등장하였다.[2] 2학년 3인방은 당연히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하나요는 순수하게 공연을 보러 왔고 린은 그런 소꿉친구를 따라 강당으로 왔다. 니코는 좌석 사이에 숨어서 공연을 몰래 엿듣고 있었으며 에리는 2학년 3인방을 감시하러 강당에 왔다. 마키는 강당에 직접 들어가지는 않고 강당 밖에서 공연을 몰래 엿듣고 있었으며 노조미 또한 강당 밖에서 공연을 듣는다.[3] TJ의 경우 이 곡에서 SAM9708 음원을 사용하는 기계에서는 SAM9503 음원에서 많이 들을 수 있었던 Drum Set이 사용되었다.[4] 이 소절은 3인 버전/9인 버전 모두 코토리 담당이다.[5] 이 소절은 3인 버전/9인 버전 모두 우미 담당이다.[6] 이 소절은 3인 버전/9인 버전 모두 호노카 담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