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제추아노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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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생대 쥐라기 후기 티톤절 중국에서 서식한 수각류 공룡. 속명의 뜻은 '스제추안의 도마뱀'이다.
2. 생김새 및 생태[편집]
우선 스제추아노사우루스는 6~7m이며 이들과 공존했던 신랍토르, 양추아노사우루스와는 경쟁 관계였을 것이며 기간트스피노사우루스나 오메이사우루스, 마멘키사우루스의 아성체를 주로 사냥했을 것이다.
3. 연구사[편집]
중국의 샤시미아오층 상부에서 매우 단편적인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광위안층(Kuangyuan)이나 칼라자층(Kalaza)에서도 여러 차례 발견되었다.
먼저 모식종인 캄피는 샤시미아오층에서 발견되었으며 4개의 분리된 치아 표본에 대해 명명했다. IVPP V235, 2개의 부분 치아, IVPP V236, 부분 치아, IVPP V238, 여러 개의 치아 파편, 및 IVPP V239, 단일 치아. 치아는 비모식표본 시리즈를 형성하며 함께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매우 단편적인 골격인 표본 UCMP 32102는 Yang에 의해 속으로 언급되었다. 치아 중 일부는 거대했기에 그 개체의 큰 몸집을 나타낸다. 이 화석은 아마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류일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 화석이 단편적이여서 이 종은 현재 논란이 있다.
1978년 부분 골격인 CV 00214는 처음에 동지밍과 동료들(Dong et al.)이 명명한 새로운 종인 스제추아노사우루스 얀두엔시스(S. yandonensis)이며 화석의 삽화 설명등이 계시되지 않아 이 종 또한 논란이 있다.
세 번째 종은 스제추아노사우루스 지공겐시스(S. zigongensis)로 1993년 Gao Yuhui가 거의 완전한 골격인 표본 ZDM 9011로 명명하였다. 쥐라기 중기의 더 오래된 종으로 기준 종과 구별되는 것으로 보이며 2012년 매튜 카라노(Matthew Carrano), 로저 벤슨(Roger Benson) & 스콧 샘스손(Scott Sampson)에 의해 양추아노사우루스 지공겐시스(Y. zigongensis)로 재분류되었다.
따라서 스제추아노사우루스 속들은 전부 논란이 생기게 되었다..
4. 대중 매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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