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슈퍼맨 앤솔로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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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앤솔로지의 슈퍼맨.

2006년으로 시리즈는 종결되었지만, 여전히 실사화된 슈퍼맨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슈퍼맨이다. 때문에 영화 시리즈는 끝났지만 CW버스에 대형 크로스오버 이벤트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에서 브랜든 라우스가 다시 한번 슈퍼맨을 맡아서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한국판 성우는 이정구(시리즈 전편[1]), 유강진(1,2편 KBS 구판). 일본판 성우는 사사키 이사오(시리즈 전편, 1,2편 TV 아사히 구판), 토치 히로키(1,2편 TV 아사히 재더빙판 & 슈퍼맨 리턴즈), 오오히라 토오루(1편 JAL 기내더빙판). 청년 시절 성우는 오세홍(KBS 구판), 김승준(KBS 재더빙판), 호리 히데유키(TV 아사히 구판), 사카츠메 타카유키(TV 아사히 재더빙판).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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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슈퍼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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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슈퍼맨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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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슈퍼맨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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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슈퍼맨 4: 최강의 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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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슈퍼맨 리턴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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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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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96의 데일리 플래닛의 국장이 되어 있었다. 자신을 찾아온 클라크 켄트(지구-38)와 로이스 레인(지구-38), 아이리스(지구-1)가 만나고, 자신을 찾으러 왔다고 하자 자신의 사무실로 안내한다. 사무실 벽에 로이스 레인과 페리 화이트 등 옛 동료들의 명패가 걸려있자 왜 이게 걸려있냐는 로이스의 질무에 대답하기를 과거에 데일리 플래닛이 조커의 공격을 받았고,[2] 그 사건으로 페리 화이트, 로이스 레인, 지미 올슨 등 자신의 동료들이 모두 죽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3]

그리고 루터에 대한 경고를 듣자 킹덤 컴 슈퍼맨 복장으로 순식간에 갈아입는다. 그리고 지구-38의 클락도 복장을 입어, 두 슈퍼맨이 만난다.[4]

하지만 그 순간 운명을 책을 쥐고 있는 렉스 루터가 나타고 무한한 우주를 돌아다니며 직접 슈퍼맨을 죽이는 것에 질렸다고 말하며 킹덤 컴 슈퍼맨이 지구-38의 슈퍼맨을 죽이도록 명령을 시키고 두 슈퍼맨의 싸움이 시작된다.[5] 하지만 다행히 로이스 레인이 루터를 기습해 기절시키고, 설득하여 정신을 차리게 해서 두 슈퍼맨의 싸움을 멈추게 한다.[6]

이후 웨이브라이더에 합류. 명성에 걸맞는 활약을 기대했지만, 상대가 상대인지라 큰 힘은 쓰지 못하고 시간과 공간의 바깥인 소실점으로 대피하는데, 렉스 루터가 운명의 책으로 현실을 조작하여 대피한 슈퍼맨은 소멸되고 그 자리에 렉스 루터가 등장하며 퇴장하고 말았다.

이후 사건이 종결되고 자신의 우주에서 지구를 날며 잠깐 등장한다.

2.7. 플래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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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모던 에이지 배리 앨런이 모던 에이지 배트맨과 슈퍼걸을 살리기 위해 자꾸 시간을 되돌리자 다양한 세계관이 파괴되고 중첩되는 현상이 발생했는데, 이 광경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브랜든 라우스가 아닌 크리스토퍼 리브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것은 물론 슈퍼걸 역시 슈퍼맨 옆에 있는 것으로 등장한다.

3. 강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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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실사화된 최강의 슈퍼맨으로 1978년 슈퍼맨에서는 지구의 자전을 강제로 역행시켜 시간을 되돌리는 말도 안되는 모습을 보였고, 비교적 약하게 묘사되었다는 평을 받는 슈퍼맨 리턴즈에서는 머신건의 총알보다 비교도 안되게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물론이고, 태양빛을 받아 스스로를 강화시키자 크립토나이트로 인해 만들어진 대륙을 들어 우주로 던져버렸다.[7] 이후 몸에 크립토나이트가 박힌채로 대기권밖에서부터 추락했는데 몸에 이렇다할 상처가 없었다.

전투력도 출중한데 슈퍼맨 2에서 자신과 같은 3명의 크립톤인인 조드 장군과 어사, 논을 상대로 밀리지 않고 싸웠고, 3명이 발사하는 히트 비전을 손으로 막다가 오히려 반사시켜 3명을 날려버렸다.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 이벤트에서는 CW버스의 슈퍼맨과 격돌하자 압도, 한 손으로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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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4에서 슈퍼맨의 약점이 크립토나이트, 붉은 태양, 마법 외에도 한가지가 더 추가되었다. 바로, 슈퍼맨 4 한정으로 뉴클리어맨(핵인간)의 핵손톱이다.